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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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철군중인 군대. 표정 좋은 거 함 보소.

 

미국이 죽쒀서 개준 전쟁. 중국과 탈레반은 1000조대의 경제협력을 약속했고, 뭐 죄다 지켜지지는 않았다지만 옆나라 파키스탄에는 중국 인프라가 꽤 많이 들어갔다고 칸다.

 

https://www.youtube.com/watch?v=E2UNHGaYWTs

 

 






  • 세마
    23.02.02

    페르시아, 영국, 소련, 미국, 그 다음 차례는 드디어 중국인가???


    하필 이번엔 그 "제국주의자들의 무덤"에 발을 들여놨구만...


    벌써 아프간에 진출한 중국인들은 아이스의 테러에 시달리고 있지. 뿐만 아니라 범 이슬람권의 탁피리스트(takfirists)들은 아프가니스탄을 매개로 위구르족 독립세력을 지원하고 있어서 중국의 내정에도 골치아픈 악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지. 미국이야 한참 떨어져 있지만, 중국은 국경을 맞댄 이웃 국가.


    터키도 위구르 독립 문제에 개입한다면 중앙아시아쪽 정세 정말 볼만할끼다... 게다가 중동이 중국을 공산주의자라는 점 때문에 "무신론자 (이슬람권에선 이 말이 최악의 욕이다)"라고 정죄하면서 대대적인 대결을 선포하게 된다면, 아프리카 쪽에 진출한 중국계 자본들도 정말 위험해지게 될 것 같다. 그걸 제압하기 위한 국력소모도 끔찍할테고.


    아무래도 그림이, 미국이 "내만 죽을 수 없지, 중국 니들도 듸여봐라 #YouTOO" 판다곰을 아프간 지옥으로 유도한 것이다. 소련 불곰이 정확히 그렇게 망했잖아.

  • John
    23.02.02
    아직은 반반의 확율도 되지 않는다. 아프간 통제의 관건은 파슈툰족과 타지크족의 지지를 얻는 것이고, 적어도 중국이 이란과 친한 이상은 이란계 타지크족을 제어할 레버리지는 충분하다는 것. 전쟁으로 괜히 파토만 내지 않으면 말이다.
    파슈툰족인 파키스탄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만큼은 전쟁없이 대월지나 호라즘의 부활로 가면서 관계를 지속할 가능성은 현재로써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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