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nw8gQ5C2MtU

근소표차로 전복시키는 것은 브라질에서도 일어난 일.

 

청주 오송 등지의 충청도 조폭양아치새끼덜이 주작에 가담한 개자슥들. 

그리고 강남3구 표만 고의로 늦게 개표해서는 전복하는 짓도 뻔한 클리셰.

 

한국호를 반으로 가르면 소싯적 쌍쌍바 절대로 반으로 딱 안 갈리듯이 8:2나 7:3으로만 갈린다는게 본인의 주장이다. 갱상도 1300만+강원도 150만으로는 절대로 5:5로 갈릴 수가 없다. 강남 300만으로는 택도 없다.

 

애초에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투표율 하락으로 이어지기는 커녕 2번을 적극적으로 찍었다는 것부터가 주작이라고 보여진다. 지나치게 투표율이 높다는 말이다.

 

잠자는 권리를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은 잠자는 권리는 다른 놈이 대신 행사해도 그 뿐이라는 양아치 사기질 논리인 것이다.

 

동두천시, 부산 영도구, 부산 중구 같은 곳에서조차도 투표율이 70프로가 넘는다는게 주작.

 

조작으로 당선된 씨발새끼가 상대 후보를 사법살인하려는 것도 똑같은 패턴.

 

 

 

  • 정치적 의미가 있기보단 우연에 가깝긴 하지만,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오세훈 vs 한명숙)와 흡사한 점이 많다.

    • 보수 진영 후보가 승리하였으나, 여론조사가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여 논란이 되었다.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보수 진영 후보가 5%p 이상의 격차로 우세했으나 최종 개표 결과 격차가 1%p 미만이었다.

    • 여대야소 상황에서 치른 선거였다.

    • 개표 초기에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앞서다가 나중에 보수정당 후보가 치고 올라가면서 역전하였다.

 

이 것도 주작의 증거. 오세훈, 한명숙 선거 또한 선거조작 혐의가 있었고, 또한 사후에 상대 후보에 대한 사법사살이 시도되었음.






  • 세마
    23.01.28

    이거 꼭 밝혀져야 하는데...


    20대 대선 개표일에 부평에서 친항파 단체 가세연 것들이 인천 부평개표소에서 "부정선거 감시"를 빌미로 깽판을 놓은 적이 있었지. 그래서 부평, 부천 개표소에 쳐들어가서 한동안 그 동네 개표상황이 멈칫한 적이 있었다 한다.

    우연치고는 기막히게 그 직후로 서초 등등 서울 강남권 개표소에서 수상한 흐름이 있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었다. sns에... 뭐 트위타에 검색해보면 "성동격서"라는 표현까지 있어.


    20대 대선 전적으로 부정선거 맞다. 아초에 경선도 폭력과 부정으로 얼룩졌는 새끼들이, 대선때는 부정을 안저질렀겠나?


    굳이 그게 아니어도, 선거 과정에서 "보안"이 보장되지 않은 선거는, 그 무결성을 인정할 수 없어 무효인 것이다. 무효소송 걸고, 선거 다시 치러야한다.


    안되면 ICJ까지 회부해야지. 선거부정은 그 자체로 내란이자 나라가 둘로 갈라질 수 있는 성격의 사건이 아니던가? 나라가 둘로 나뉘어진 이후의 사건과 그 갈등은 엄연히 "국제정치"가 성립하는 것이고, 그 사이에 "국제법"이 적용되고 역시 ICJ가 개입할 여지 또한 있는것이다.


  • 세마
    23.01.28
    한명숙이 작살난 이유 또 하나 알겠네.

    바로 "피양" 출신이라는것.

    6.25 전쟁이 한양파와 피양파의 항쟁이었잖아?

    한양파 본진에서 피양사람이 시장질 해묵을라 할끼네, 서울의 높으신 분들이 얼마나 눈꼴이 씨렸겠나?

    좌파쪽 한명숙이가 아닌, 서북청년단 출신 반공 극우파라고 해도 뺀찌놨을끼다. 

  • John
    23.01.28
    피양이랑 서울 새끼덜도 개독부터 수틀렸다던데 피양 개독이랑 서울 개독이랑 소싯적에 수틀렸다는데 너는 좀 아냐?
  • kkn
    23.01.29
    뉴스타파, 김어준 새끼한테 제보하면 되지. 여기서 왜 지랄하노.

    꼬우면 제보하라 이기야. 얼빵한 새끼.ㅋㄷㅋㄷ

    겁나냐? 니 안믿어줄까봐? 버러지야 넌 그래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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