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26_0002171012

한국의 꼰대 병신새끼덜의 자화상. 

 

소싯적에 탤런트 공채시험이나 개그맨 공채 붙었으면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만큼이나 좁은 문 통과한건데, 그랬다는 놈이 저 지랄이나 하고 있음.

 

최병서는 지난 1982년 제2회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역대 대통령 성대모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82년에 MBC 정규직되었으면 말이다. 자신의 탐욕에 의해서 거지가 되어서는 그 비용조차도 젊은 놈들에게 벌충하는 씨발새끼덜이 존나게 많다는 말이다. 탐욕의 노오예가 되지 않으려면 애초에 절약을 했어야제 이 씹새꺄. 한국의 잘 나간다는 꼰대새끼덜이 태반이 저 지랄이다.

 

돈이나 적게벌고 거지되었다고 하면 욕이나 하지 않지. 최병서 자슥이랑 손자는 암 걸리는거지 뭐. 그러고서도 자신이 가족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자각조차 없는 개자슥들이다. 애초에 공기업 정규직 되었을때부터 온갖 더러운 짓, 씹질, 갑질, 선배질 쳐 하고 댕겼으니 그런게 눈에 쳐 보이겠냐고. 

 

나는 내 인생 원 없이 재미지게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쳐 늙은 보지랑 그 보지가 낳았다는 것들이 개지랄지랄 저새끼덜이 왜 나에게 지랄을 하지 그런 놈이지 뭐.

 

 

그 개새끼덜이 좋아하는 말이 미국에서는 부모자식끼리 성년되면 칼같이 분가시키고 자식은 자식의 인생 따로 산다고 미국에서 살지도 않아놓고서는 개지랄.

정작 영국, 미국에서 잘 나가는 새끼덜은 죄다 할배, 증조부가 조성한 신탁펀드로 학비 다 내고 댕기는 한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은데도 말이다.

미국은 뭐 대통령 아들새끼가 애비 돈으로 스트리퍼 임신도 시키는데 말이다.

 

정작 같이 일하는 조선족 곧 50대 외노자 직장동료는 자신의 아들에게 돈 모아서는 차 사줬다고 나에게 자랑함. 그냥 도박, 주식으로 쳐 날린거 합리화하는 것일 뿌운. 개조까튼 발암새끼지 뭐. 

애새끼 차라도 있어야 보지들에게 안 꿀리지 이 지랄함. 대학은 못 보내줬지만 고졸이라고 뚜벅이는 안 만든다고.

 

한국의 가부장제도 저런 개새끼덜 소수가 죄다 욕 쳐 먹인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정작 똥 싸지른 개새끼가 언론에서 쳐 나와서는 나는 개쓰레기임을 자랑하는 나라다. 씨발 니가 그러면 니 인생을 남들이 인정해줄 것 같냐 이 조까튼 새꺄. 

 

 

죄다 하수인 모델 시민 개새끼덜.

그 하수인 새끼가 저지랄을 한다는 것은 필시 올해에 주식 바닥 떡락시키고 거기서 줍줍하려는데, 개미새끼덜이 와서는 같이 줍줍할까봐 미리 네가티브 떡밥이나 깔려나 본데. 조까고 이 개자슥들아.

한국 주식 버러지도 저따구 호구 돈 버리는 새끼덜이 띄워준 것이고, 실상은 현시총이 근거나 있으면 다행. 

 

다만 호구할배새끼덜이 가치투자한답시고 병신될 때에 찍먹 단타 스틸은 할 수 있다지만 그 지랄도 평생 모니터앞 거북목 병신될 각오할 바에야 그냥 정상인으로 빠구리나 하고 댕기는 man 으로 살다가 뒈지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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