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우회 사건이라는 희대의 사법쇼를 통해서 한국의 진보와 정치판을 완전히 씹창내고 분열시킨 친일 검찰 그 개새끼의 환생이라고 보면 된다.
환생을 믿지 않으면 데자뷰라고 생각하면 되는 씨발 새끼이다. 한동훈 또한 마찬가지.
수양동우회 사건의 주 타겟이 안창호였듯이 지금은 이재명을 시험해서는 그들의 지지자들까지 와해시키려는 것이다.
한국의 분단과 동란의 원흉은 검찰 개자슥들이 일으킨 수양동우회사건으로 피양과 한양의 계파가 완전히 박살난 것에 있으며 친일 검찰 개자슥들은 분열 정책을 성공시킨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끝판 대마왕이 나온 것은 다르게 말하면 한국호의 변곡점이 무르익었다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만 자빠뜨리면 된다.
법조계 개새끼덜이 분단과 전쟁의 원흉인 개새끼덜이고, 윤석열 그 개새끼는 그 모든 카르마를 제 놈이 뒤집어 쓰려고 쳐 나온 교만한 더러운 버러지새끼 창녀 기둥서방새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