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베트남애들의 이민을 받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베트남에서 한국까지의 거리는 매우 가깝고, 유로연합내에서 다른 나라에서 잠시 뛰는 것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처자식 베트남에 두고도 충분히 기러기 아빠 뛰면 되지.

 

한국의 엉터리 교육시스템은 자국민에게도 개판인데, 보나마나 외노자 2세들은 바닥에서 깔아줄텐데 그따구 시스템에 2세 보낼 놈들이 있다고?

베트남 창녀새끼덜이나 태국 안마시술소 년들이나 존나게 무식해서 개막장인 새끼덜이 어쩌다가 베트남 외노자새끼 하나 보지로 물면 닥치고 한국 공교육 시스템에 보낼진 모르겠지만.

 

베트남년도 한국에서 만난 베트남놈이랑 만든 자슥새끼는 그냥 조금만 크면 엄마한테 보내버리고 맞벌이로 돈이나 벌자가 상식적이다.

 

파키스탄은 근자에 중국의 일대일로 투자에 힘입어서 성장률 6프로다. 나갈 이유가 없다. 

기실은 베트남 애들도 기술 가르쳐주고 350이나 줘야 올까말까다.

 

올해 세계은행은 파키스탄의 성장률을 2프로로 낮춰잡았다지만 중국이 남아도는 돈을 투자해서 지지만 하면 그 것도 극복가능이다. 

 

전세계를 다 뒤져봐도 한국에 올 놈은 별로 없다는게 함정. 인도의 출산율은 이제 2.05밖에 되지 않는다.

 

그건 그렇고 인구를 받으려면 받을만한 공간이나 있으면서 지랄을 해야제. 전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중에 하나인 서울에서 인구를 받는다고? 천만의 말씀이지.

 

한국은 인구에 촛점을 두는게 아니라 강원도 개간이나 해서 땅이나 넓히는게 최선이라고 본다. 강원도의 숲지역의 태반이 사라지는 것은 인류 번성에 의한 필연인 것이다.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2926413

영국경작지.png

 

강원도도 굴삭기로 싸그리 쳐 밀어서는 북한강 일대랑 강원도의 지천들에서 밀과 콩을 생산하면 그나마 식량자급률은 높아질지도.

강원도가 무슨 파키스탄의 히말라야도 아니고, 땅이 쳐 널렸는데 엄한 김해평야나 갈아엎고는 에코델타시티나 쳐 만든다는게 한국의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그 버러지새끼덜의 무능함이 한국호의 퇴행적인 병신짓인 것이다. 논갈아엎고 식량자급률 쳐 박살내고 아파트 쳐 만들고 있음. 그 돈을 강원도 개발에나 썼으면 이미 1990년대에 죄다 옥토로 바꾸고도 남았다.

특히 강원남도나 다름없는 경상북도 버러지새끼덜이 경상북도나 개간할 것이지 엄한 이미 개간된 전답이나 갈아엎고는 아파트나 쳐 짓는 것은 그냥 그 버러지들은 인성이 쓰레기인 개쓰레기에 상상력의 빈곤이나 돈이나 쳐 벌면 된다는 개같은 놈들임을 표징하는 것이다.

 

상주 버러지새끼덜이 뭐 꼴랑 보가지고 하는 말이 출수구 개지랄이다. 씨발 새로 지으면 되지 이 병신같은 새끼덜아. 나라 예산을 어디다 다 쳐 먹었냐 이 버러지새끼덜아. 씨발 발암 새끼덜 마.

 

한국이 병신같은 된 이유는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의 사업 편의성 위주의 엉터리 국토개발 때문이다. 그런 무능한 버러지 집단이 발암만 양산하는 것이다.

 

 

그건 그렇고 지금 시대가 1900년 미국도 아니고, 고용해준다고 그 나라에 정착하냐고. 돈만 싸들고 집에 가면 끝이지. 집에 송금하면 끝. 씨발 행여나 베트남 커플이 한국에서 잠시 커리어를 쌓았다손 쳐도 베트남 땅값이 2040년대나 50년대에는 지금보다 엄청 오를건데, 땅이나 사 놨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면 끄~읏. 2세 새끼는 건물주 되면 되고. 물론 한국 건물주가 아니라 베트남 건물주.

 

영주권 준다캐도 앞으로 한국은 잃어버린 30년이 뻔한데, 누가 사냐고? 영주권도 현대에는 부동산이나 좀 올라야 살만한 메리트라도 있다지만 헬쥬신 병신국가는 앞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는데 말이다. 

 

내가 베트남 새끼면 헬쥬신 비즈니스 들이나 베껴서는 베트남으로 들고갈테지만. 콤포즈 커피, 메가커피, 이디야 요딴거는 조금 베껴서는 가져갈만함. 근데 정작 한국의 잃어버린 30년이 오게 되면 한국산 커피브랜드는 죄다 쳐 망할지도. 근데, 베트남의 소득수준에는 아직은 커피전문점은 멀었다는 것은 함정.

 

 

무엇보다도 중국이라는 거대한 블랙홀에 다 빨려서 한국에 올 놈은 없다는 것이 함정.

 

http://www.dailychina.co.kr/3956

중국인 평균 연봉은 얼마일까? 2021년 中 평균 임금 공개

최근 중국이 4차산업에 총력을 쏟고 있는 만큼, 연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단연 IT부문이었다. 정보 전송·소프트웨어·정보 기술 서비스 업종이 20만 1,506위안(약 3821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우주 개발과 관련된 과학연구·기술서비스 분야가 15만 1,776위안(약 2878만 원)으로 차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금융업종이 15만 843위안(약 2806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각각 중국 평균 임금의 1.89배, 1.42배, 1.41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반면, 임금이 가장 낮은 업종은 순서대로 숙박 및 외식업, 농림축어업, 기타 서비스업으로 나타났다. 각각 5만 3631위안(약 1,017만 원), 5만 3819위안(약 1020만 원), 6만 5193위안(약 1236만 원)이며 중국 임금 평균 수준의 50%, 50%, 61%에 해당한다.

 

 

한국 유투버 개자슥들은 또 구라를 막 치던데, 중국의 도시민들의 중위임금이 대략 2000만원 정도이다. 월급으로는 166만원이다. 물론 중국인들의 임금편차는 심하고, 숙박 및 외식업 종사자들은 천만원 정도 겨우 버는 불가촉 천민같은 자들도 있긴 하다.

 

그 것과는 별개로 중국의 물가는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이 싸다. 게다가 언어장벽도 무시못하고, 베트남인에게는 중국 학교는 자녀들을 보내도 되는 수준이지만 헬쥬신 갈라파고스어는 헬쥬신 새끼덜밖에 쓰지 못한다. 

 

중국이 앞으로 중위임금 3000만원 시대만 오면 헬쥬신 바보들은 되려 인구유출을 걱정해야 된다. 가뜩이나 없는 인구조차도 중국어나 배워서는 한국이 외노자를 수입하는게 아니라 되려 한국인 외노자가 중국에서 뛰는 유출걱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인구가 7억대로 줄고, 2만불을 찍는 순간부터가 헬쥬신과 헬본의 젊은 새끼덜을 무한 흡입하기 시작할 때이다. 이 악물자. 그리스 꼬라지가 멀지 않았다. 연금 받는 놈들은 당연히 낼 놈이 없게 된다.

지금 90년대생 새끼덜은 연금일랑 바라지도 않는게 낫다.

 

굳이 따지자면 그래도 임금상승의 모멘텀이 존재하는 헬쥬신이 절대로 안 올려준다는 헬본보다는 쬐금 더 낫다고 보지만. 뭐 씨발 국뽕이다.

참고로 명나라대에도 복건성 따위에서는 헬본 외노자들이 중국에 존나게 많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그 시절로 희귀도 쌉가능이라고 보지만. 거진 그 시절로 돌아갈거라고 본다.

쪽발국의 지방중소도시에서는 월급 120도 안 준다는데, 중국에 가면 시다바리도 200준다면 다들 그리로 가겠지. 중국의 인구가 광속감소중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쪽본새끼덜이 가장 많이 빨릴 수 밖에 없다.

그럼 뭐 일본에서는 극우가 날 뛰겠지. 중국인은 믿을 수 없다면서 개구라 터부 존나게 양산하고 말이다.

 

 

하여간 중국에 인재 유출걱정이나 해야 될 나라가 이민 받을 궁리나 한다는 점에서는 헬쥬신 새끼덜의 현실인지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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