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본질적으로 오스트리아와 뮌헨의 내륙새끼라서 큰 판을 못 봄.

 

큰 판을 보는 눈에서는 당시 독일 해군의 레더나 되니츠보다 더 멍청했음. 

 

어차피 프랑스를 박살내는 것도 결국에는 게르만 새끼덜이 사촌격인 영미 새끼덜과 german supremacy를 자웅을 겨루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과 전세계의 해상패권을 원튼 원치 않든 경주하는 것이라는 것을 끝내 못 깨달았음.

결론부터 말해서 이긴다는 정의와 그 이후에 뭘로 세계 질서를 잡을지에 대한 비전이 1도 없었음.

 

반면에 영미새끼덜은 내륙 게르만 새끼덜이 쳐 기어오른다는 자명한 시그널을 가지고 있었고, 영미의 해상패권에도 도전할 라인 새끼덜이 있음을 진즉에 알아봄.

 

어차피 게르만 패권전쟁이라면 소련과 야합도 충분히 감내할만 했다지만 영국을 밀지못해서 좃ㅌ망. 핵개발이라도 빨리 해서는 핵폭탄으로 런던을 쳐 박살낸다는 복안이라도 있었다면 전쟁 목표가 뚜렸해졌을텐데 그러지도 못함.

 

비시 프랑스가 중립을 유지하게 한 것도 패착이고, 바다사나이의 생리를 너무 모르는 티를 존나게 냄. 비시 프랑스의 한 줌 해군이라도 모조리 이탈리아해군과 연계시켜도 될까말까인 판이었음. 

 

게다가 인종주의만 강조하는 정치로 패착이나 양산함. 프랑스를 밀고 난 이후의 독일은 과감하게 비시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해군에 투자해서는 군함을 막 찍어내고 독일 해군 소형함들을 해체해서는 지중해에 전개해야 될 판이었지만 이탈리아 애들이랑 말이 안 통함. 총력전으로 지중해 항공전을 수행하지도 않음. 존나 대가리 나쁜 병신새끼. 

 

항공모함 건조도 늦었고, 땅크 쳐 굴려서는 그 광활한 러시아를 쳐 먹는다는 병신같은 생각이나 함.

 

실제로는 전쟁 전에 일본의 연습용 항모를 도입한다는 계획도 있었는데, 독일의 친영미파 외교관 새끼덜과 당의 후원그룹들이 개지랄을 해서 안 되었다고도 한다. 나치에 협력했던 영미계 새끼덜이 그건 좀 오바라고 생각했던 것. 

보나마나 영국이랑 그리스 왕조새끼덜.

 

영국왕조의 입장으로는 실상은 히틀러를 대리인으로 집안 싸움을 한 것이라고도 칸다. 당시에 영국은 한계라는 인식이 팽배했다고도 칸다. 실제로 영국의 패권은 끝나기도 했지만 말이다.

그걸 미국이 낼름~ 한 것이고. 

 

 

한국전쟁을 영국의 스파이라인과 외교라인새끼덜이 획책했다는 본인의 연구에 의하면 영국 개자슥들이 미국패권에 가장 불만이 많았던 것이다. 

한국전쟁을 통해서 런던그라드의 힘이 소련을 통해서 관철된 탓에 전세계의 제국주의 청산작업은 미루어지게 되고, 이후에 베트남이 일어나는 개판이 일어난 것이다.

 

그 영국 개자슥들이 싼 똥이 바로 수단의 이슬람 원리주의세력인 것이다.

 

한국전쟁으로 말미암아서 미국과 소련의 구도가 대립구도가 되면서 1949년의 인도네시아 독립 당시의 상황과는 다르게 중근동과 수단과 에티오피아, 서아프리카, 인도차이나에서 제국주의를 청산하자는 미국라인들은 몰락하고, 소련에 대해서 적대적이면서 미국의 국익을 관철시킨다는 핑계로 구제국주의 세력인 영, 프와 한 진영이어야 한다는 씨발 새끼덜이 득세하기 시작했고, 그 덕택에 본디 이집트의 영토였던 수단새끼덜이 1960년대에 결국에는 독립하고 만 것이다.

 

수단새끼덜이 스스로는 이집트에게 힘이 딸리니까 이슬람 원리주의를 천명해서는 게릴라전으로 동아프리카를 깽판을 치기 시작했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중심의 질서가 부인되면서 아프리카가 개판이 되게 된다.

한국전쟁이 아니었다면 분명히 미국의 치부였던 쿠바에서 카스트로가 나타났다고 해도 핵위기로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적어도 1940년대 후반에는 미국이 1인자임을 소련이 인정하고, 2인자임을 인정하면서 친구이자 적인 관계로 미소가 남을 수 있었지만 한국전쟁이 그 모든 판을 바꾼 것이다.

 

지금은 매체에서도 수단이 소싯적의 누비아라는 개소리를 해대지만 누비아는 어느 천년 시절야그냐고. 단군왕검 시절 개수작이고, 실제로는 목성과 화성의 사이에서 박살난 소혹성대마냥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사이에서 수천년전에 박살난 세력을 가지고서는 영국 개자슥들이 지덜의 괴뢰국을 가지고 개지랄인 것이다.

영국이 초래한 괴뢰국 수단이 이집트에 진즉에 합병당하고, 남수단의 석유자원이 이집트의 경제발전에 쓰이면서 에티오피아 경제와도 시너지를 내고, 지부티, 에리트레아, 소말리아와 같은 에티오피아를 내륙국으로 고립시키기 위해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새끼덜이 세운 괴뢰국들이 인도네시아처럼 미국의 말 한 마디에 에티오피아에 재합병 되면서 에티오피아 경제가 수에즈 물류와 맞물려서 성장했다면 지금의 아프리카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에티오피아와 수단 너머에는 프랑스 새끼덜이 지금도 지배하고 있는 투아레그족과 말리족의 강역들이 존재하고, 1990년대에 미국은 아프리카로의 진출을 꾀했다가 실패하고 그 라인들이 실각당했는데 그 모든 스노우볼은 실상은 영국 개자슥들의 수단 독립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단 독립의 원흉은 한국전쟁으로 인해서 미소가 수틀리게 되면서 안보리에서 의견이 갈린 것에 있는 것이다. 

수단새끼덜과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남수단 개자슥들이 내전을 쳐 벌이니 동아프리카의 역내 강국이어야 할 에티오피아가 개판이 되면서 아프리카 전체가 개판이 되는 것이다.

 

수단새끼덜의 원리주의는 지금은 서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까지 촉수질을 하는 수준이다.

 

수단이 애초에 성립하지 않았더라면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서아프리카는 더욱 빠르게 팍스 아메리카화 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영프 개자슥들이 아프리카 깽판의 원흉인 것이다. 

 

특히 영국새끼덜이 소련과 결탁해서 한국전쟁을 일으킨 이래에 앙골라와 모잠비크, 짐바브웨에서는 노골적으로 런던그라드 새끼덜이 개입해서는 깽판을 만든 것이다. 노골적으로 소련무기가 런던새끼덜을 통해서 해당 지역에 전해졌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무가베 새끼에게 다 쳐 뒤지자 짐바브웨 경제나 전복했던게 그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무가베라는 놈이 짐바브웨에서 결국에는 토착 현지주민들 중심 세력의 승리를 초래하였고, 당시에 깽판이 될 수 있던 콩고 문제에 개입했던 것이다. 그 결과 콩고는 에티오피아 꼬라지가 나는 것을 면하고, 콩고 공화국과 콩고 민주공화국으로 갈라지는 것으로 쇼부를 본 것.

 

 

문제는 미소가 한국전쟁으로 수틀리지만 않았다면 어쩌면 그 둘은 국제사회에서 포퓰리즘에 의해서 인도네시아마냥 더 많은 3세계 국가들의 독립을 적당히 자신들의 위신을 위해서 미국이 추진하면 소련은 반대하는 척 하지만 결국에는 각국, 독립국들의 면을 봐서는 미국의 안에 동의하는 식으로 해서는 영프새끼덜의 제국주의가 청산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그 모든 과정에 태클을 걸기 위해서 애초에 영국 개자슥들이 한반도에서 한국전쟁을 획책한 것이다.

 

그리고 전쟁으로 말미암아서 미소의 구도를 서열 1위에 적당히 협력하는 서열 2위의 구도가 아니라 대립구도로 쳐 만들면서 실제로는 동서아프리카와 인도차이나 반도와 모잠비크, 짐바브웨에서의 영프새끼덜의 기득권을 지킬려고 한 것이다.

 

 

그게 바로 한국인들이 한국 전쟁에서 고통을 받아야 했던 이유이다.






  • 헬조선 노예
    23.02.08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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