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장안의 자동차 부품 공장 정도는 울산에서 가까워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겠지만.
인구 천만이 준다고 보면 딱 그만큼 경상도와 전라도 남해안의 엉터리 산단부터 쳐 망한다에 손목아지 건다. 신호공단, 녹산, 명지 죄다 멀쩡한 논이나 쳐 박살낸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의 땅이나 망치는 짓거리의 결과물이다.
소련버러지새끼덜이나 답습한 나랏돈으로 쳐 지은 빨갱이식 콤비나트 버러지들.
그 외에는 불가촉 천민 지방생산직이 될 것들 빼고는 모조리 상경한다고 보지만 어차피 인구감소 시작이므로 서울권의 인구가 딱히 늘지도 않는.
서울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세인 것은 알지? 모르면 병신새끼 국평오 병신이고.
똥푸산의 수산물 시장도 개선한다는게 지금 서울로 제품을 보내는 패키징이랑 냉장, 냉동을 병신같이 못하는 낙후된 시장이니까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뭐 서울에 더 잘 팔아먹기 위한 것이고.
어차피 그 시장은 개병신이지만. 더러워 뒈짐. 똥통스러움. 똥푸산이 달리 똥푸산이 아니다. 갈메기 똥 안 떨어지면 다행.
낙똥강의 상류에는 대구버러지새끼덜이라는 대단히 민도가 낮은 버러지 새끼덜이 살고 있기 때문에 낙동강이 똥물인 것도 그 버러지들이 모조리 핵 쳐 맞고 뒈지기 전까지는 영원히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백년하청.
대구 버러지새끼덜이 백년만에 바뀌면 다행이지 씨발. 정작 황하는 근자에 많이 맑아졌다고 칸다. 낙동강은 명박이 버러지새끼 이후에 더욱 똥물이 되었고 말이다. 개만도 못한 헬쥬신 똥푸산.
짱개가 한국인보다 더럽다고? 그 말은 적어도 아닥해야 한다. 한국 버러지새끼덜도 지가 싼 똥물도 정화 안 하고 사는 버러지새끼덜일 뿐이다. 상주, 안동, 대구 버러지새끼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