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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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그래놓고서는 그 남탓이 자기자신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면 또 탓을 합니다.

애초에 냉전의 원흉은 다름아니라 헬조선 마귀새끼덜이고, 쥬신새끼덜이 GR를 해서 미국과 소련과 중국이 기여이 수틀리게 만들었습니다.

이 작은 반도에 어그로를 그렇게 잘 끄는 놈들이 있음을 미국과 소련도 몰랐으니 그 모든 원흉이 실제로는 한국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비록 알력은 조금 있었다해도 미국과 소련의 공식적인 냉전은 1960년대의 쿠바에서나 벌어졌을까 말까였을 것이고, 쿠바는 미국의 치부였지만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쿠바가 소련에까지 손을 벌리진 않았을 것입니다.

전쟁을 벌이면서 첨예해졌기 때문에 네거티브가 판을 치게 되었지 1949년의 인도네시아 독립까지만 해도 미국의 글로벌 질서에 대한 태도는 반제주의에 적당히 오냐오냐해주면서 온건하게 이끌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놈들이 반도에서 개조까튼 짓을 해서는 미국과 소련의 구도를 첨예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한국놈들이 아니었으면 영국식민지였던 이슬람 원리주의의 발상지인 수단 또한 이집트에 영유되면서 남수단의 석유자원으로 이집트가 경제성장을 하고, 에티오피아에까지 시너지가 들어갔으면 원리주의자 같은 것들은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가 개판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헬쥬신 마귀새끼들이 모든 원흉인 것입니다. 헬쥬신 것들은 그 점에서는 자살로 뒤져 마땅한 것들인 것입니다.

한국놈들이 아니었으면 미국은 적당히 수단은 마땅히 이집트의 것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고 했을 것이고, 소련도 그냥 오냐오냐했을 것입니다.

원리주의는 나타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에티오피아에 대기근이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지부티와 에리트레아 등의 괴뢰국들도 미국의 명 한마디에(소련은 포퓰리즘에 의해서 암묵적 동의) 영프가 쳐 뱉고나면 에티오피아는 바다로 진출하게 되어서는 수에즈 운하의 물류에 밥숫갈을 얹으면 그만일 문제였지만 한국 새끼덜이 그 모든 깽판을 초래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가디슈 내전이나 앙골라 내전 따위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고, 미국 넘버원, 소련 넘버투는 그냥저냥 좋은게 좋은 것인 온정주의로나 되었을 것이지만 헬쥬신 것들이 모두 망쳐놨습니다.


미국은 인도네시아를 네덜란드가 버리도록 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니, 지부티나 에리트레아 따위는 본디는 한마디로 없애서는 에티오피아와 합병하라면 하라고 까라고 까라고 할 수 있었고, 그러한 정서를 1949년까지는 가지고 있었지만 헬쥬신 버러지들에 의해서 근엄한 제국주의자들과 군부새끼덜이 뜨면서 상태가 이상해진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 또한 헬쥬신 새끼덜이 전세계인들의 의식과 국제정세의 흐름에 똥칠을 가한 영향 탓이 매우 크며, 케네디가의 그 버러지들 또한 한국전쟁으로 베들레햄 스틸이 한 몫 잡으면서 조까튼 놈들이 미국 정가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헬조선 버러지들은 남탓을 할 것 없이 탄도탄에 핵을 달아서는 남산에서 머리위로 수직으로 쏴서는 쳐 박으면 전세계에 저지른 그 것들의 패악질에 나름대로 사죄는 하는 것이라고 볼 뿐입니다. 우하하






  • John
    23.02.09
    그 지랄을 하던 파탄적인 정치세력이 아직도 집권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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