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한국경제에서 연간 생산하는 자동차 대수는 162만대 정도이다. 해외법인에서 만든 것은 어차피 한국정부의 통계에 잡히지도 않으므로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162만대를 3천만원에 다 판다고 치면 49조정도이다.
실제로 현기차의 별도 재무재표상의 매출은 작년기준으로는 55조정도이다. 올해에는 차값이 올라서 조금 오를거라고 한다. 60조 정도.
162만대 팔아서 60조인 것이다. 문제는 이 조까튼 새끼덜은 계열화를 통한 결합재무재표라는 것으로 지덜업계의 총생산을 117조로나 쳐 잡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에는 그게 아마도 130조라는데 그게 사기질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비유하면 될려나 모르겠는데, 어떤 쌀농사 짓는 놈이 쌀을 천만원치 생산했다고 치자. 당연한 야그지만 비용이 천만원이 넘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다.
자 500만원치 쌀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은 168만원이다. 168만원의 비용이 1차적인 농업관련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서는 매출로 창출되는 것이다.
현기차 개자슥들의 연결, 별도 재무재표의 논리는 자동차 55조어치 쳐 만드는데, 그 55조를 포함해서 117조가 들어갔다는 것이다. 117조의 매출이 총창출되었다라고 지랄하는 것이다.
쌀은 168만원 들여서 500만원 남겼다는 존나게 단순한 야그지만.
산업계 개자슥들의 연결재무재표논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억지인 것이다. 62조를 들여서는 55조를 만들었다는 논리가 된다.
물론 산업구조적인 것 때문에 2차, 3차 가공이 계속들어간 것이다라고 쳐 우길 수 있겠지만 역시나 최종프로덕트의 판매실적은 55조이다. 애초에 그런 식이라면 연결 재무재표의 존재자체부터가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아 씨발 그럼 쌀농사 짓는 놈들도 농기계 업체, 농약업체, 인력업체 죄다 인수해서는 갸들의 비용을 뻥튀기하면 되긋네.
농약업체와 농기계업체의 원재료부터의 가공마진까지도 다시 재산정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는 있겠지만 그 자체가 의미가 있을까?
쌀팔이 500만원치 하고서는 연결재무재표로 천만원 만들면 되냐? 500만원에 168만원을 더하고, 비료 농약도 원가가 있으니까 30만원 매출도 사실 시약원가는 20프로도 안 하는게 맞긴 맞으니까 24만원의 2차가공업체 원가를 다시 더하고, 인력업체도 원가개념으로 다시 재산정해서는 논밭봄작업에 36만원 들어간 것에서 다시 20프로 남겨먹은 인력업체 소득 30만원을 재산정해서는 미분하고 미분해서는 프로세스당 60프로의 재가공매출을 잡으면.
500+168+168*0.6+168*0.6*0.6+168*0.6*0.6*0.6.... 요따구가 된다는 것이다. 무한등비급수는 r/1-a 이므로 168만원이 168/0.4=420만원으로 뻥튀기되는 것이다.
그에 따른 도합 총매출은 920만원이다. 그게 현기차 개자슥들의 논리이다.
물론 본질은 단지 500만원의 쌀이다. 게다가 비용은 높게 잡으면 되려 a가 커지면 뻥튀기는 더 많이 되는 것이다. 제조업 개자슥들이 인건비를 포함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징징대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출대비 매출원가비율을 더 많이 잡을수록 정작 기업총생산을 더 많이 뻥튀기할 수 있다.
a=0.666666.. 일 때에는 3배로 뻥튀기 되어서는 a=6일 때의 420만원보다 더 많은 504만원이 된다. 그럼 500만원 파느라고 연결재무재표상으로는 1004만원이 매출이 발생했다는 조작이 가능해진다.
애초에 이를 위한 하부생산구조의 장악인 것이다.
50조어치의 최종생산물을 파느라 100조 4000억이 매출로 잡혀야 한다는 뜻이다.
왜 이 지랄을 할까? 한가지 원인은 그들은 자동차 업계라고 하는 전체의 산업규모를 100조 4000억으로 잡아서는 정부에게 지원금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순이익조차도 뻥튀기가 된다. 매출총익이 17조나 더 잡히는 것이다.
애초에 그 것을 위한 미분인 것이다. 나는 이 것을 666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따구로 조작을 하면 총생산은 뻥튀기 될 수 밖에 없다.
조작은 멀리있는게 아니라고. 유대인음모론이나 외계인 음모론같은게 아니란 말이다. 조작은 코 앞에 있는 것이다. 너랑 지금 썰 까면서 고스톱 치고 있는 금마가 타짜지 뭐 타짜가 귀신이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란 말인가.
무한등비급수 이게 그냥 사기질의 원흉이라고 보면 된다.
반지의 제왕에서도 눈이 존나게 큰 것이 존나게 작은 것으로 배율대로 무한 안에 무한이 계속 들어가잖아. 바로 그거지 뭐. 그러나 정작 그 배율로 그 모든 총합이 구해진다는게 무한등비급수지.
0.5배율로 주는 반지의 제왕의 눈의 총합은 2배이고, 2/3배율로 늘거나 주는 반지의 제왕의 눈의 총합은 가장 큰 눈의 3배이다.
자 그럼 117조따리에 매출총익익 22조따리 자동차 업체에 지원을 해달라고 해서는 개구라를 쳐서는 나라가 10조를 지원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것이다. 실상은 55조매출에 영업이익은 6616억 밖에 안 되는 버러지들에게 10조를 준 것이 된다.
쌀 332만원어치 만드는 놈한테 5000만원을 준게 된다. 왜냐면 쌀농사 지은 놈은 영업이익이 332만원이기 때문이다. 55조를 팔아서 6616억 밖에 못 남겼다는 것도 신박한 미친 또라인 것이다.
총체적으로 55조의 본사매출을 올려서는 3,443억의 법인세밖에 못 낸 아주 신박한 저효율 또라이새끼덜인 것이다. 왜냐면 매출총이익이 9조인데, 마케팅비와 관리비로 8조 4000억을 책정해서는 우리는 실상 55조어치 팔아서 6000억밖에 못 남겼음. 요지랄을 해놨기 때문.
쌀 매출 5억어치 팔아서 600만원 남겼으니 기초생활수급비주세요 요수준. 아니 쌀매출 5억어치 올리는데, 프로세스 전체로는 10억이 소요되었으니까 1억만 보조금 주셈이다.
매출 5억따리 월매출 4000이 넘는 요리집에서 연세금 300만원냄.
분식회계만 사기질이냐고 이 개같은 새끼덜아. 그냥 일반회계 자체가 사기질이다. 마케팅비와 관리비는 왜 그렇게 많이 책정되었을까부터 세금도 존나게 적게 내고, 그냥 할말이 없다.
이게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이런 버러지들은 그냥 나이지리아로 쫓아내야 한다.
언론이 말하는 법인세 논쟁도 세율 몇프로 가지고 프레임을 만든다는 것 이전에 그냥 Total Fucking Lie인 개자슥들이라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그냥 노골적으로 사기질을 친다는 말 밖에는.
그래서 계열사로 하위 공정들을 쳐 장악한 것이다. 애초에 사기를 치기 위해서말이다. 소부장에 국가 재정지원을 해달라는 개소리는 애초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개같은 짓인 것이다.
현기차 개자슥들은 돈을 버는게 아니라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로써 발생하는 효과는 GDP가 뻥튀기 되는 것이다. 실상은 가장 보수적으로 잡으면 현기차의 모든 공정을 한 회사내에 통합시켜버리면 한국호의 총 실물생산 GDP는 1/3 까지도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그들의 사기질로 말미암아서 비용을 통계에 쳐 반영한 GDP니 GNP니 하는 통계조차도 완전히 적실성이 소실된 난센스가 되어버리고, 애초에 난센스인 개지랄로다가 정권 개자슥들의 문돌이 새끼덜 또한 사기질이나 치고 있는 것이다.
현기차 버러지새끼덜이 매출총이익을 9조에서 21조로 뻥튀기한 개수작의 비율대로라면 한국의 현재 실제 실물생산 GDP는 3/7으로 재산정되어야 한다. 한국호의 경제속성상 서비스업 수지조차도 제조업에 후행한다고 가정하면 현재 한국호의 엉터리를 뺀 수치는 35000불이라고 적고, 15000불 언저리에 불과하다고 본다.
현대 뿐 아니라 삼성, 엘지도 죄다 그 지랄을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현대가 가장 심하지 특히 인건비에서 가공비를 계열사 분리를 통해서 다시 잡히게 하는 개수작을 펴고 있으니까 말이다.
엘지 화학이 동양 화학이나 코오롱, 한화 따위에서 원료를 살 때에는 각기업이 분리된고로 통계가 적실하겠지만 말이다.
삼성 개자슥들도 공정이 많은만큼 매우 의심스러운 놈들이고. 이재용이라는 놈이 뜨고나서부터 삼성전자관련 계열사 반도체업체들이 우후죽순 늘어가는 것 또한 그 반증.
이걸 회계상으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따구로 자전거래를 시키면 통계는 얼마든지 조작가능하다. 같이 사는 부자지간에도 월세 낸 것으로 잡아서는 신고하면 한국의 월세시장 규모가 뻥튀기 될 수 있다.
다만 부자지간에 월세를 낸 것으로 잡아서 신고를 하면 세금만 더 내게 될 뿐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짓을 할리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애비가 부동산 업체를 만들어서는 그 업체의 소득을 죄다 판매비와 관리비로 비용처리해버리면 그리고 보조금까지 받을 수 있다거나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자식이 내 부동산업체에 세들어서 사는 것으로 잡아서는 국민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긴 하다. 대출 한 2000억 받으면 평생 놀고 먹지 뭐. 마지막에 자살위장인 하나 고용해서는 파산처리 및 자살 위장하고서는 다른 이름으로 살면 끄~읏.
혹은 간호사 꼴랑 셋 굴리는 병원에서 소개비 300주고, 250으로 떼서주는 용역업체를 설립한 격으로 개인병원 매출을 기존개인병원에 용역업체까지 둘로 나뉘어서 계상하면 총법인매출 혹은 사업자 매출은 기존의 개인병원 매출에 1억 800만원이 증가한다. 물론 그렇게 하는 바보는 없다. 이중과세에 비용만 발생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기 버러지새끼덜은 그따구로 공정단위마다 법인화를 했다는 것이다. 애초에 그러면서 발생한 것이 비정규직이니 계약직이니 좃소니 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로 주주들의 출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매출을 분리할 한가지 동기일 수 있다.
는 그냥 조까는 사기질인 것이다.
헬쥬신의 엉터리 갱제가 이따구이다. 이따구인 놈들을 재벌이라고 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