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일본의 비주류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 90년대부터 .
그 비주류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하시모토. 이재명보다 먼저 기본소득을 주장했었는데 . 2015년 오사카도시계획 전면 재구성에대해 시민들 투표에 맡겼지만 결국 반대가 많아서 물러났지 .오사카도지사직에서
하시모토도 이재명과같이 최하층민 출신이었고 , 도쿄대나오고 변호사였지 .
무슨 일본 요미우리티비 시사예능프로였던 , 타카진의거기까지말해위원회 에서 정치적으로 많이 발언했었고 . 그 프로에서 하시모토.아베를 집중적으로 밀어줬던기억이 났다
근데 2012년에 총리유력주자1위로 하시모토가 되었지만 , 다시 자민당이 선전하면서 아베가 총리에 되었지만 .
결국 아베도 , 증세를 함부로 추진못했지 . 민주당정권에서 증세하면서 정권자체가 3년만에 막을 내렷으니까 . 후쿠시마원전폭발과 동일본대지진영향도 컸고
어쨌든 아베도 일본의 유명 정치가문이었지만 , 대학도 좋은데 못나오고 집안은 부유했는데 먹는거보면 평범한거같더라
부잣집집안이지만 , 일본서민들 사정도 잘 알고있던 정치인이었던것같다 . 국회에 나와서 답변도 잘했고 . 똑똑한것같음 . 도쿄엘리트정치인들보다 훨씬낫더라
헬조선에서 아베같은 역할을 할 사람이 없는이상
하시모토나 이재명같이 급진적인사람이 정권을 잡는게 맞지만 , 과연 기득권들이 용인할지도 의문이다 . 가만히만 지켜보고있을지도 의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