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Hcbts0y3dg
문제는 자기 자신의 계발이라고 적고, 결국에는 기업의 부속품이 되는 것이라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출산도 포기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회사의 노오예.
정작 컨텐츠의 소비자들은 집안에서 히키코모리 짓이나 함. 출산 또한 소비의 일부지만. 죄다 생산자만 되려고 하고 소비할 원숭이는 없는 세상. 헬쥬신.
https://www.youtube.com/watch?v=4Hcbts0y3dg
문제는 자기 자신의 계발이라고 적고, 결국에는 기업의 부속품이 되는 것이라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출산도 포기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회사의 노오예.
정작 컨텐츠의 소비자들은 집안에서 히키코모리 짓이나 함. 출산 또한 소비의 일부지만. 죄다 생산자만 되려고 하고 소비할 원숭이는 없는 세상. 헬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