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나이 쳐 먹고 그 지랄할까. 보나마나 50대 중후반부터 다리 떨리면 60대 초반쯤에 대가리 깨져서 뒈지는 곳.

 

노가다 마의 60대는 유명하지. 60대에 죄다 뒈진다고 칸다.

 

어쩔 수 없이 자국민을 써야하는 노가다는 그렇다고쳐도 조선소는 씨발 그럼 신체지수가 더 좋다는 북유럽 버러지들이나 하게 냅두지 왜 말뫼의 조선소 크레인이나 울산으로 가져왔냐는거다.

 

한국인들이 예전보다는 커졌다고 한들 키 180도 그렇게 흔하지는 않은데 말이다.

 

애초에 선주새끼덜 인건비 주기 싫어서 아시아로 옮긴거잖아. 바이킹 새끼덜 마. 소싯적에는 키 186, 90킬로 찍는 스웨덴 새끼덜이 하던 일을 지금은 키166, 몸무게 55따리 베트남 새끼덜이 한다. 

166따리가 젊을 때에는 그래도 힘이 좀 있다지만 그러다가 나이 쳐 먹고 힘 딸려서 다리 풀리고 각장 올라가다 나자빠지면 대가리 깨지고 꼴까닥 요거지 뭐.

 

그럼 덩치 산만한 새끼는 뭐하는가? 주식 클릭이나 쳐 하고 있음. 미국 백인 버러지새끼덜도 죄다 그 지랄. 바이킹이 진취적이라는 야그도 300년 전 야그지 지금은 전세계에서 백인 선원이 거의 없어진 시대이다.

선원이라고 카면 죄다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요런 새끼덜이나 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그러한 폐단이 가장 극심한 눈에 보이는 나라는 정작 중국인 것이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가보면 키 180따리의 준수한 풍채 좋은 집안 새끼는 손에 모래한번 안 묻히는 서류가방이나 들고 댕기는 북방계 꽌시집안 새끼이고, 키 160대따리 남중국계 꾀죄죄한 놈들이 그 나라에서 가장 조까튼 몸 쓰는 일은 다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수틀리면 이자성이나 황소나 주원장, 홍수전 같은 놈 함 나타나서는 남방계애들이 들고 일어나서는 북상해서는 덩치는 큰데 일도 안 하는 개자슥들 함 썰어주고, 그 때마다 중국의 정권이 바뀌고 말이다. 

 

한국은 중국 꼬라지까지는 아니지만 백인 양키새끼덜도 안 하는 일을 업어온 것은 팩트지. 씨발.

 

미국 버러지새끼덜 덩치 산만한 이스트 코스트 새끼덜 폭주족 달건이 187에 118킬로 개돼지 새끼 니가 하면 되긋네 씹새꺄. 너는 몸이 크니까 60대에 다리 안 풀리긋네. 

밴쿠버, 보스턴, 뉴욕, 필리 버러지들.

 

야 이 씹버러지들아. 조선소 썩 도로 가져가라 이 개새끼덜아. 조까튼 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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