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실은 1970년대에 고인플레와 고금리 환경이 있었고, 그 때에 미국과 유럽의 인건비가 대폭적으로 상승했어야 하는 것. 인건비도 오르고, 배값도 오르고, 자동차값도 올라야 했지만 유럽 버러지새끼덜은 지덜 백인 노동자들에게는 월급 좃도 안 올려주고서는 억울하면 보지도 일하면 되긋네 그 지랄이나 하고서는 엄한 아시아에 조선소 따위 떠넘긴 것.
그 때에 유럽은 이미 소자사회였었고, 근데 결국에는 아시아도 이제는 소자사회가 되면서 조선소 따위에 그 돈 받고 일 할 놈은 없다는 것. 다만 월급을 올리면 배값도 올라야 하고, 배값이 오르면 글로벌 물류비용이 상승하면서 운임 지수도 오르게 되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아 씨발 그럼 베트남전이랑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돈 오지게 찍을 때는 언제고 인플레만 억제하겠다는 마술이 가능하냐고. 마술이 아니라 기만이겠지.
곧 한중일도 조선소 때려치우면 이제 갈 곳은 아프리카 밖에 없다. 무슬림도 있긴 한데, 무슬림 새끼덜이 해군력이 강해지면 골치이기 때문에 파키랑 이란에는 죽었다깨도 못 줌.
나이지리아 따위에 갈 수 있다지만 나이지리아도 무슬림인 것은 함정.
아프리카에서 가나 하나만 겨우 개독으로 만들었다고 칸다. 그 외에는 카메룬, 콩고는 무교라지만 너무 미개해서 좀 어렵고.
나이지리아에 조선소 만들어서 굴릴려면 그 것도 난관. 어차피 나이지리아에 조선소 맹글려면 차라리 1960년대에 한국대신에 거기다가 지었지 비록 이슬람이지만 대서양만 건너면 뉴욕 맞은편 동네인데, 이제와서는 헬조선에서 빼고 나이지리아에 쳐 넣으려면 그 것도 장고 끝에 악수.
수틀려버리제잉.
물론 정씨 일가 새끼덜이 빼란다고 빼지도 않는다는게 함정. 헬조센에서 뺀다해도 중공이 물량 다 쓸어가는 것은 더더욱 함정.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그냥 글로벌 배값이 오르고, 임금도 오르는게 맞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