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돈 세탁 다 해놓고서는 증거 없으니 나는 죄인 아니라는 도둑놈의 자슥새끼덜. 거짓말장이와 창녀와 양아치 새끼덜. 반공 개구라로 거짓으로 세몰이로 집권한 도둑놈 새끼덜의 야합한 무리 새끼덜이 국짐당 개새끼덜이다.






  • 세마
    23.01.31
    "창녀와 양아치" 하니까 문득 생각나는게 았다.


    김건희 이 가증한 년이 지금 불법한 권력행사를 하기까지, 문재인 정권때 어떤 일이 있었는줄 기억나는가?


    남성인권운동단체에 기여했는 나야말로 페미니즘하면 정말정말 치를 떨지만, "안티페미 코인"에 자꾸 창녀들을 유튜브 방송, SNS에 대거 내보냈는거다. "뭐 페미들은 다 와꾸 빻은 돼지다" 이런 meme이 한참 돌고 나서 말이야... 내가 이 흐름이 존나 조직적인 것이었다고 의심하는 이유가 될만한 내 개인적 경험이 있는데,


    SNS상에 아예 대놓고 "성 노동자"라고 활동하는 자들도 있었는데, 당시 나와 지속적으로 연락이 닿던 한 친일극우라인 새끼가 그 "페미지만, 저런 자들(그 성 노동자 같은 자)와는 연대가 필요하다"라고 개인적으로 설득을 시도한 적까지 있었다니까?


    하여튼 급식충 애덜까지 그 유튜브 상의 강남패치각 선동꾼 창녀들에게 그딴걸 배웠는지, SNS 공간에서 "여왕벌" 역할을 하고 그 몇몇 여왕벌들 중심으로 찌질한 남자 군중들이 떼로 달라붙는걸 난 오프라인 현장에서까지 목격한 것이 있었다. 구역질이 나서...


    내 남성연대에서도 일해봐서 따지는건데, 아니 씨발 "남자들의 전쟁"에 왜 여자들 그것도 창녀들이 달라붙어서 군중들을 훔쳐가는가???


    그랬더니, 얼마 지나고 ("최악의 인간들"이 살판난다는 재난의 시기가 오니) 박원순이 꽃뱀한테 엮여서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되더라고. 오거돈이도 쫓가나고... 거기서 창녀집단들이 승기를 잡더니, 그때부터는 안티페미 코스프레 다들 내던지뿌고 결국 "극우적 본색을 드러내는, 페미"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


    결국 자기 자신의 향락에 미쳐 몸도 팔고, 동지도 팔고, 나라도 팔아먹는 이 최악의 악녀들이, 김건희의 등장에 레드카펫을 깔아준 꼴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김건희 년 콜껄 출신이잖아, 개빠에 페미년이라고 일베에서도 막 얘기가 나왔다. 다 "진압" 당했지만...


    여기에 더, 이 흐름이 지금까지 간게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자. 왕년의 "이대남 현상"은 작난이었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지금 10대애들 얘기 들어보이, 또래 남자들보다 훨씬 극 우경화되어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한다. 이미 인구수가 적어진 세대에서, 많은 자기 윗세대 고령자들 복지비 부담해주기 싫다는 논리가 광범위하게 선동된 이유겠지.


    진화심리학적 메카니즘으로 분석하자면, "문명화되지 못한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항쟁이 만연하는 극 야만 상태"에서는 여자들이 자신을 지켜주고, 우수한 유전자의 자식의 씨를 물려주고, 막대한 자원을 후려서 가져다 줄, 보다 "힘세고 강한 수컷"을 원하는 본능이 정치적 사고회로에까지 자극됨으로써, 소위 "나쁜 남자"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여망 때문에 더 앞장서서 극우화되는 경향이 드러나기 시작하게끔 되는 것 같다. 오죽하면 괴벨스가 "정치는 여자와 같다"는 말을 했을 정도일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4 0 2015.09.21
24212 난 항상 가방에 무기를 넣고다닌다. 9 new 하이템플러 434 8 2016.01.23
24211 犬狗·犬北 정치 회로 1 new 육헬윤회 235 6 2016.01.23
24210 어느 사회에서나 경쟁은 존재하고 약육강식도 존재합니다, 승자와 패자도 존재하지요. 3 new 탈조선한미군 264 3 2016.01.23
24209 우리가 무기를 가져야 하는 이유. 5 new blazing 359 6 2016.01.23
24208 재벌의 경제 착취 역사와 구조 1 new 임병화 444 5 2016.01.23
24207 다음 대선에 야당 출신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나? 13 new 장미 408 3 2016.01.23
24206 일부로 비교하면서 열등감느끼는 미개한 종좆 10 new 폴리스 540 6 2016.01.23
24205 나이 꼰대 문화 척결 해야 함 3 new 스스로 475 8 2016.01.23
24204 조선인들 안 만나고 탈조선 준비만 해야겠다... 8 new AndyDufresne 464 8 2016.01.24
24203 전사의 삶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517 4 2016.01.24
24202 -헬센징들은 겉으론 화평을 말하지만 속으론 자신의 칼날을 들이세운다- 12 new 3차원세계 496 4 2016.01.24
24201 목사들이 받는 파렴치한 혜택에 대한 사뭇 진지한 고찰 2 new 샹그리라 341 3 2016.01.24
24200 헬조선에 탈출하면 주로 어느나라로가나요? 10 new 명성황후 565 0 2016.01.24
24199 선거에서 1번 또는 2번이 중요한게 아님.. 1 new 죽창을베개삼아 309 1 2016.01.24
24198 오랜만에 다시보는 그 장면 ㅋㅋ 2 new 너무뜨거워 417 4 2016.01.24
24197 미군 운전시 톨게이트에서 겪었던 일. 2 new 탈조선한미군 540 6 2016.01.24
24196 헬조선에서 총파업 한다 하니 주인님의 말씀. 5 new 조선부침개 460 4 2016.01.24
24195 식재료를 다루는 자세에서 보는 일본과 헬조센의 넘을 수 없는 차이!! 5 new ㅇㅇㅇㅇ 442 7 2016.01.24
24194 유명 재테크 강사의 사기극 4 new 헬헬조선~ 428 3 2016.01.24
24193 다시 태어난다면 저는 소방관 안 하고 싶어요".. 5 new 진정한애국이란 424 6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