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0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4Hcbts0y3dg

 

문제는 자기 자신의 계발이라고 적고, 결국에는 기업의 부속품이 되는 것이라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출산도 포기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회사의 노오예.

 

정작 컨텐츠의 소비자들은 집안에서 히키코모리 짓이나 함. 출산 또한 소비의 일부지만. 죄다 생산자만 되려고 하고 소비할 원숭이는 없는 세상. 헬쥬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24520 헬센징 메이저리티 한남충 대안우파 개새끼들의 문제점은 1 new 소수자민주주의 96 6 2018.05.11
24519 헬센징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부류의 일본인 사례 new 퍽킹코리아 123 7 2017.09.03
24518 헬센징 김치년들의 심리~ 1 new 히로토 608 1 2015.07.19
24517 헬센징 군대는 이승만의 영향을 받아서 해외로가도 인생의 의미가 없다 new oldanda 82 1 2017.11.24
24516 헬센징 군대 에서 썩은기억 평생 지워지지 않는다 2 new oldanda 232 0 2017.11.11
24515 헬센징 교화시키기 프로젝트 2 new 이반카 171 3 2016.09.05
24514 헬센징 거기 꼼짝마!!! 20 newfile 다이쪽본시대 305 3 2015.11.23
24513 헬센징 DNA + 교육 + 생활환경 + 방사능 = ? 1 new 육노삼 241 3 2016.09.20
24512 헬센진의 아주 어이없는 논리 5 new oldberry1800 153 3 2017.08.06
24511 헬센진은 동성끼리도 차별하나요? 3 new oldberry1800 161 3 2017.01.06
24510 헬센진은 능력보다 외모를 더 중요시하는 게 문제임 2 new oldberry1800 232 5 2016.11.28
24509 헬센진에게 서비스는 그다지 필요없는 듯 8 new oldberry1800 234 6 2016.10.05
24508 헬센진들이 언제부터 국그릇 들고 마시는 걸 9 new oldberry1800 289 5 2017.03.24
24507 헬센진들의 이해할 수 없는 심리 3 new oldberry1800 202 5 2017.04.23
24506 헬센진들의 언어는 답이 없지요. 7 new 슬레이브 309 6 2017.01.30
24505 헬센진들은 왜 열화시키는 걸까요? 6 new oldberry1800 120 3 2017.07.22
24504 헬센진들은 왜 꿈을 강요할까요? 12 new oldberry1800 278 1 2017.10.30
24503 헬센진들은 수년이 흘러도 편견을 못버릴까요 9 new oldberry1800 162 3 2017.06.19
24502 헬센진들은 성공에 규칙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13 new oldberry1800 184 1 2017.08.19
24501 헬센진들은 말이 안통하는 것 같습니다 6 new oldberry1800 190 4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