어릴때 수원시 호매실동이라는 깡촌 흙동네 자랏는데
같은 아파트 옆동에 아동성범죄자 살앗음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저넘이 애들 몸 만진다는 얘기 함
근데 아무도 경찰신고 안하고
내 애미도 저넘 주의하란 말 나한테 안함
저넘이 나도 성추행 햇음 초3 때 98년..
삼익 2차 아파트 란 곳..
흙동네는 거기 주민들 중 저런 극단적인 범죄자들 잇는것 뿐 아니라
걍 일반 주민들 아줌마 아저씨들도 민도 지능 개쓰레기 폐급들임
그러니 아무도 신고 안한거지
학교도 개막장 마귀 수용소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