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원화라는 것도 윤전기로 찍어내는 fiat currency에 불과한데, 지역균형발전 운지는 하면서 정작 지방출신 농민들 상대의 재정정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쌀 매입에 대해서는 균형재정을 강조한다는 엉터리 정부이다.

 

지방민들에게 하등 도움도 안 되는 SOC사업은 조까이 쳐 지르면서 쌀 그거 좀 사준다고 나라의 재정이 박살이 난다고 개지랄한다. 쌀도 어차피 100프로 자급도 안 되면서 개 지랄함.

 

쌀을 남아돌면 술을 빚던지, 조청을 만들던지 하면 되는데도 개 지랄함. 온갖 개소리를 지랄갑질을 한다. 쌀 그거 나라가 다 사준다고 한들 재정에 무리는 거의 없는 수준.

 

애초에 매국적인 통상관료개자슥들이 미국 농장주 새끼덜의 입김이나 반영한 통상정책을 한국에 강요하면서부터 그따구 짓거리나 하는 것이다. 

 

조까튼 개새끼덜이지 양당 개자슥들도 모조리 조까튼 매국노일 뿐이다. 법 개정가지고 옥신각신하면서 일 하는 척 하는 짓거리도 눈 가리고 아웅일 뿐이다. 그런다고 뭐 쌀을 나라가 다 사주냐? 그러면서 지방과 서울의 격차 운지함.

농민이 잘 살면 지방이랑 서울의 격차가 줄어드는 셈이지 지방 SOC 사업이나 쳐 벌여서는 현대건설 새끼덜 주가지수나 쳐 올리면 그게 씨발 갱제라는 씨발 새끼덜이다.

 

양당 개자슥들이 다 그런 놈들이고,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총으로 다 쏴죽이지 않는 한 이 모든 폐단은 개선되지 않는다.

 

 

가장 획기적으로 쌀 소비를 확딱 늘리는 방법은 보조금을 지불해서 존나게 싸게 공급하는 것이다. 생산자 대상이 아니라 소매가에 보조금 지불한다는 말이다. 아니면 면세를 해주던가. 쌀에만 보조금을 지불해서는 한가마에 10만원으로 만들어주고, 조청에 보조금 지불해서는 설탕보다 더 싸게 공급하면 된다. 쌀로 만든 술에도 보조금 지불해서는 소주보다 더 싸게 만들면 된다.

믿거나 말거나 프랑스에서는 다 그렇게 하고 있다.

 

근데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어차피 하나를 밀어주면 다른 놈들은 불만 생기는거잖아. 그러한 수준의 국가의 선택과 집중이면 형평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아사리 소주의 유통을 금지시키고, 쌀로 만든 술만 만들도록 강제하면 된다. 공권력이란 원래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서는 뭐 쌀 주세만 차별하면 되지 뭐. 외국새끼덜이 개지랄하면 유럽에 무기수출 끊어리던가.

형평성 운지는 애초에 커넥션을 말하는 거다.

미국 개자슥들이 지랄지랄하면 씨발 국교단절하면 되지 씨발. 어차피 이제는 무역수지도 적자인데 말이다.

 

애초에 양당 개자슥들이 국익과 관련된 사안들을 죄다 팔아먹고 나서는 지덜이 이제와서는 재량이 없다는 개소리로 일관하는 것이다. 그런 씨발 새끼덜이 한국의 정당 세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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