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계가 따라서 다 합치면 3600만 정도, 경상계(=진한변한계) 1300만, 황해도 패서호족의 후예라는 친일지주계 50만, 강원도, 제주도, 외국인 기타 잡것들 250만명 합쳐서 5200만이다. 강원도 150만은 국짐이라고 쳐도 나머지 100만은 어디 찍을지 모른다.
자신을 고려의 후예라고 쳐 우기는 패서호족의 자손임을 자처하는 실제로는 몽골 다루가치의 후손새끼덜의 집단의 스트롱홀드인 황해도와 경기북부가 분단으로 반토막이 난 것이 그 모든 패착의 원인이다.
후고구려의 발상지라고 쳐 우기는 궁예의 철원도 반토막이 났으니.
지엽적으로는 고구려의 후예라는 남고구려새끼덜은 북한강과 서울과 양주와 황해도새끼덜만 일컫는 것이다.
게다가 남북이 오래 대치하면서 실상은 군인일자리나 보고 들어간 이주민들로 말미암아서 경기북부에서 진짜 토박이 경기북부놈들이 별반 없기도 하고.
휴전선에서 농사짓는 그 마을 사람들도 죄다 경상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이라고. 본인의 자대에도 전라도출신 원사랑 경상도출신 원사가 있었지만 경기북부 출신은 없었음.
경기북부지역이야말로 오늘날에는 가장 이주인구집단이 많은 지역이다. 국군이 주둔하는한 말이다.
남한강과 제물포만 해도 마한새끼덜인 것이다. 지덜이 분단을 했기 때문에 삼남계들에게 수도권에서조차 압살당한 상황.
36:15의 인구비 혹은 35:15라고 계산하기 좋게 잡으면 민주당지지자들 대비 국짐당지지자들은 7:3 정도의 비율밖에 안 된다고 본다. 소싯적 양반지주계급을 따르던 심리가 강한 틀딱들이나 국짐을 많이 신봉하지만 갈이 가면 갈수록 국짐 찍는 마한계 하류바보는 사라지고, 국짐을 안 찍는 경상도 지식인 계층은 늘어난다.
103석도 많이 먹은 것이지.
7:3대로라면 210석대 90석임.
국짐당은 그냥 사라져주시고, 경상도의 민노총과 민노당 중심의 정당이나 나타나면 그나마 서부지역의 의석을 노동자들을 통해서 가져와서는 정립할 수 있을 뿐이라고 볼 뿌운.
지금의 국짐당은 미래가 없는 당이라고 본다.
국짐당 병신새끼덜이 노조와 반목하는 동안에 되려 민노총까지도 전라계에게 먹히면 노답이지 뭐.
가뜩이나 고창출신 경기남부 화성의 민노총 위원장이 뽑혔는데 말이다.
국짐당이 갱상도의 표를 얻게 된 것은 한국전쟁 때에 잠시 한솥밥을 먹었다는 것인데, 그 것은 이제 유효하지 않은 역사가 된 것임.
대우, 현대, STX 등 서울의 꽌시새끼덜 기업이 똥을 많이 싼 것도 지지가 떨어져나가는 한 원흉.
민주당은 기성 지지층만 잘 챙겨도 180석 또 나온다고 볼 뿐이고. 윤석열이 가뜩이나 어그로를 끌어서 민주당 부동층조차도 결집시켜주는 아주 고마운 민주당 지지자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