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의 기본이 되는 생산이 어떤 식으로 보고가 되는지 모르는 것들만 파닥파닥 낚이는 것.
재벌 버러지새끼덜이 제멋대로 늘렸다가 줄일 수 있는 개구라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개구라를 치기가 쉽도록 법인세 부담을 줄여달라는 것이다. 늘려잡기를 하다가 법인세를 뚜까맞기는 싫으니까 말이다.
공정 단위로 라인별로 자회사 쳐 만들어서는 엉터리로 쳐 만들어서는 국가로부터 고용보조금이나 쳐 받는 양아짓이나 쳐 해도 국가갱제의 일원으로 인정받는다가 팩트다.
그러한 개구라의 숫자의 도합이 10프로가 늘어나면 성장 10프로 달성했음요 개구라를 치는 것이다.
그따구 계산법이라면 마눌도 가정부로 등록해서는 마눌에게 월급 준 것으로 계산해서는 4대 보험 들어주고, 국세청에 신고하면 한국의 가계총생산이 100프로 조금 안 되게 뻥튀기 될 수 있다. 아 뭐 애초에 그 지랄하려고 페미 개지랄 하는 것일지도.
GDP 성장이 많다고 개구라 치던 시절에는 재벌 개자슥들이 경제를 장악해 나가면서 불만 많은 것들에게 그래도 총량은 늘어난다는 개구라를 치기 위함이었고, 다 쳐 먹고 나니까 이제 아랫것들 줄 거 없다고 이제 성장은 다 되었다고 하고서는 기존의 회계를 뻥튀기시키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다.
한국은 특히 대기업중심 갱제라는 점에서 그게 가장 극심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된다. GDP통계가 그나마 적실해지려면 몇 놈이 맘먹고 조작할 수 없는 뎁스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갱제는 꼴랑 4대 기업이 싸그리 쳐 먹는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그 지랄이나 하고서는 런던에 외환이나 뽀려놓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 개자슥들의 이름을 바로 재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