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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그래픽카드 존버마냥 원하는 가격대로 내려올때까지는 매수세도 없을 거라고 한다. 그래픽 카드 존버가 대략 1년 반정도 갔지. 2020년 9월에 3000번대가 나와서는 잠시 30만원대에 3060이 사지다가 2020년 초에는 확딱 올랐다가 다시 돌아온게 작년 중반정도다.
그 1년 6개월 동안에는 매수세가 거의 없게 되고, 가격이 조정되고 나서는 옆걸음만 하게 된다는게 이종우 센터장의 말의 취지.
그래픽 카드랑 딱 똑같은. 지금은 미드 레이지는 다시 30~40만원대로 돌아온지 오래. 미드 레인지가 신삥 50만원 넘어가는 시대는 당분간 없다는 말이다. 다만 그래픽카드는 환율변수가 있어서 되려 판매가는 시간에 따라서 조금은 오르는 쪽에 속하는 것이고.
옆걸음을 하기전까지 조정기간이 언제까지냐가 관건. 올해말까지냐 내년 1분기까지냐 그런 정도의 예측. 한국호가 국가결산보고서를 4월 10일까지 내고, 그에 맞춰서 금융기관과 기업들도 전년도 실적발표를 하고 결산을 하니까 내년 4월까지는 간다고 봐야제.
윤석열이 규제를 풀고 부동산 경기부양을 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 존버충들에게는 닥치고 그래픽카드 3060 30만원대 될때까지 안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종우 말대로 매수가 일어날 가격대가 될때까지는 팔리지 않는다.
가격을 안 떨궈봤자 되려 침체의 시간만 길어질 뿌운. 차라리 떡락을 허용하면 되려 매수가 살아나겠지만 공무원이나 은행원들의 입장으로는 일단 올 4월까지는 그냥 철밥통 축내고, 내년 5월 이후부터나 대응을 할까말까 요러겠지 뭐.
어차피 시장이 결정하는 거라서 갸들이 뭐 어떻게 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긴 함.
어떻게 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닌데 대통령실의 버러지새끼덜만 개조까는 개지랄 닥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