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구려의 본질=남만주 오랑캐 버러지새끼덜이 백제 정권을 잠시 밀어내고는 한수 유역을 장악했던 오랑캐 버러지들의 정권에 불과한 것이다.

 

고려의 본질=고려라는 나라는 없다. 되려 신라왕족이던 궁예의 양자인 왕건으로 혈통이 넘어갔을 뿐이다. 

 

고려사에서 조선새끼덜이 날조한 것은 최승로의 시무28조 그 지랄을 하는 유교국가였으며 당나라식 3성 6부제를 2성 6부제로 실정에 맞게 고쳐진 소중화국가가 고려였다는 것이다. 

그러함과 동시에 실제로는 몽골침략집단의 혼혈 새끼덜에 불과한 신진사대부라는 집단의 역사를 조작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한몽접점기의 전쟁과 관련한 배경보고가 집중되는 시대의 정보에 따르면 최충헌과 최우정권을 기점으로 그보다 수대 위의 정권에서 유교전제주의 국가는 전혀 발견되지 않으며, 이자겸, 척준경, 이의방, 이의민, 경대승, 강릉군과 같은 무리들이 일본과 마찬가지로 경주 중심 무사집단, 전주 중심 무사집단, 청주 중심 무사집단, 강릉 중심 무사집단, 인천 중심 무사집단을 배경으로 천제를 갈아치우고, 옹립, 집권(=싯켄)하던 체제로 보고된다는 것이다. 

 

조선왕조새끼덜과 후대의 양반 서울관료집단 사가새끼덜은 이 시기를 무신정변 시대라는 시대로 유교정통론에 근거해서는 별개의 시대라는 식으로 비정했지만 되려 의민과 의방의 무사집단은 삼국시대부터 기인하는 화랑집단의 후예였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애초에 고려라는 국명조차도 조선새끼덜의 날조이고, 실제로는 고려와 신라야말로 남북국 천황체제였고, 당시에 경제적 중심지가 경주에서 황해도로 옮겨가면서 남조인 신라에서 북조인 고려(가칭)로 이행했으며 실제로는 같은 나라의 계승성을 그대로 가졌다고 보는 것이다.

서라벌이 서울이 된 것도 비슷한 배경이라고 하겠다.

 

오랑캐새끼덜의 유교전제왕조적인 사관이 신라하대를 혼돈기로 묘사하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신라 중기식의 집권방식은 고려 고종때까지 한국의 무사정권들의 일반적 양상으로 보는 것이다. 

 

후삼국이라는 날조는 후대에 몽골새끼덜의 침략할 때에 써먹은 이간질에서 나온 방식 혹은 중국의 삼국지를 엉터리로 배껴서는 적용시킨 것으로 본다.

 

되려 전주의 이의방 집단과 경주의 이의민 집단과 개성의 최충헌 집단은 항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공존하는 법칙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특히 삼국시대의 전사로 알려진 일부의 전사戰史들은 실제로는 몽골과 고려의 전쟁기에 벌어진 전사가 한민족들의 몽골계 지배계급에 대한 반감을 제어하기 위한 날조를 위해서 다른 시대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다.(cf. 매소성 전투, 공산, 고창전투)

 

매소성전투는 개성의 군사집단들이 어가와 가족들을 강화도로 보내고서는 양주와 남경(=서울)의 군사들과 합류해서는 임진강의 도하점을 이용해서는 몽골기병의 기동성을 제한하고서는 회전을 벌이고자 한 입지로밖에는 애초에 설명할 수 없으며, 공산과 고창 전투는 보다 확실한 근거인 안동의 삼태사 새끼덜이 실질적으로 등극한 시대가 려말선초 이후라는 지점과 맞물려서 애초에 몽골놈들과 이의민계 경상도 무사집단의 전쟁 과정에서 안동 김씨, 안동 장씨, 안동 권씨라는 매국노새끼덜이 등극하는 과정과 관련된 전사인 것이다.

 

안동의 그 삼대가문새끼덜의 이름은 정작 무신정권의 시대에는 발견되지 않으며 집중적으로 그 집단이 등장하는 시기가 바로 몽골강점기인 것이다.

 

마르티나 도이힐러가 지적한 것과는 조금은 다르게 한국의 아전 집단이나 천민 집단은 후삼국의 전쟁 이후에 노오예화된 것이 아니라 그조차도 몽골계 양반 집단새끼덜의 참칭에 의한 시대 올려잡기의 산물이며, 실제로는 여몽전쟁 당시의 토착 한국인 무사집단들이 충렬왕의 시대인 충렬카칸국과 이조시대에 천민이나 관민 혹은 관노로 격하당한 것이다.

 

그 중간시대랍시고 이조새끼덜이 비정한 유교전제주의 국가라는 것은 전적으로 창작에 의한 날조인 것이다.

 

고려조에서 과거가 시행되었다는 구라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과거제는 몽골지배시대에는 시행되지 않다가 원의 쇠퇴가 확실해진 1315년에나 다시 등장했을 뿐이다. 

1315년에나 다시 부활한 과거에 고려새끼 이제현이라는 놈이 가서 응시해서는 되었다고 하면, 이제현의 문하였다는 정몽주, 길재, 이색의 후학새끼덜만이 조선의 지배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조선개자슥들의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그 이제현의 장인새끼가 한국에 성리학을 전파했다는 권부라는 놈으로 예의 상기한 안동 권씨 새끼들의 시조격인 놈인데, 그 씨발놈의 시대를 감안하면 안동 권씨 새끼덜이 왕건이 견훤을 치는 것에 크게 공헌했다는 것은 완전한 날조인 것이다.

 

그 권부와 이제현이라는 놈의 무리새끼덜이 끽해야 현대까지 이어지는 씹상도의 권가權家새끼덜의 초대 세대이고, 그 이전의 시대에는 그딴 개새끼덜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 개자슥들의 무리가 지금도 닥치고 국짐당을 찍는 90프로 그 개새끼덜인 것이다.

애초에 경상도의 권가權家라는 씨발새끼덜은 몽골놈 혼종 새끼덜이 축출되지 않은채 토착화한 개새끼덜인 것이다.

 

되려 울산이나 울주군이나 경주의 아전이나 천민 한문寒門들이 되려 몽골 침략 이전에는 한국사회의 진짜 지배층이던 자들인 것이다.

 

그러한 오랑캐 지배집단 새끼덜이 대구와 종로의 그 씨발새끼덜이고, 지금은 종로보다는 강남의 봉건적 지배질서를 옹호하는 친미 매국노 집단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애초에 침략자 집단으로써 그들의 이너써클 무리를 형성해서는 피침략집단인 한국인들의 머리 위에서 지배하려고 했던 씨발 새끼덜이고, 그러한 씨발 새끼덜의 정통성을 고구려라는 것을 통해서 관철시키는 것이 그 개새끼덜의 관점인 것이다. 

 

애초에 신라니 고려니 하는 명칭조차도 근거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것이고, 외국 명칭인 진랍과 강거를 어디서 쳐 듣고는 배껴서는 쳐 넣은 것이 그 명칭들의 근거이며, 되려 일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참 이름은 예로부터 한국이었다고 본다.

삼한 이래에 마한, 진한, 변한이 고려 고종의 시대까지 갔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서부집단 내에서 충청도, 전라도, 경기도를 나뉘어서 생각하면 아주 웃기게 되어버리고 그러한 관념이 존재하는지조차도 의문이기 때문이다. 되려 충청계, 전라계, 경기계는 고대국가 백제 때부터 특히 인천지역에서 교잡해왔기 때문에 예로부터 그냥 마한이라고 부른 것이다. 

 

굳이 따지면 청주의 경대승과 전주의 이의방과 인천의 이자겸 집단은 항쟁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마한이라는 동질성을 가지고서 항쟁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더욱이 비교론적으로 따지면 중국인들의 한국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은 항궈이지 가오리 이 지랄은 거의 없는 표현인 것이다. 

 

남조 유송 때부터 한국은 한국이지 고려인 적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며, 고려라는 엉터리 명칭은 조선새끼덜이 자아낸 엉터리 사서인 고려사라는 것에서 기인하는 날조일 뿐이다.

 

신라와 고려라는 비정조차도 후대의 유교사학자들의 날조이며, 실제로는 근초고왕의 왕통인 소지마립간과 선화공주의 결합 혈통이 한국고대정권의 진골이었으며, 그 집단을 정통으로 삼고서는 고종이라고 짱개식으로 붙여진 천황 철의 시대까지 한국 정통 정권이 존재했고, 신라와 고려라는 명칭조차도 날조이자 가짜인 것이다.

 

소지마립간의 두 부인인 선혜공주와 벽화공주가 바로 서울의 마한왕이던 근초고왕의 혈통이고, 소지마립간과 결합함으로써 마한-진한 연합왕조가 성립하고 나서 이사부에게 변한이 복속함으로써 삼한일통이 이루어진 것이 한국 고대왕조의 통일인 것이다.

 

 

추모니 주몽이니 해모수니 비류니 온조니 하는 것들은 모두 오랑캐 정권인 이성계 정권의 날조일 뿐이다. 근초고라는 이름의 의미만 생각해도 단순한 것이다. 그리고 고구려왕 28명과 백제왕의 이름은 모두 후대에 외삽, 날조된 것이다.

그러한 날조는 모두 원나라식 유교통치국가가 반도에 일찍이 존재했다고 하는 신진사대부새끼덜의 판타지인 패서호족이라는 조선시대 유교문돌이 관료집단의 참칭을 정사화하면서 발생한 날조인 것이다.

 

정작 이자겸과 척준경조차도 실제로는 문벌이 아니라 군벌이며, 강릉군과 이의방의 집단의 근거가 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별장조차도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강릉군의 강릉사택지와 이의방의 전주사택인 것이다.

이성계라는 놈은 이의방의 후예임을 자처했기 때문에 그러한 참칭에 의해서 정작 전주의 사택만큼은 국가의 보호에 의해서 현대까지 살아남은 것이다.

 

강릉의 사적지가 고려 태조 시기에 세워졌다는 것은 조선새끼덜의 총체적인 날조에 의해서 믿어지게 된 산물이고, 실제로는 고려 의종을 옹립했다고 하는 강릉공 왕온(=의종의 장인)이라는 놈의 강릉 무사집단의 아지트였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종의 시대 또한 무사의 시대이고, 강릉공 온이 의방, 의민, 중부, 경대승에게 슈킹당하고서는 의종새끼는 폐위된 것이다. 

 

그리고 의방, 의민, 중부, 대승은 모두 성도 쓰지 않던 관창과 품일, 이사부 이래의 진짜 한국인들이다. 성씨라는 것자체는 애초에 몽골 오랑캐 개자슥들이 짱개국에서 쳐 가지고 온 것이다.

 

정작 고려전기에 그 무사집단의 근거지를 설명하는 본관이라는 것은 성보다 더 먼저 생긴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니까 고려시대의 몽골강점기 이전에는 나 청주집단의 머시기요라고 하면 다 알아들었고, 김씨, 이씨 그 지랄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짜로 외국계 성씨라서 성을 쓰는 가문은 되려 카이펑의 유대인 코헨가에서 기인하는 고씨라고 붙여진 무리가 양양성 전투에서도 확인되고, 남송군사들이 일본원정에 동원될 때에 일부가 끌려가서는 태풍이라는 자연재해를 당하면서 제주도로 표류했거나 혹은 고려군세에 섞여서는 물러났다가 그 군사들이 아마도 국민군 취급을 당하다가 난을 일으켜서는 소탕당해서는 제주까지도 도망갔다는데 그 무리인 고씨 하나만은 차라리 서양에서 기인하는 성씨집단이고 나머지 한국의 모든 성씨있는 좃보라는 개자슥들은 몽골놈 하수인 새끼덜에게서 기인하는 것들이다. 

 

이 것은 본인이 보기에는 근거가 있는 접점이고, 한국의 제주 고씨는 모두 북송 카이펑의 경교집단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북송인들이 남송으로 디아스포라를 당했고, 남송 군사들은 또 일본원정에 동원되었다가 태풍 쳐 맞아서 뒈지고 겨우 살아남은 놈들은 고려조의 삼별초의 무리가 되었다가 또 쫓겨나서는 제주도로 토낀 것이다.

고양부 설화는 그냥 조선중기의 관념에 맞춰서는 듣기 좋으라고 만든 것이고, 혹은 초기에 소수집단의 통혼 문제 때문에 남중국식의 삼성으로 근친을 방지하려고 했던 초기 정착집단의 산물에 불과한 것이다. 

 

그 외의 그 모든 성씨를 쓰는 개자슥들은 몽골 침략집단의 성씨라는 말이다.

 

그러한 무리새끼덜의 스트롱홀드가 다름아니라 대구와 서울인 것이다. 서울전체도 아니고 서울내에서도 예의 그 지역 말이다. 국짐당 개자슥들의 표가 나오는 그 곳들 말이다.

 

그러한 봉건집단 새끼덜의 무리가 친미니 친일이니 하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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