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실상은 동학이 있었고 새로운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이 선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국노의 무리새끼덜은 미국과 통교 따위가 한국의 발전의 원인이라고 개소리나 하는 것이다. 개독 개자슥들도 그러한 것들이다.

 

아 그럼 태국이나 필리핀은 미국과 통교 안 되어서 아직도 후진국이라는 말이냐. 말도 안 되는 같잖은 개수작이나 하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는 명제가 없으면 단박에 상호투쟁만 만연한 퇴행적인 상태로 열화하는게 문명이니 사회니 하는 것이다. 더욱이 동학이라는 새로운 열망은 전라도가 아니라 경상도에서 나온 것이고, 경상도의 경주 출신 최재우와 남동임해지역에서 나온 것이다. 본인의 울주 출신 친인척들도 그 영향을 전혀 안 받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서울의 개독 개자슥들이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서울의 개독 새끼덜은 되려 평양 개독들과 수틀리면서 한국의 내전을 초래한 그 씨발 새끼덜이고 말이다. 한국 전쟁과 분단을 최후까지 막으려 했던 김구 또한 동학 접주였고 말이다.

 

지금은 사라진 민노당과 민노총들도 실제로는 죄다 동학의 이념을 알게 모르게 수용한 자들인 것이다. 

 

그러한 동학의 두 선지자였던 최재우와 전봉준이 처참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한 곳이 되려 종로와 대구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무리 개자슥들이 유독 매국적인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선지자의 피가 흐르는 그 개새끼덜의 장소가 바로 매국노 새끼덜의 장소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에게 불로써 피를 씻겨주자. 대구 개새끼덜에게 핵폭탄을 쳐 박아서 모조리 불구덩이에 쳐 넣어 죽일 것이다. 

 

그러한 도둑놈의 새끼덜의 무리와는 더 이상 같은 나라를 이고 살 수 없다.






  • 세마
    23.01.31
    지금 이 나라 민중이 "점령군 윤산군"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히는 이유...


    그 먹고 죽을 "0.73%"가 원수같지만...


    그것 역시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반발하던 윤석열의 반란, 일본의 경제테러 이후에 발현된, 범국민적 저항의식의 뿌리에 "동학"이 있었음이 확인되지 않았던가?


    뭐 "죽창가"니 (의도가 순수한 담론은 아니었지만) "동학 개미"니 하던 용어가 나왔는 것도 그런 맥락이고...


    일제 물건 불매운동 했을때, 그 뒤로노 한 반년동안 (짤릴 때까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건, 일본에 대한 시민사회적 저항의식이 매우 확실하게 작동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맥주 다 하나도 안팔려서 유통기한 지나고서 다 반품쳤었잖아. 맥주 뿐이야? 일본 젤리도 정말로 안팔렸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역세권+먹자골목에 있는 점포가, 몇달동안 일본 소비재 판매 건수 한자리 수 이하 (맥주 두캔인가? 정도)...


    하여튼 이번 정권의 행태는, 이 나라에 뿌리 깊이 서려진 그 "동학 운동 의식"에 대한 근원적인 경끼를 부리는 자들이 벌이는 대대적인 backlash 인 것이다.

  • 세마
    23.01.31

    내 외증조부 김봉조 선생이 음성 무극에서 약방하다가 마산삼진의거때 군중들에게 태극기 배포하던 분이었잖아. 그분 역시 "동학교도"였다고 아버지로부터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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