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원흉은 양당 개자슥들이 지방자치제를 해서는 시장과 군수새끼덜을 직선제로 뽑게 해준다고 한 지방자치제내에 풀뿌리 민주주의를 핑계로 정당 의원수를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으로 쳐 늘린 희대의 개악을 자행했기 때문이다.

 

좃반도가 인구는 5천만이라지만 영토의 규모는 일개 도시국가 수준밖에 안 되는 나라에서 의원 나으리새끼덜의 숫자가 300명에서 4160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그 이후에 한국의 재정정책은 죄다 그 4160마리가 해 쳐 먹기 위한 정책일 뿐이다. 중앙부서에서 지방으로 재정을 쏴주면 4000마리가 기다렸다가 다 쳐 먹는 것이고, 지방재정이라는 것도 그 새끼덜이 쳐 먹는 것이다.

 

본인은 조까트면 대구에 핵이라도 놔야 된다는 빠꾸없는 놈이지만 이러한 사안에는 대구유권자들이 뭘 선택했냐라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냥 박정희 때에는 양당의 상전이 300마리였지만 지금은 4160마리가 된 것이다.

이러한 사안에는 이거는 국회의원이고, 이거는 광역의원이다. 각각의 존재의 의미나 명분따위는 있다는 그들의 개소리에 놀아날 것 없이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상황판단 필요한 것이다. 

그 것은 단지 자가증식적인 자기권력의 강화일 뿐이다. 결국에는 개인의 권력이 돌출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당대표와 대의원이나 비대위 새끼덜의 엽관적인 거래의 권능의 강화인 것이다. 팔아먹을 수 있는 자리가 10배가 되었고, 하수인 총수가 10배가 된 것이다. 

 

그렇게 쳐 만들어놓고서도 닥치고 국가관이라는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부산의 버스전용차선 멀쩡한 것을 갈아엎은 것도 박형준이 뿐만 아니라 그 동네 구의원 새끼덜이랑 광역의원 새끼덜이 복지비에 다 들어간 것이고, 한국에서 출산관련 지출이나 청년관련 지출도 죄다 개소리이고, 죄다 마스킹이자 쿠킹이고 그 4000마리 새끼덜이 알뜰살뜰 해 쳐 먹는 것에 불과하다.

 

로마 공화정의 술라라는 놈은 의원수를 300마리에서 600마리로 늘린 것만으로도 원로원이 비대해져서는 결국에는 내전까지 갔는데, 한국의 양당새끼덜은 의원수를 300마리에서 4160마리로 쳐 늘린 것이다.

 

지금 현재 한국의 양당 개자슥들은 당선 의원만 각각 최소 1500마리 이상씩 보유하고 있는 희대의 비대한 조직인 것이다. 그러한 자기권력의 강화에 힘입어서는 아예 대통령 중심제도 전복하고서는 의원내각제로 가자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인 대략 1만2500명당 의원 나으리 한명씩 있다고 보면 된다. 그 개자슥들이 10억씩 축재하려면 두당 10만원씩 각출해야 된다. 

 

한국호에서 노령연금 15조따리, 기초생활수급자 19조 5000억 이거 거둘려고 600조를 남발해서 해 쳐 먹는거고, 이러한 비효율적인 정부는 역사에 없는 개쓰레기새끼덜이다.

 

쉽게 말해서 한국호에서 조세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의원나으리 숫자가 10배가 넘게 증원된 상황에서는 당연한 것이고, 그 조세부담의 일부가 대략 두당 10만원 각출하는 것 중에서 1만원 정도가 노령연금과 기초생활수급자와 실업수당으로 지출되는 거을 가지고서는 하수인화된 공무원 새끼덜이 온갖 개소리를 쳐 하는 것이 한국식 민주주의인 것이다.

 

 

양당새끼덜의 개악으로 말미암아서 박정희 시절이 명백하게 지금보다는 나은 시절이 맞다고도 할 수 있다. 적어도 그 때에는 1급 의원, 2급 의원 할 것도 없이 그냥 닥치고 300마리였기 때문이다.

그점에서는 대구인들의 의심은 합리적인 것이다. 물론 아주 엄연한 원인 분석에 기인하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직관이 맞은거다.

강남 개자슥들은 아마도 그 모든 것을 알면서도 지덜 또한 그 기득권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가리 닥치고 있는 한국호에서 가장 주도하는 부류새끼덜도 있을테지만.

 

한국의 금수저니 다이아몬드 수저니 하는 것도 그러한 정당조직의 비대화와 함께 늘어난 꽌시새끼덜이 설치는 것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구의원이나 시의원정도 하는 집안 새끼덜도 100억씩 쳐 먹고는 그 자슥새끼덜이 니덜 부모는 대치동 나와서는 정당 조직의 찌끄레기 선에 왜 줄을 못 섰냐고 하는 것이다.

근자에는 그러한 정부의 SOC 사업으로 뜬 업자새끼덜이 구의원 단위에서는 노골적으로 금권으로 당선되는 경향도 뚜렸해졌고 말이다. 그 개새끼덜 하나하나 나랏돈으로 부자만들어준거다.

 

나랏돈으로 부자되는 요지랄 말이다. 계담종합건설 대표. 한국정부의 정책이라는거 꼴랑 저런 새끼덜 부자만들어주는 정책인 것이다. 저런 놈들이 각 동네마다 다 있다고 보면 된다.

 

300명이 4160명으로 바뀐 것은 정치사적인 메타의 변화이고, 그러함으로써 정치가 선을 넘게 된 것이다. 한국호의 저출산부터 그 모든 문제는 정치하는 개자슥들의 권력강화와 착취의 확증편향이 맞다는 것이다.

3860마리라고 하는 맨파워는 실제로 출산정책이니 고용정책이니 하는 사업들을 마이크로 컨트롤 해서는 해 쳐 먹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맨파워이다. 300마리일 때에는 불가능하던게 4160마리일 때에는 가능해지는 것이다. 사업조직에서는 과장 밑에 대리 둘이랑 사원 둘만 붙여줘도 못할 것이 없는데 말이다. 이후에 한국 행정부의 지출 통계 따위는 그 개자슥들이 벌인 일들의 반영에 불과한 것이다.

 

애초에 단지 일제시대의 관에서 임명하던 시장, 군수, 교육감이나 직선제로 바꾸자는 것이 지방자치제의 취지 아니었던가. 거기에 무려 3800명이나 되는 의원직을 남발한 것이고 말이다. 문제는 저 양당새끼덜이 그들의 권력을 스스로 놓겠냐는 것이다.

멱살을 잡고 끌어내야 하는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호는 현재 비대화된 정당과 입법조직 권력 문제를 겪는 것이 맞고 뚜까 쳐 맞아야 되는 놈들은 행정부도 사법부도 아닌 입법부 새끼덜이 맞다. 그 지점에서는 문재인이라는 놈이 검찰을 개혁하려고 했다는 것은 희대의 난센스인 것이다.

의원수를 편법으로 10배가 넘게 쳐 늘리는 것에 비례니 균형이 어딧다는 말인가. 그러한 희대의 기만을 자행하고서도 니가 옳니 내가 옳니 어그로나 끄는 개자슥들이 양당 개새끼덜인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부분을 드러냄으로써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라는 씨발 새끼덜이 어떠한 개새끼덜이었는지도 역사 위에서 심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개자슥들은 박정희보다 더 지독한 자기권력강화만을 꾀하던 개새끼덜일 뿐이다. 그러한 씨발 것들에게 한국의 양떼와 같은 국민들은 기만이나 당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