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youtu.be/bg7aKp7j78A

 

이게 현실. 남자 혼자 수틀리면 노인네 4마리를 책임지는 꼬라지도 쌉가능이다. 여성이 일자리를 가져서는 대등하게 짊어질 거라는게 그게 assumtion 이지. 페미 병신들은 그  assumtion에 잘 낚이잖아.

딸만 둘인 집안은 사위가 생기면 주담대 땡겨줘야 되. 문제는 그럴 돈도 없다는거. 젊을 때에 보는 관점이랑 40대에 보는 관점은 완전히 상이하다. 40대 중반에 그 두 년이 일자리나 가지고 있을 확률은 존나게 낮다.

결국 남자가 다 먹여살림. 그렇지 않은 여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물론 설사 그렇다고 해도 남자나 여자나 죄다 씨발씨발하면서 일할 뿌운.

정규직 부심 부려봤짜 남자랑 똑같이 55세까지 은행 댕기려면 씹빠지게(cf. 조빠지게) 댕겨야 한다. 그 것도 없는 년들은 뭐 숨만 쉬는 년들이지 뭐. 

이 것도 겨우 산업화사회 기득권 야그일 뿐이고. 그 기득권이 된 여자들 야그. 그 가정에 부합하는 교육비 지출만큼 본전은 찾아가는 애들.

 

Slaughtered/Pantera(판테라)

 

It's a safe assumption that you'd want to save me now.

But I'll never face castration.

For your sacred sow is left slaughtered. Brainwashed by me. Myself influence I. Bird brained World saver. A fake god rests dead inside you.

 

It's a safe assumption that you'd want to save me now. But I'll never face castration. For your sacred sow is left Slaughtered.

 

그 assumption에 대한 믿음 때문에 사교육비 쳐 지른거다. 그래서 더 가난해지고 더 남는게 없다. 아 그럼 보지니까 고졸만 시키자? 고졸만 시킬꺼면 중학교도 안 가도 되지 씨발. 마트 캐셔 솔직히 초졸도 할 수 있지 씨발. 교수, 변호사 시킬꺼 아닌데 돈이나 아끼지 뭐. 중졸은 뭐 달아주자 그래. 가임기까지는 키워야제. 16살때부터는 핵교 안 보내고, 간식비 용돈이나 주면서 씨발 아무놈꺼 임신이나 해라 그 집안에 너 달아서 없애불게.

현행 좃고딩 고졸남 아무놈꺼라도 임신해서는 그새끼 머리털이나 하나 뽑아와. 유전자 검사 빼박 못 하게. 그럼 애새끼가 존나게 나를 증오하게 될지도. 내 딸이 말이다. 그 assumtion을 진정으로 믿지 않게 되면 말이다.

그리고 절대로 한 번에 두놈 좃물 보지에 넣고 댕기면 죽여분다고. 씨발 그러면 넘길 수가 없잖냐. 애새끼 애비를 특정을 해야 씨발 나도 할 말이 생긴다고 이 개자슥아 알긋냐. 

보지의 권리는 기실은 보지의 애비의 권리지만 죄다 노오예화 되어가는 상황에서는 모두가 거지가 될 뿌운. 

야따 병신새끼 니가 내 딸 임신시켰냐. 이제 대학진학은 포기하고 오도바이 모든 법이나 배워서는 니 부모 돈 아껴서는 2세나 키워야제. 공부 원래 하기 싫었잖냐. 교육비 그거는 모두 상류층이 하류층을 기만하기 위해서 내려보내는 짐일 뿐이다. 조까튼 세뇌나 쳐 해대는 개지랄 말이다.

그러고서는 굳이 3등급 하타치 새끼가 영원히 공부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물론 내딸은 이미 공부 포기자이고. 그러자 그 두 마리가 임신을 하고서는 암수가 같이 어우러지기 시작하였다.

 

대부분의 여성일자리는 서비스 산업이 지주자본화 되어서 종속될 때에 남성 쁘띠 부르주아지 오너가 몰락하고 대리점화된 고용내에서 등장한다고 본다. 

그냥 그 자체로 불평등일 뿐이다. 

 

그렇게 해서 늘어난 도시여성고용이라고 해봤자 이미 프롤레타리아 자영업자들은 몰락한 이후의 양상일 뿐이다. 

 

이슬람이나 중국에서는 도축부터 요리까지 죄다 남성이 하는 경우가 아직도 태반이다. 사극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소싯적 주막의 설렁탕 끓여 파는 주모가 여자인 줄 아는데, 실제의 조선시대에는 남자가 끓이고 남자가 서빙했다고 보면 된다.

조선왕조의 주방 숙수들도 죄다 남자였고 말이다.

 

그러다가 일제시대와 해방전후에 여성비율이 늘어난 것. 왜냐면 여자도 돈 벌고, 남자도 돈 벌어야 겨우 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근자에는 어지간한 자영업은 원맨쇼로 시작하는게 기본인데 여자도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니뭐 아주 남녀의 구분이 없어진 것으로 보여질 수 밖에. 

 

 

다른 한편으로는 본디 평생교육이라는 것은 의외로 농업중심사회의 관념이다. 내 땅에 농사를 짓는 자영농은 실상은 평생 동한 공부를 하고, 결정을 내리기 위한 마인드셋과 배경지식이나 근거를 추상화하는 과정이 의외로 필요하다.

그러나 오늘날의 도시의 워킹 클라스새끼덜에게는 그러한 determine 은 일말도 필요없으며 요구되지도 않는 적성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라는 사회는 식량자급률이 20프로대에 농업인구는 극히 적은 나라인 워커들의 나라인 제조업의 나라이다.

지금의 기성세대들이 평생교육이라는 명제에 조금은 열광하는 것은 문화지연으로 볼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졸로 쳐 낳건, 대졸로 쳐 낳건 결국에는 비용이지 말이다. 그 비용이라는 면에서만큼은

한국호의 모든 문제는 그냥 닥치고 환율이고, 그 환율 문제는 닥치고 삼성, 현대 두 마리 개자슥들 때문이다. 그 것만 잊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회장 버러지새끼 막내아들이라는 것도 전생에 회장 새끼 해외차명계좌나 관리하다가 총 맞아 뒈진 병신새끼 야그이고 말이다.

남녀 문제고 나발이고, 현행 한국의 월급 체제에서 환율이 900원만 되면 단박에 존나게 좋은 사회가 되어버리는게 팩트지. 노무현 때 환율 삼성 개자슥과 현대 개자슥들이 빼돌리는게 전적인 문제일 뿐.

공기업과 국민연금 적자문제도 거의 해소되고, 조세저항조차도 사라진다고 보면 된다. 물가가 앞으로 20년동안 안 오를 것이다. 수입사들의 마진이 거의 즉각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당연한거고.

유병언이 그 개새끼도 실상은 해상보험과 관련한 놈이었는데, 무늬만 한국인이고 생활무대는 프랑스였다지 뭐.

 

돈을 빼돌리는 개새끼덜부터 처단해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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