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더 주면 소득이 창출되고, 수요가 창출된다는거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경제학의 철칙이다.
월급 더 주면 애새끼도 더 낳겠지. 아사리 확딱 많이 줘서는 외벌이로 먹여살리게 맞춰주면 되는데 왜 그러지 않을까?
미국의 하수인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물가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달라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미국의 제국주의 경영에 기여하기 위해서 자국물가의 상승을 억누르는 것이다.
전부터 말했지만 도요타 크라운 한대 가격이 진즉에 한 대에 6천만원, 아반떼가 5천만원으로 미국에서도 6만달러에 팔려야 일본의 저성장은 물론이거니와 한국호에서도 돈이 안 풀리는 문제가 극복가능하다.
지금 현장에서는 부품단가, 임가공단가 안 올려준지 오래되었다고 원성이 자자하지만 미국 하수인 새끼덜이 억누르는 것이다.
그 하수인이란 다름 아니라 현기차 그룹과 삼성 그룹 새끼덜인 것이다. 미국 제국주의에 동참하는 대신에 뉴욕의 채권시장으로부터 회사경영자금을 수혈받은 것들이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미국새끼덜 지덜에게 유리한 통상조약 및 지재권 법률은 전세계에 강요하면서 반독과점 따위로 전세계가 담합하는 것은 막는 것도 기울어진 축구장.
한중일만 당장에 조선수주랑 자동차 가격 따위 답합해서 한꺼번에 올리면 미국 개자슥들이 윤전기로 찍어서 사가는 사기질을 상쇄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미국 개새끼덜이 무역제제나 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