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S8UVZI0wVc
버블이나 쳐 일으키는 양아치 새끼덜 개자슥들의 실정을 다른 수치스러운 것들 따위로 물타기 하는 과정이자 결과. 그러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문제를 물타기하고, 사회실패를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도 3천만원을 빚지라는 조까튼 나라이다. 3천 갚을 능력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 왜 되었겠냐.
빚내서 돈 쓰라고 온갖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게 2003년의 카드대란때부터 그 지랄이다.
13평짜리 주공아파트 살면 왜 그따구로 사냐고 빚내서 20평에서 아기방 가지고 살라고 개지랄이고, 원룸에서 애 키우고 산다카면 애새끼 울면 건물 다 울리겠네 개지랄 가스라이팅걸고, 편돌이 집안에서 지방은 1억, 서울은 3억 정도는 시아버지가 담보대출 받아야제 제대로 된 집안이제 그 지랄이고 그 모든 개소리의 방향성이 죄다 빚 내라는 개소리뿐이다.
그냥 조까고 나라에 매국노가 하나 든 것이다. 나는 그렇게 판단한다.
그 매국노새끼덜이 양당독재라는 개만도 못한 꽌시 엘리트 노멘클라투라 시스템이다.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단두대로 쳐 죽이고, 그 개새끼덜이 돈이나 남발하는 그 거품이 꺼지고 나서야 그 모두가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농간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ecU-Sf450
요새끼가 아주 웃긴 놈인데, 한 국가의 양전사업을 국가지배집단이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특정 정치세력이 부추기는 것이나 다름없는게 맞다고 이 병신새꺄. 그래서 한국의 정권과 사법 등에 대한 저신뢰로 나타난 것이고.
좃도 모르면 아가리를 털지를 말던가 99프로의 진실에 1프로 섞으면 티 안날까봐 이 병신같은 새끼.
과거에는 SCV에게 미네랄만 잘 캐라고 했지만 지금은 SCV에게 미네랄 천개씩 빚 지고 시작하라는거다. 뻔한 것을 가지고 조까튼 개새끼가 개소리나 쳐 함.
SCV에게 미네랄 천개씩 빚내게 하면 일시적으로는 갱제가 성장하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지.
게임 시작하자마자 배럭 10개 올리고, 서플라이 디폿 10개 왕창 쳐 올리고서는 커맨드센터도 한 5개 지어서는 쳐 날리면 되지. 한국의 정치세력 그 개자슥들이 여태 해온 짓이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 고용을 창출하기라도 했냐면 그 것조차도 없었다는 것. 커맨드센터 올릴 것이라는 기대치만 남발해서는 주식이나 쳐 올린 것이다.
본인이 한국의 통상관료집단의 2세라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 팩토리 하나 더 지으려고 하면 실제로는 미국새끼덜이 왜 씨발 시장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올려서 재투자하는게 아니라 국가사회주의적인 방법으로 팩토리 하나 더 올려서는 우리나라(=미국) 일자리 후릴려고 하냐고 개지랄하는 갱제 환경이었고 그 개새끼덜이 조장한 것은 그냥 조까고 버블이나 쳐 만들라는 것이었다.
그 것에 호응한 씨발 새기덜이 재벌이라는 씨발 새끼덜이고 말이다.
정의선이 주식 보유 시가총액 포브스 랭킹이나 쳐 올리는 갱제 말이다. 서울바닥에서는 4대 백화점에서 쇼핑 못하는 축은 축으로도 안 쳐주고 말이다.
정상인이 비정상인 새끼덜의 공격을 받는 것이지.
방송인 김미화가 나는 돈 잘 벌지만 4대 백화점 따위에는 한 번도 안 가봤다거나 부모님 선물 살 때에나 가봤다고카면 빨갱이 되는 거지.
내가 말하고픈 것은 그 모든 개지랄은 일관성이 있는 씨발 새끼덜의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그 것은 한국호에 거품을 일으키려는 씨발 새끼덜이다.
한국호의 거품이 다 빠진다고 표현하기는 그렇고 애초에 그 거품이 없었다면 한국의 오늘날 실질 GDP는 1인당 18,000불에서 23,000이나 되면 다행이다. 문제는 이게 절대로 역행수축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애초에 빚이 발생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과 이미 발생한 빚에 의한 경제의 거동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 결과가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숫자는 그대로인데, 효용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미 남발된 숫자는 절대로 회수되지 않는다. 그게 회수가 되려면 국가파탄급의 내전이나 멸망이 필요하고 그러지 않은 이상은 일단 40,000불이 된 것은 무를 수가 없다. 아 그럼 40,000불이 정착이 되냐? 안 되니까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정작 돈을 갚아야 되어서는 소비가 줄면 가격을 올려서 마진율을 보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 것조차도 안 되게 되면 각 경제주체들이 손실율을 반영하기 시작하면 마이너스 성장이 되게 된다.
그게 일본 꼬라지인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소극적인 반영으로는 30년이 가도 그 모든 손실이 확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잃어버린 30, 40년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특히 주식시장이 존재하는 한 그와 정렬되는 경제주체들은 손실을 반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이 마이너스 경제라고 하면 자영업자들이 손실을 반영하는 것이고, 그 와중에도 주식시장의 주체새끼덜은 되려 실적을 부풀리는 마스킹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량적으로는 마이너스라는 것이다.
그러한 결과에 의해서 통계는 이익의 사회화, 손실의 사유화가 되는 것처럼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그러한 주식기업들에게 정부가 재정지출을 계속 하려고 든다면 그 것은 확증편향적으로 손실을 반영하는 비상장경제주체들과 정부의 재정지출을 선반영하려는 주주자본주의로 나타날 것이다.
지독한 모랄해저드는 주식시장이라는 개만도 못한 것의 존재자체이다.
그 개자슥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고 그런 것인 것이다. 주식시장은 노골적으로 꽌시새끼덜의 빼먹는 시장인 것이다.
뭐 덤으로 붕어형이라는 놈이 말하듯이 현대의 결혼시스템은 악마의 시스템이 맞다고 본다. 여성의 인권? 조까는 개소리일 뿐이다.
인류 역사적으로보면 이혼허용에 돈까지 주는 시스템이 왜 씨발 이집트 고왕조 이래에 1만년동안 없던 개만도 못한 시스템인 것이다.
만약에 기원전 9000년부터 불사를 살아가는 놈이 있다면 이건 씨발 내 살다살다 첨 보는 개조까튼 시스템이다. 보지년이 지 새끼랑 편돌이에 둥지까지 버리고 떠나는데 돈 쥐어주는 시스템 말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최태원이 마냥 쳐 늙어서는 젊은 트로피 마눌이나 들이는 최상류 남자새끼에게는 나름 정렬될지 모르는 시스템일테지만.
야 씨발 임신하는 것은 보지 아니었냐? 둥지나 집에서 애새끼 키우는 것도 보지이고 말이다. 되려 자기실현을 도와주고서는 돈까지 털림? 이게 미친 짓이지.
아 그럼 너는 내 좃물로 임신당한 씨받이이고, 너의 자율적 의사는 하나도 없었네 씨발. 매매혼으로 데려온 노오예새끼 강제임신 시켰네 씨발. 니가 임신한게 아니라 임신당했네. 그니까 돈 줘야 되긋네 씨발.
너는 종족번식 하나도 안 한거고, 내 유전자만 니 보지에서 니 자궁을 인간 인큐베이터 삼아서 큰거다 씨발. 아따 그니까 사용료 내야제.
말도 안 되는 짐승만도 못한 개소리가 전제로 깔린 악마의 시스템이 맞지 씨발 새끼덜아. 이걸 진보라고? 루시퍼 마귀새끼의 진보겠지 이 개새끼덜아.
이걸 뭐라고 해야 될지 할 말이 없다. 그럼 진짜로 여성을 노오예 씨받이로 만들어서는 월급제 창녀로 만들던가.
잘 생각해보면 자유민이라고 적고, 실제로는 스스로 노오예를 자처함. 지덜은 그게 자본주의라고 믿지만 실제로는 노오예제야 말로 인센티브 시스템이다. 역사, 인문도 좃도 모르는 것들.
노예제야말로 돈으로 사고 파는 시스템이다. 심지어 가임능력이나 임신가능여부와 사타구니 사이에 씹이 달려냐의 여부까지도 돈으로 측정되는게 노오예제이다.
그리고 각 노오예들은 단지 팔리는 것 뿐 아니라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다. 금전적으로. 그게 노오예제이다.
금화 열 닢차리 보지노오예는 술탐의 하렘으로 그리고 의복 또한 그에 걸맞게, 동화 서푼짜리 보지노오예는 장원의 청소, 잡무나 하는 보지 혹은 광산이나 장인촌에서 우락부락한 새끼덜에게 씹이나 털리는 보지년으로. 뭐 씨발 총명하고 와꾸 좋으면 광산촌에서 씹강간이나 당하는 보지도 술탄의 하렘에 들 수 있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이 병신년들아. 그러한 실력주의 사회는 인류사내에서 존재한 적이 없다. 첫끝발 개끝발, 첫직장이 평생 기준점 이 븅년들아. 광산촌 창녀가 8등신에 슴가에 콜라겐 탱탱해봤자 광산촌 엘프 창녀일 뿐이다.
그들은 그냥 존재한 적이 없는 꿈을 꾸는 것이다. 모델시민들의 거짓부름에 낚여서 말이다. 모델 시민 갸들은 MBC 탤런트 공채, 개그맨 공채라는 그 힘든 거를 뚫은 애들일 뿐임에도 말이다.
하여간 이 나라의 보지년 새끼덜은 자신이 노오예의 길을 걷는지 자유민의 길을 걷는지도 자각못하는 개병신새끼덜일 뿐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