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놈들 중에서 그들에게 링크되어 있지 않은 놈들은 없다.

 

설사 촌동네에서 땔감으로 난방하는 놈들도 그들의 은행 계정은 다 연동되어 있지 말이다. 산골짜기 절간 새끼덜도 말이다. 

 

살 때에는 베네수엘라, 사우디 새끼덜 상대로 공매도나 쳐서는 후려서 사서는 팔 때에는 링크된 노오예새끼덜에게 온값 다 받고 팔면 된다. 땅 짚고 헤엄치기 씨발.

 

장사아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야. 정부가 장사아치인 것이야. 그렇다고 해서 갸들의 매출은 또 행정부 소득과 지출과는 따로 책정되고, 공기업 새끼덜 월급도 일반 공무원들과는 따로 책정된다는 것이 함정.

 

국회의원 300마리 친인척 중에 공기업, 공공재단에 이사 한마리 없는 새끼가 없다. 초선빼고. 아직도 속는 바보 헬쥬신 헬게이들.






  • kkn
    23.01.24
    그래서 행동주의 하자는겨 말자는겨. 행동주의 못하는 븅신 존 새끼야. 이새끼 위선을 쌈밥에 처 말아드셧냐 븅신 새끼야. ㅋㄷㅋㄷ

    존 이새끼는 뒤에 숨어서 지켜보고서는 남이 쟁취한 것을 지가 했다고 우기는 좆븅신 센징 위선자 일듯.

    그러한 점에서 비추다 이새끼야.

  • 세마
    23.01.24
    칠레 산티아고에서 지하철 요금 인상안 때문에 무려 "폭동"이 난 적 있었다 한다. 인상분이 얼마였냐고? 우리 돈으로 꼴랑 50원.


    우크란 전쟁 여파가 잦아들고 가스 시세가 내려가는 와중에도 가스비 폭탄을 방조했다? 게다가 대중교통도 300원 올린다 했다가, 지금 400원 올린다 하고 있지?


    그렇다고 한국이 그동안 저물가 국가이기나 했나? 서울 버스요금 1200할때 타이뻬이 시내버스 요금 500원 했다. 그러면서도 버스비, 지하철비 세계적으로 싸다고 언론은 물론이고 유튜버 블로거들까지 이바구질, 아가리를 찢어쥑일 새끼덜...


    또 그렇다고 스위스처럼 급료가 높기라도 하면, 또 직종별 소득격차가 적기라도 하마, 내사마 말을 안해요 육시랄 세끼덜...


    그정도로 폭주해서 내 주머니가 욱실라게 털리면, 시위, 폭동 정도가 아니라, 아예 2019년 홍콩 민중들 수준으로 "내전"까지 각오해야 한다.


    확실히 declare하겠다. 인플레이션 중에서도, 공공요금 앙등 허용 및 및 민영화 위협은, (특히 한정된 소득의 노동계급) 가계에 있어서 고정비를 잠식하여 저축을 구축하고 부채를 강요하는 "경제 테러"이다.


    "테러"를 "폭력투쟁"으로, "전쟁"으로 갚아주는게 씨발 인간본성적으로, 자연법적으로 어디가 이상해??? 날 풀리면 씨발 칠레나 홍콩 노동계급들처럼 콕테일이라도 담가야지...


    내가 앞전에도 말했지만, 폭력에 가담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한이 있어도, 때려죽여도 절대로 밑지고 코꿰이는 노예의 삶을 거부하는 - "최저자유민" 개념을 말한 적이 있었다.


    멕시코 브라질 빈민들은 그 살기짙은 까르뗄 악마들과 손을 잡더라도, 절대 상위 계급이 제시하는 "노예의 길"을 따르지 말자는 omerta가 서슬 시퍼렇게 작동하고 있다. 산티아고 지하철 폭동도 마찬가지 정신에서 나온 것.


    "최저의 자유민"으로서 생존하는 법이야말로, 한국 국민들도 배워야 살아남는 지혜다. 가만히 있으면 절대 노예신세 못면한다.


    작년 가을 화물연대, 민주노총 omerta 왜 못지켜줬어??? 그들이 윤두창 정부의 으름장에 defeat되지 않았다면 올해 벽두부터 공공요금 폭탄으로 우리를 두들겨 패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있더라도 타격이 미미했겠지.


    위정자들도, 관료들도, 공기업 관계자도, 재벌들도 각기 다 자기 목숨, 자기 식구, 자기 궨당 목숨은 소중하이까 이지랄...


    하여튼 「인심 사나운 나라」가 진보한다!

  • John
    23.01.25
    쟁취한 거 있는 놈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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