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을 쳐 나눠서는 라인과 공정마다 회사로 만들어서는 총매출을 뻥튀기한 것.
라인나누기야 뭐 오래된 관행이고, 그렇게 되어 먹은 것을 근거로 청년고용수당 따위를 핑계로 실제로는 산업보조금을 해 쳐 먹는 것.
55조따리 현대차 총생산이 부품까지 합치면 최소 150조짜리 총계열매출로 잡히는 희대의 사기질 개새끼덜이다. 게다가 자동차 생산을 위한 수입비는 150조 내에서 물타기 된다. 환율조작 또한 대우와 현기새끼덜이 원흉인 것이다.
경상도지역 GDP는 100조 이상이 그 개새끼덜의 라인 나누기로 뻥튀기 된 것이니 실제로는 사는 수준은 형편없는 것이다. 정규직 새끼덜 빼고는 죄다 되는게 없는 인생인 것이다.
그러한 주제에 되려 지덜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서 실업수당이나 없앤다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고용할 능력, 여력도 없으면서 워크넷에 허수 일자리 쳐 올려놓고서는 노쇼를 해서 고용을 못했다는 구라나 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