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는 어쩌면 아예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음. 노인네들 인구통계의 태반이 소싯적 회장들 차명이고, 허수인구일 가능성조차도 상당한 것임.
1980년대생 출생아까지는 차명계좌를 만들기 위한 가상출생아신고까지 했다고 본다.
한국의 상대적빈곤율은 매우 높다지만 정작 국민기초생활수급자수는 234만명이다. 수급율은 4.6프로이다. 말그대로 하위 5프로인데, 뭐 역사적인 수치가 5프로라고 치자. 그렇게 따지면 노인빈곤율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하위5프로는 수급자로 국가가 지속적으로 지지해 온 것 치고는 특정 연령들의 빈곤율은 지나치게 높다. 엉터리 차명들을 매몰시키지 않아서 통계에 잡지 않아서 생긴 오류일 가능성이 조금은 존재한다고 본다.
차명재산들을 실명전환해서는 깡통만 남으면 빈곤율이 높게 잡힐 수 있다.
예전부터 인구통계가 생각보다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은 했었음.
부산시의 지하철 이용 일객수 통계로는 부산시에서 역사적인 정점은 2015년에 이미 정점 찍고 급강하중임. 2020년에 이미 2005년 수준으로 박살남.
정작 개인별 팩터로는 노령화가 되면 하루에 지하철 이용건수는 늘어날 수 있다. 출퇴근할 때에 하루 2번 타던 노인네가 3번 이상 타게 될 수 있는 것. 공원에 가려고 타고, 친구랑 밥먹으로 가면서 타고 등등.
그런데, 정작 2015년에 비해서 확연할 정도로 급감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적자운영 말이 나온 것이데, 25프로 조금 안 되게 줄었단 것이다.
더욱이 4호선을 뚫고 나서도 더 줄었단 것이다. 애초에 지하철의 채산성 계산도 엉터리라는 것도 되고.
뭐 차명계좌를 굴리는 놈들은 진실을 알겠지. 삼성이랑 현대가에 그 차명재산 관리하는 이씨랑 정씨일가 친척이 있었는데 삼성집안의 누구는 imf 이후에 교살당했고, 현대가 새끼덜은 빵구를 냈는데 나중에 명박이가 많이 막아줬고, 현대 카드 씹새끼도 카드대란 당시에 많이 물타기했다고는 칸다. 그 이상은 뭐 범인으로써는 알 수 없으니 패스.
라떼에 영국씹새끼덜이 만든 영화 하이랜더라는게 있었는데, 그 영화가 실상은 세금 왜 내냐 차명 만들어서 후리면 되지라고 광고하는 영화였다고 칸다. 그거 빼돌리면 세세토록 세금 안 내도 된다고. 차명으로 영생을 산다고 말이다.
그리고 삼성새끼덜도 영국에 법인 차렸잖아.
정작 영국 버러지새끼덜은 산유국의 저주로 자국산업이 다 쳐 망한 것을 벌충하려고 그 지랄을 했을 뿐이고. 영원히 살기는 개뿔. 디트로이트에서 영원히 살면 그지꼬라지고 처음 50년은 조금 살만하게 태어나서는 나중에는 그지꼬라지로 950년을 살게 된다.
영생은 비유라고 쳐도 후대의 새끼덜은 어차피 후리고 자시고 할 돈도 없다는 것. 삼성그룹이 천년 가냐? 100년은 간다냐 씨발.
되려 천년왕조 해 쳐 먹는 금마덜한테 빨래질 당한거지 뭐.
소싯적 형제복지원이랑 입양단체 씨발 새끼덜도 차명장사도 존나게 했을텐데 외국에 애새끼 보내놓고는 주민번호는 소멸 안 시키고서는 회장한테 팔면 끄~읏. 아님 애초에 재단에 애새끼를 넣을 때부터 원래 있던 민번은 후리고, 별도로 출생신고해서는 한 놈으로 두 번호를 만들어서는 하나는 외국입양 처리하고, 남은 하나는 회장한테 팔면 끄~읏.
개조까튼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