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기세뇌에 의해서 뛰어든 애들. 자신의 말에 자신이 속은 병신새끼덜.

 

서울아파트는 지금 떡락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고 칸다.

 

죽음의 소용돌이.png

 

아마도 이번 사이클만 지나고 나면 인조 반정이래의 그 문돌이새끼덜의 집안 새끼덜의 반절은 절손되어서 박살나고, 서울은 딸배와 옷팔이, 중고차팔이 등 세일즈 맨들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고, 대치동 병신새끼덜도 태반이 뒈질랜드로 갈 것이라고 보지만.

 

미국에서는 백악관의 행정관이라고 해봤자 그럭저럭한 문돌이 일자리밖에 되지 않고, 서로 베이비시터를 봐줘야하는 그럭저럭한 자리이지 화이트컬러 특권 운지하는 병신새끼는 아무도 없으며 그 지랄하면서 룸살롱 쳐 간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칸다.

다만 당의 최상위 꼰대새끼덜은 수조대 로비를 쳐 받아서는 바이든 헌터 새끼마냥 스트리퍼 임신이나 시키고 댕긴다지만 말이다.

 

손주은이 말대로 SKY인문 쳐 나와봤자 생산성은 250따리로 밖에 인정 안 해준다. 사무직이나 쳐 하면서 돈 많이 받는다는게 씹에러. 억울하면 장사하시던가. 

그 시간에 셀러들 사입삼촌이나 하는게 더 돈 잘 벌지 말이다. 사입삼촌을 할 정도의 성실성을 인정받기 전에는 딸배 뛰면 되는거고. 

사입삼촌이랑 동대문에 물건 넣는 것만 빡세게 10년 하면 아파트 하나는 사고도 돈 남는다.

일단 그 시장은 무조건 젊은 놈이 먹히는 바닥이다. 나이들면 힘들어서 관두게 된다. 관두고 나오는 중년들이 있는만큼의 진입은 보장된다지만. 관둔놈이야 뭐 운전 경험을 살려서 택시나 몰면서 인생 끝까지 가면 되는거고.

 

문돌이 버러지덜은 이제 책을 써서 될 정도의 최고만 빼고는 다 뒤진다고 본다. 

 

기레기 자리 하나에 200명씩 줄 서는거지 뭐. 그걸 가지고서는 뚫고 합격한만큼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뇌내망상 착각. 근데 아파트에 쳐 물렸네. 어쩔쓰까이 빼박 노오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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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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