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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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p3FhMyAUR0

 

믿거나 말거나 한국은 멕시코보다 더 조까튼 꼬라지나 기다리고 있다. 한국의 엉터리 수출 외줄타기가 안 되면 말이다.

 

식량자급율 30프로인 국가에서 좋은 미래란 없다. 한국에서 대란이 일어나면 인육을 먹어야 될 거다. 일본 버러지새끼덜도 마찬가지라지만. 멕시코의 식량자급률은 무려 60프로다. 헬쥬신의 2배라고. 멕시코는 헬쥬신에 비하면 파라다이스다.

 

혹은 한국은 그나마 친중국가, 중국의 속국이 되는 조건으로 중국에 쌀 구걸 하면 되긴 될지도. 무기기술 따위는 다 팔아넘기고 말이다. KF-21 통째로 다 중국에 팔아넘기고.

 

한국의 엉터리 재벌중심 주식시장이나 띄우려는 갱제 정책으로는 쌀 한 톨도 생산못한다는 것. 

 

알랑가 모르겠는데, 안동댐에서 충주댐으로 가는 파이프만 끊어버리면 서울 버러지들은 목말라서 뒈져야 한다. 팔당댐으로는 천만마리 물 공급도 못한다.

 

서울 버러지들은 배 고파서 뒈지기 전에 물이 없어서 뒈지고, 서울을 통째로 핵으로 박살내고 논으로 만들어도 식량공급이 될까말까다.

 

그렇다고해서 미국에게 구걸해봤자 미국은 한국에게 농업 포기하고 지덜 나라 농장주 물건이나 수입하라고 할 뿌운. 한국이 의지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는게 팩트다.

 

 

멕시코는 그나마 미국이랑 끈이 닿는 새끼덜 상대로 인질극이나마 벌여서는 숨긴 딸라나 삥뜯는다지만 강남 버러지새끼덜은 어차피 종이쪼가리 원화 버러지 쌀도 못 사는 종이쪼가리 든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쳐 죽이면 입이나 덜 수 있다. 

 

알랑가 모르겠는데, 미국이 금리를 올리던 1970년대에 남미랑 멕시코 꼬라지가 다 저랬음. 그러던 것이 그간 중국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세계 경제의 파이가 커지자 정권도 안정되었던 것임.

그런데, 지금 미국은 그 중국과 관계를 끊겠다는 것이고, 그 후폭풍은 아무도 감당 못하는 것. 바이든 버러지새끼 반중정책을 펼치는 것은 노답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은 중국에 가깝긴 하지만 미국에 대한 수출 중심의 편향된 성장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하고, 일본 또한 마찬가지. 윤석열 버러지가 더욱이 중국과의 경제 단절 리스크를 키우는 씨발 새끼이다.

 

 

더 수틀리면 미국발 이자성의 난이라도 일어나면 개꿀잼. 중국에서는 관우, 악비 다음으로 이자성을 위인으로 친다고 한다. 여읔시나 중국이 미개할 지언정 역사는 길다는 것. 미국과 게르만 새끼덜 꼴랑 천년따리 역사보다는 말이다.

 

중국 역사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반란수령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한국, 일본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중국에서는 영웅으로 숭배되는 인물이다. 중국 공산당이 이자성의 난을 높이 평가하기 이전부터 이자성은 농민 출신 영웅, 한족민족주의의 상징으로 평가받았다. 대만, 홍콩에서도 이자성이 주인공이 된 드라마-영화가 나올 정도였다. 중국에서는 이자성과 그의 군대인 대순군에 대한 전래설화가 상당히 많다. 틈왕(闖王)이라는 칭호도 "관제"로 불린 관우나, "악왕"이라로 불린 악비와 마찬가지로 민중이 그를 영웅시하는 호칭인 것이다. 다만 실제 사후 황제로 추숭된 관우와 왕으로 추증된 악비와 달리 틈왕이라는 호칭은 별명에 가깝다.

 

이자성은 한족민족주의의 상징이었다는데, 미국의 한족민족주의가 바로 백인우월주의라는 것도 함정.

미국에서 한족민족주의 세력이 뜨면 유색인종은 죄다 뒤진다고 보면 된다.

 

이미 영화보다도 더 영화같은 실제는 존재했다는게 교훈. 미국과 멕시코도 짱개국과 같은 대륙형 국가인만큼 수틀리면 어찌될지 모른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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