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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로 망해가는 일본!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중국! 세계 경제위기의 뇌관으로 전락한 이유?
일본은 소싯적 영국을 답습하는 것이고, 중국은 소싯적 미국을 답습하는 것일 뿐인.
알랑가 모르겠는데, 1910년대와 1920년대에 영국이 딱 해외 투자로 망해가는 나라였고, 미국은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나라였음. 결국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나라이다가 1929년에 예의 그 대폭락을 당함.
영국은 성장 존나게 안 하는 갱제로 유명하다. 일본만큼이나 성장 안 하는 경제. 잃어버린 40년 두번 정도 당함.
미국이 1920년대만 해도 중국만큼 답 없었음. 미국제 공산품은 품질이 크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하이테크 분야에서도 허접하고, 방산 분야에서도 미제 전투기라고 하면 이탈리아 공군기보다 더 허접했다고 칸다.
사실상 지금의 중국이 그 때의 미국인데, 폴권 사이트에서는 그러한 미국이 단지 패권을 잡게 되었다는 이유로 지금의 미국이 된 것이 옳았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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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당시에 혁신적인 부분은 독일이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영미는 되려 자기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쟁에 뛰어든 쪽에 가까웠음.
지금의 중국, 일본과 다를 것이 없음. 중국, 일본도 곧 세계전쟁이라도 터지라고 기도하게 된다. 일본은 이미 기도중이고, 한국에서 전쟁을 획책했던 것도 사실이고.
이미 2017년에 북한 분할안을 중국과 일본이 로비하려다가 뽀록났지. 중국 경제가 지금 손을 쓸 수 없거던. 전쟁이라도 해서는 내수를 왕창 살리고 싶은 심사지 뭐.
한국에게는 중국과 일본 모두 한국의 주적이 되게 된 셈. 위의 그림에서 강원도는 미국이 담당한다고 쓰고 일본이 먹는다.
월간조선 개새끼덜의 기사.
월간조선 씨발 새끼덜은 중국에 과를 돌리는 팔넘기식 기사를 썼지만 실제로는 일본이 가장 원한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새끼덜은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가 원산상륙작전을 벌이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한다. 월간조선 개자슥들은 일본의 뜻을 중국의 견해로 위장한 기사나 쓴 것.
아 씨발 그러면 중국이 왜 저지랄을 하는가? 최용식 소장 말마따나 수출 흑자로 돈은 남아도는데 쓸데가 없으니 해외로 이전시키니까(=일대일로) 자국경제의 수요는 정체되는 것이다.
아 그럼 왜 그 지랄을 하는가? 권위주의 정부라서 인건비를 올려주지 않기 때문.
알랑가 모르겠는데, 1930년대의 미국 경제 또한 1929년에 주식 떡락을 쳐 맞고도 정작 자국의 수요는 엉망이라서 되려 미국의 돈이 독일 등 유럽에 투자되어 있었다고 칸다.
중국 버러지새끼덜이 딱 지금 그 꼬라지인 것이다.
미국 또한 청교도 윤리라고 적고, 노오예들에게 돈을 더 줄 필요는 없다라는 지독한 상전중심 경제사상으로 무장해서는 노조를 철저하게 탄압하는 나라였던 점에서 1920년대와 1930년대의 미국과 지금의 중국은 딱 데자뷰이다.
그러니 수요가 안 살고, 수요가 없다는 핑계로 수출로 번 돈이 자국 경제에서 돌지 않고 고스란히 해외로 투자됨.
비슷한 시기를 한국은 화염병 투척이 난무하던 격동의 80년대를 겪으면서 대폭적인 임금 상승이 일어나서 견딘 것이고.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는 건설 경기 위주의 경기 부양이 가능했던 것도 인건비가 올라서 가능했던 것이고.
인건비가 오르니 아파트 살 놈이라도 있지 중국은 꼴랑 60만원 주면서 건설경기가 살아나길 바라니까 당연히 안 되지.
그러한 지점에서는 문재인의 소주성이라는게 맞긴 함. 소득이 올라야 건설경기위주의 경기 부양이라도 되는 것이지. 권위주의로 인건비조차도 억제해서는 아파트 살 놈이 진짜 없으면 중국처럼 되는게 없게 된다.
1989년에 아파트 광풍조차도 어쩌면 수요경제가 관철된 경제이고, 그조차도 선순환이었던 것임. 중국은 그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박정희가 안 뒈지고, 닥치고 공권력으로 박살내면 된다는 차지철 같은 놈이 집권했다면 한국도 중국 꼬라지가 났을 것이다.
한국은 그렇게 되고도 나중에는 노인빈곤층 40프로 그 지랄을 피할 수가 없었는데, 월급 100만원도 안 주는 짱개 갱제는 앞으로 전망이 암울하다는 것이지. 더욱이 유럽전쟁과 같은 것이 일본과 중국을 딱 살려주려고 일어나지도 않음. ㅋㄷㅋㄷ
영국과 미국은 모두 지덜의 위기를 양대 대전으로 극복했고 말이다. 전쟁내수가 그들을 수렁에서 구했다지만.
그러나 그러한 허접한 미국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달러패권이라는게 맞냐는 의문은 지금은 타전해 볼 수는 있다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