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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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실체없는 정복신이던 유피테르신전의 신이 있었음. 그 신의 실체는 정복한 신성들로 채워지곤 했음. 는 야스쿠니.

 

별반 별게 아니라 간토오새끼덜이나 이탈리아새끼덜이나 존나게 역사가 짧은 미개인임이었다는 것이다.

 

그 로마새끼덜에게 가장 언급할만한 섬겨진 외래신이 바로 바알신이었던 것이다. 곧 로마의 거의 모든 문명요소는 카르타고를 정복해서는 후린 것이다.

뭐 일본버러지새끼덜이 아말감법부터해서는 도자기만드는 것까지 한국에서 뽀린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 바알신이 카르타고에서 뽀린 것이지만 페니키아인들은 본디 바로 지금의 레바논과 이스라엘인들이었던 것이다. 

 

한편으로는 그 이스라엘 지역은 당시에는 헬라세력에 정복당하면서 헬레니즘 문명화하는 현상이 현격해지고 있었고, 하스몬 왕조는 더 이상 토착종교보다는 헬라화된 신을 섬기게 되었다. 

솔로몬왕의 치세라는 것은 페니키아가 바알신을 믿던 시기가 확실하므로 아브라함이 야훼를 받아들였다는 개소리는 하스몬 왕조와 헤로데 왕조의 사대주의적 그리스 혼종 사제집단의 참칭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마치 조선왕조의 제사장 계급인 양반새끼덜이 지덜이 왕건과 최승로의 시대에 기인한다고 쳐 우겼지만 실제로는 그 고려왕조를 멸망시킨 후대에 난입한 오랑캐 몽골새끼덜의 후예이듯이 말이다.

 

로마의 유피테르신전에서 유다속주의 신을 섬기려고 한 것은 실제로는 카이사르라는 놈의 계파새끼덜이 폼페이우스의 계파들을 모조리 참살하고서는 일당독재를 만든 그 지랄에 원흉이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당시에 카이사르에게 그리스에서 결정적으로 패하고 실상 도주중이던 폼페이우스 새끼가 유다속주에 거했던 것이다. 그 곳에서 폼페이우스 새끼는 염치불문 유다성소들을 뒤져서는 약탈금은으로 다시 군세를 일으키려고 캤다는데, 실상은 카이사르 계파새끼덜이 폼페이우스를 욕되게 하기 위한 개소리이고 실상은 유다지역에 대한 종주권을 가지고 있던 프톨레마이오스 새끼덜에 의해서 폼페이우스는 교살당한 것이다.

 

그 지랄은 모두 카이사르 버러지새끼가 클레오파트라 씹구녕에 재미보던 시절에 일어난 것이다. 

 

당시에 클레오파트라 보지에 푸슉푸슉 쳐 하고 있던 카이사르라는 놈은 이미 같은 로마인인 폼페이우스의 계파들을 싸그리 다 쳐 죽이고 로마로 들어가서는 개선식만 하면 되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맘 놓고 보지나 후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가장 파렴치한 반국가행위가 합법화될지나 궁리했다고 보여진다. 그 개자슥새끼가 고안한게 바로 깐에 폼페이우스라는 놈을 욕 쳐 먹일 유다속주의 신성이라는 것을 가지고서는 유피테르신전에 헌납할 엉터리를 쳐 만들자는 것이었다고 보여진다.

 

그러한 구상과 동시에 하스몬 왕조는 멸문되었고, 곧 카이사르파 똘마니들에 의한 헤로데 왕조로 전복된 것이다.

하스몬 왕조가 카이사르 새끼가 개선하면서 유다의 신성을 유피테르신전에 헌납했다는 것 따위는 실제로는 유대지역에 믿지도 않았음 요지랄하면 범죄행각이 들통나니까 말이다. 알아서 길 놈들인 헤로데 왕조새끼덜로 갈아치워서는 완전범죄를 기획한 것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야스쿠니에 한국인과 대만인, 중국인이 합사되어 있다고 해서 언제 한국, 중국, 대만인들이 신도교를 받아들인 적이 있어서 그 지랄인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극소수의 지배집단만의 역사로 쳐 우기자면 매국노들 한정으로는 신토교를 받아들인 자발적 창시개명 천황숭배자가 아주 없었다고는 말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는 말이다.

그 극소수가 헤로데왕조의 주류새기덜인 것이다.

 

그러한 로마새끼덜 포퓰리즘 체제의 무리와 민족과 언어도단 의해서 탄생한 희대의 개구라가 정작 야훼와 예수라는 개지랄인 것이다.

 

정작 사순절과 부활절의 축제는 이집트에서 본디 존재하던 것이고, 유다속주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오해들은 실상은 오늘날 한국문명 또한 상형문자인 한자시대에는 중국과 다르지 않은 신앙체계를 가졌었지만 현대에 표음문자인 한글이 정작 친일파들에게 채택된 이후에는 개독문명화 된 것과 매우 유사한 것이다.

 

로제타스톤이 표징하는 한가지는 마치 한글이 실상은 바로 일제가 아니라 소중화문명이던 조선왕조시절에 만들어졌듯이 정작 간체화된 상형문자체제를 유지하고 있던 이집트왕조의 영향력이 강하던 시절의 페니키아에서 알파벳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로제타 스톤은 불과 기원전 196년의 것으로 기원전 142년~63년까지 존재한 하스몬 왕조의 역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던 시절의 유물이다.

 

그게 딱 한국역사와 비교하자면 국한혼용이 일반적이던 1910년대와 1960년에 해당하는 대격변의 시대였다고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기원전 196년에 유다지역에서는 예수니 야훼니 하는 개지랄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으며, 기원후 1910년대에만 하더라도 중국과 한국의 차이가 매우 적었듯이 이집트와 유다의 차이는 매우 적었다는 것이다.

 

뭐 올해에는 뉴진스 애들이 차이니즈 뉴이어라고 캤다고 루나 뉴이어가 맞다고 개지랄을 하지만 그 표현이 씨발 뭐라고 알아서 쳐 들으면 되지 개조까튼 짓이나 하는 것이다.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는 애초에 차이니스 뉴이어마냥 이집트 부활절이었다는 것이다.

 

개독은 따라서 애초에 카이사르 집단의 말장난에서 나온 개지랄인 것이다.  

 

정작 게르만족새끼덜은 흉노와의 접촉을 통해서 텡그리신앙인 천손사상을 받아들였고, 어쩌면 그에 의해서 극도로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아시아에서의 천손사상은 실상은 호라는 오랑캐새끼덜의 전제주의의 천자를 뜻하는 것이지만 정작 게르만족의 난립한 정치체제에서는 그 의미가 사라지고 하늘 아래의 자기 자신 정도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천손사상은 아르메니아의 콥트교 지역으로도 퍼졌는데, 특히 카프카스 산맥의 다게스탄과 체첸새끼덜의 산악전사계급들의 lone wolf 성향과 맞물렸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게르만족들은 개인주의적인 성격이 강해진 버전의 천손사상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러한 부분들은 후대의 왕정들은 별반 마음에 들지 않아했던 부분이고, 그래서 동로마제국새끼덜부터 오랑캐적 요소가 강한 천손사상을 어떻게 해서든 로마적인 것으로 바꾸고 싶어했던 것이다.

그래서 자행한 짓거리가 중세이후의 역사 주작이고, 여느 신민들이야 뭐 이게 훈족의 아틸라시절에 기인했는지 로마제국에 개독이 있었는지 알바가 아니므로 어디까지 최소 기원후 980대(=위그 카페가 987년에 등극했다고 칸다)의 이후에나 주작된 것들에 의해서 마치 그 것들이 로마제국이 유다속주에서 들여온 신성인 양 로망스 버러지새끼덜의 문돌이새끼덜에 의해서 참칭되었던 것이다.

 

그걸 나중에 신성로마제국의 오토라는 놈도 가져다가는 쳐 베낀 것이다.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동로마 버러지새끼덜도 프랑스 지역에서나 발달하기 시작한 위조 신성론들을 역수입해서는 배겼다고 본다.

 

통념과는 다르게 아르메니아의 콥트교와 시리아의 정교회라는 집단은 존나게 후대에 등장한 서쪽으로 정복하면서 이주한 당나라계 집단인 짱개새끼덜인 서돌궐 새끼덜의 정권새끼덜이 엉터리로 쳐 만든 것들이라고 보여지며, 그 진위여부가 심하게 의심스러운 것들이다. 다만 아르메니아지역에는 텡그리 신앙이 민간에 전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그 것과는 별개로 제도권 종단집단은 어디까지나 정권의 딸랑이들이 만든 것이다.

특히 시리아의 단성론자들은 십자군새끼덜과 시리아의 오랑캐 왕조들의 역사적 합의의 산물인 것이다. 오늘날에는 그 씹새끼덜은 아사드 왕조의 알라위파로 귀결된다. 

알라위파라는 것 또한 실제로는 족보도 없는 종단인데 실상은 시리아의 전제적인 통치집단들이 레반트 지역을 중국식으로 통일하려는 시도에 의한 신유교와 같은 전제주의를 뒷받침하려는 어디까지나 정권에 종사하는 사교로 간주된다.

 

시리아의 튀르키예 계열새끼덜이 시리아의 일통을 종교와 전제주의로 달성하려고 시도하던 것은 이미 이게 1호기가 아니라서 말이다. 이미 아사신파라고 하는 이슬람이라고는 카지만 전혀 이슬람스럽지 않은 짝퉁을 쳐 만들어서는 유통하려다가 쳐 망한 적도 있는 씹새끼덜이 시리아의 짱개 50대손들이다. 당나라 시절에 서쪽으로 진출한 그 짱개새끼덜은 하여간 끝까지 안 되는 것을 인정못하고 1500년째 신유교식 전제주의 체제에 기인하는 레반트 일통을 기획하고 있는 것이다.

 

원형불교가 짱개의 손에 들어가자 대승불교라는 엉터리 짝퉁이 되었듯이 기독교와 정교회와 이슬람도 시리아 짱개의 손에 들어가자 시리아 단성론, 하사신파, 드루이즈파, 아르메니아 콥트교, 알라위파와 같은 족보도 없는 이상한 것들로 나타난 것이다. 실상은 그 종단을 표방한 그 집안새끼덜의 전제주의의 용도에 부합하는 것들 말이다.  

시리아에서 나타난 수 많은 이만희가 시리아의 엉터리 개독과 개슬람 위경과 가짜 종단의 원흉인 것이다.

 

그러한 시리아와 레반트 지역에서 엉터리로 참칭된 것들이 워낙에 많아서 애초에 기독교의 원조라는 것들이 주작이 되어도 물타기가 된 것이다.

 

기실은 오늘날 예루살렘에 존재하는 수 많은 개독과 일부 이슬람의 성소들, 수많은 종단들의 원조교회라는 것들은 죄다 한 때에 주로 서돌궐 버러지새끼덜의 특정가문새끼덜이 레반트 일통을 함 해보겠다고 일으킨 불사佛事와도 같은 짓거리들의 잔존하는 화석들인 것이다.

 

따라서 정을 받아들이고 사를 배격한다는 팔레스타인 수니파들의 입장으로는 그게 영 불편한 것이다. 게중에는 드루즈파나 알라위파와 같은 대놓고 사이비 개새끼들인 놈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

 

기실은 이란의 시아파라는 것도 말리크 샤의 왕조새끼덜의 하수인 새끼덜이 참칭한 엉터리이고 말이다.

 

https://namu.wiki/w/드루즈

'드루즈'라는 이름은 '다라지(الدرازي, Ad-Darazi)'라고 불리는 이스마일파 신비주의 사상가의 종교관과 이들의 종교관이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라지는 생몰년도 미상이고 원래 부하라 출신으로 11세기 초 파티마 왕조 치하의 이집트로 이주하였다. 드루즈교도들은 다라지가 이단이며 자신들의 교리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학계에서는 다라지가 사실상 드루즈파를 창시하고 나서 모종의 이유로 자기가 창시한 종파에서 추방당한 걸로 추정하는 학설이 주류이다.

이슬람에서 분파했다고 드루즈파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슬람과는 차이점이 많아 아예 이슬람과는 별개의 종교로서 드루즈교라 부르기도 한다. 무슬림들이 드루즈를 이슬람으로 보지 않다보니 드루즈는 “미치광이 알하킴을 따르는 바보들” 취급받고 박해를 많이 받아왔다.

 

 

드루즈파는 11세기의 이만희인 버러지새끼가 쳐 만든 것이다. 아마도 셀주크 튀르키예가 쳐 망하던 시기에 자신이 함 잡아보겠다고 시도한 개지랄병으로 보여진다. 

드루즈파와 이스마일파는 대놓고 현대의 이만희같은 놈들이 대구의 도시권력이라도 함 먹어보려고 하던 시절에 카운터파트가 되던 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의 일부들에게서는 받아들여진 이유는 동시기에 셀주크 튀르키예의 군세가 야율대석의 군세에 결정적으로 패하였으나 호라즘 왕조는 시리아까지 진격해오지는 않았으므로 무법천지에서 교단새끼덜과 그들과 결탁한 지역유지집단들이 쳐 먹어볼려고 할만한 시대적 배경이 존재했던 것이다.

 

아르투크 왕조와 장기 왕조가 대놓고 그러한 집단들이었고, 장기 왕조에게 개독은 군사외교적으로는 물과 기름같으면서도 자신의 왕권을 옹호하는 집단으로써는 이용가치가 있던 것이었다. 따라서 이슬람이 연대하기란 매우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한 그들(=짱개가 조상인 서돌궐계 튀르키예 새끼덜)의 정권의 속성이 레반트적인 종단 난립을 초래한 것이다. 

 

 

다시 로마의 가짜 참칭으로 돌아와서는 애초에 예수니 야훼니 뭐니 하는 개지랄은 카이사르 새끼가 유다지역에서 뽀려서는 개선을 했다고 카지만 정작 진짜 페니키아지역에서는 기인한 적이 없는 가짜 개주작인 것이다.

그 개주작에 살을 입히려다 보니까 후대에 졸지에 네로라는 놈이 덤탱이를 쓴 것이다. 네로라는 놈은 모계로 카이사르의 혈통이던 놈이었다고 칸다. 

 

""

네로는 아우구스투스의 증손녀인 (소)아그리피나의 아들로, 아그리피나가 클라우디우스의 후처로 들어온 뒤, 클라우디우스의 딸과 결혼하면서 클라우다우스 황제의 양자가 된 인물이다. 네로의 모계는 익히 알려졌듯 율리우스 카이사르 가문이며, 네로의 외삼촌은 로마 제국의 3대 황제 가이우스(칼리굴라)이다. 따라서 네로의 외조부는 아우구스투스가 일찍이 티베리우스의 후계자로 낙점한 게르마니쿠스였고, 외조모는 아우구스투스의 외손녀 (대)아그리피나. 그리고 그 위로 더 올라가면 어머니의 할아버지는 티베리우스의 동복동생이자 리비아 드루실라의 차남이며, 아우구스투스의 의붓아들로 생전 아우구스투스가 후계자로 진지하게 고려했다고 말한 대 드루수스이다. 따라서 네로는 게르마니쿠스의 동생이자 대 드루수스, 소 안토니아 부부의 차남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외종손이 되며, 모계는 아우구스투스의 직계 그 자체였다.

부계로도 그는 아우구스투스의 혈족인데, 정확히 말하면 아우구스투스 생전부터 일찍이 제위계승권과는 먼 방계 친인척이었다. 그러나 네로의 친아버지 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아헤노바르부스는 대(大)안토니아의 아들이고, 대(大)안토니아는 옥타비아 (아우구스투스의 누이)와 안토니우스의 딸이기에 네로는 부모 양쪽에서 율리우스 가문의 피를 받은 셈이다.

""

 

네로가 개독의 탄압자가 된 것은 당연한 야그지만 네로를 슈킹친 씹새끼덜의 역사주작인 것이다. 당시에 물론 개독이라는 것은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아직 게르만족들이 흉노의 텡그리사상을 받아들여서는 라틴지역으로 들고 내려오기 전인 것이다.

 

네로가 이상하게 된 것도 모두 중세 이후의 교회역사가들에 의한 것이다. 의자왕이 3천궁녀에게 씹질하던 희대의 정력왕이 된 것이 마치 여말선초의 조선건국세력 새끼덜의 날조이듯이 말이다.

 

실제로는 후대의 로마의 도시권력 새끼덜이 반민중적이던 성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본다. 코사 노스트라 버러지새끼덜이 극단적인 민중집단 종족주의에 야합할 것을 천명하는 극우정당이 집권하는 시대에 잡히는 것이 우연히 아닌 것이다.

 

검사·판사에 소년도 살해한 마피아 두목, 30년 만에 체포

https://www.mk.co.kr/news/world/10608919

 

저 위에서 정권이 바뀌면 졸지에 그 이전의 정권에서는 그나마 협력자이거나 계급적인 필요악으로 간주되던 놈들이 졸지에 이제는 민중의 적이거나 노오예 마스터새끼로 재평가되면서 철컹철컹 되는 것이다.

그러면 상명하복식으로 까라면 까야 되는 놈들은 자신이 승진하려면 잡아야제 뭐. 

 

코사 노스트라 새끼덜이 이탈리아 하류 극우지지자들에게는 평이 존나게 안 좋은 놈들이니까 바로 잡히는 것 함 보소. 그 극우가 집권하니까 바로 잡히는 꼬라지를 보란 것이다.

 

중세 로마의 도시권력집단들은 민중과는 사이가 안 좋던 놈들이니 카이사르와 그 후예 네로에게 역사적 모욕을 가한 것이다. 카이사르는 차마 욕 못하니 네로를 대신 깐 것이다.

특히 네로 이후에 네 황제가 나타난 다음에 나타난 새끼가 바로 로마 최초의 기사계급 황제였다는 베스파시아누스니까 후대의 부르주아새끼덜의 입맛에 맞는 놈인 것이다.

 

네로라는 놈은 조까튼 놈이 되어야 되는 놈인 것이다. 

 

무솔리니가 극우였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당시에 왕정이던 이탈리아의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새끼가 극우를 이용해서는 전제주의를 강화시키려면 시도의 puppet이었고, 당시에 일본새끼덜도 비슷한 방식으로 극우를 이용해서는 신권집단을 견제하려고 했다니까 실질적인 진짜 이탈리아 반도에서 민중파의 집권은 네로 이후에 처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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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솔리니 사후에 50년만의 극우 재집권이 아니라 네로가 뒈지고 나서 2천년만에 이탈리아에서 민중파가 다시 나타난 것이다. 물론 민중파라고 해서 민중을 위하게 될지는 잘 모른다지만.

그 것도 여자의 몸으로 말이다.

기실 네로라는 놈도 네로 본인보다는 네로의 애미였던 소 아그리피나라는 년이 강단이 있는 여자였는데, 당시의 로마의 가부장적인 법도로는 여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으니 아들을 내세웠다고 칸다.

민중파들의 정적들의 입장으로는 그러한 관계의 미묘한 틈새를 이용해서는 애미와 아들을 이간하고는 실각시킨 것이다.

불교식으로 말하자면 소 아그리피나가 환생해서 돌아온 셈이다. 여성이 황제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말이다.

 

문제는 그 2천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독의 개구라 또한 파헤쳐질 것이다.

소 아그리피나는 지금까지는 재평가가 안 된다고 하지만 문정왕후도 재평가되는 한국의 기준으로는 재평가 되고도 남을 여자인 것이다.

보나마나 이탈리아의 가부장적인 보스 새끼덜과 충돌을 일으켰을테지만. 게다가 알게모르게 소 아그리피나 생전에 숙청이라고 적고 살처분도 많이 했다고 한다. 가부장적인 보스 꼰대새끼덜은 종종 말이 안 통했을테니 살처분을 해서 나라의 위계를 정리했을지도.

지금도 이탈리아의 민중파 여총리가 나타나자마자 코사 노스트라의 가부장적인 보스 버러지새끼가 잡혀가는 것이다.

 

하여간 바티칸이라는 것들은 로마새끼덜의 유피테르 신전에 유다속주에서 뽀려온 십자가에서 못 박힌 신성을 후려서는 쳐 넣었다고 쳐 우긴 것들인데, 정작 그 참진실은 게르만족이 받아들였던 훈족의 탱그리였다고 칸다.

 






  • 세마
    23.01.22
    드디어 폴권이가 당신 이름 언급하네. 그동안 여길 감시하고 있었단 얘기 아이가??? 오오미 축하한다.


    https://serafin3.blog.fc2.com/blog-entry-247.html?sp


    멜로니가 이태리라면 충분히 도움이 되고도 남겠지만, 하지만 한국에는 저런 멜로니같은 자가 나오면 안된다고 본다. 너무 불편하고 답답한 진실이지만...


    "가부장제"가 똑바로 서야지 위기가 제어될 수 있는 나라인데, 그 가부장제적 대표자를 오작동시키는 나쁜 보지년들이 너무 많아서... 김명신 년이 윤석얼이를 가스라이팅쳐서 조종해먹고 있잖아. 그 와중에 나라는 무너져내려갈려 하고...


    그라고 한국은 이태리보다도 훨씬 더 "불신 적응형 국가"이다. 지도자들이 국민을 노골적으로 죄악 속에 방임하는 짓을 서슴찮는 그런 사회의 민중들에게는, 민중파 뽀뿔리스따 정치인이 아니라, 외려 그런 민중파 정치가가 적대하기 쉬운, 엄격한 가부장제적 질서와 물불 안가리고 공리를 창출하는데 있어 노련한 수완을 갖춘 마피야가 훨씬 더 민중에게 쓸모가 있는 법이지.


    같은 유교문화권인 중국에서도 장개석이 청방 두월생이하고 긴밀했듯이... 더 극단적으로는 유고슬라비아 해체기 보스니아 내전 생존수기를 쓴 Selco翁의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발칸반도 무슬림들이야말로 가부장제 존나 지독하지 않던가? 생존하기가 워낙 개떡같은 환경 지정학적 조건이니, 어차피 그런 결론이 도출 될 수 밖에. 멕시코 브라질도 워낙 정정이 불안하다보이 "마치즈모"라고 할정도로 가부장제적 질서가 서슬 시퍼렇다 한다. 한국 역시 보스니아, 알바니아, 멕시코, 브라질이랑 피차일반 수준이다.


    「상황이 더러워지면, 당신도 분명 자식을 살리기 위해 뭔가 나쁜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확신한다. 당신은 영웅이 되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가족과 함께 살아남고 싶어할 것이다.


    혼자서 살아남으려는 자는, (이는 물론 내 의견이지만) 아무리 잘 무장하고 잘 준비해도 절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결국에는 죽게 될 것이다. 난 이런 상황을 아주 많이 보아왔다.

    ...

    집단에는 당연히 지도자가 있어야 하며, 민주주의식은 절대 안되고

    ...

    재난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뒤집힌다. 최악의 인간이 중요 인물로 부각되고, 그런 자들이 자원이 풍부해지고, 암시장을 소유하며, 강대한 화력도 지니게 된다. 훌륭하게 잘 조직된 집단이 필요한 또다른 이유다.」


    ※ 코로나 소강 직후로 우리 사회도, 우리 정치판도 짤없이 경험하던 것 - Selco翁이 말하던 그 "최악의 인물" ... 재난 직후 그런 자들이 부상하는걸 방어할 수 조차 없는 취약사회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비효율적이고 느리고 똑같이 부패한 정부조직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기민하고 어차피 똑같이 악독한 마피야가 인민들의, 특히 먹고 살기 힘든 하층민들의 지지를 얻기 좋을 수 밖에 없는 나라이다.


    윤석얼이 끌어 내릴려면, 국내의 조폭 조직은 물론이고 중화민국과 홍콩 그리고 동남아의 삼합회, 일본 야쿠자들 (아베정부와 사이가 험악했다)하고도 손을 잡아야 한다. 십만원하던 전기세가 삼십만원이 되고, 수도세는 삼만원 나오던걸 대놓고 열배 눈탱이치고, 가스비 폭탄에, 공도(公道)인 국도도 유료화시키고(순천-여수 국도 고속도로 승격시켜 도로공사에 팔아먹을려고, 법비 검사출신이자 민주당 수박놈 주철현이가 원희룡한테 아양떨고 있잖아. 이거 선례 만들면 도로망도 아르헨티나처럼 진짜 개판된다) 공공 의료보험까지 다 없애놔서 병원 갔다가 집팔고 나앉아 패가망신할 정도로, 상류가 노골적으로 중하류층의 돈지갑을 턴다면 말이지... 실제로 멕시코는 까르뗄이 빈민들을 위해서 자선 병원까지 운영해주는 지경이라고 한다. 브라질 PCC에 자식을 보내면 가족들에게 복지로 그럭저럭 되돌려준다고 한다. 살인 조폭을 끼고 사는 한이 있어도, 때려죽여도 절대 밑지고 살 순 없는 법이지. 위정자와 재벌이 내 지갑 쥐어짜는대로 빚을 지고 빚의 노예가 될 수는 없다는 말.


    그게 내가 주장하는 "최저자유민 정신"이다.

  • John
    23.01.22
    이탈리아의 왕정적인 한량버러지새끼덜은 여자를 아주 개좃으로 보는 것으로 유명하니까 정확하게 그 반동에 걸린 거고.

    가부장제는 서울 버러지새끼덜의 특권임을 감안해도 그게 해답은 아니지. 한국의 보지년들이 수구스러운 기갈 쎈 것들이지 절대로 이탈리아 보지같은 취급받지는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도 어차피 보지냐 자지냐는 한국호에 아무런 특이점을 가지지 못한다.

    공밀레, 오버워크, 일중독이 강요되는 한국의 취약계층이자 천시되는 집단은 공돌이들로 간주된다. 
    공돌이에 대한 천시야 뭐 장영실 때부터 한국은 알아주니까. 재벌 버러지새끼덜이 대놓고 공돌이들의 아이디어를 국가노오예로나 취급해서는 후리는 짓거리도 창렬한 씨발같은 나라이고.

    한국에서 공돌이가 인정받는 과정은 결국은 노조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함과 동시에 인서울 문돌이 집단에게 사로잡힌 사역당한 집단에 불과한 경상도 새끼덜이 각성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민노당은 애초에 경상도의 당이었지만 말이다. 국짐당이 민노당으로 대체되고, 공돌이라는 계급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서해안권에서도 표를 받아온다면 그나마 민주당과 정립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인서울 앙시앵레짐 포지션인 국짐당이라는 병신같은 형태로는 보나마나 마한계들의 똘똘뭉침에 당하고 말 것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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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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