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 해도 계약직과 파견직을 구별하는데 말이다
한국은 일본보다 불안정한 고용이 낮으니 저런가 보다
*계약직 : 6개월~1년 사이로 계약. 어떠한 이유로 짤리지 않는한 계약 연장도 가능. 하는 업무는 정규직과 차이 없음.
*파견직 : 아웃 소싱업체에서 알선해주는 6개월 이하 단기 노동. 계약직과 달리 6개월 이상 일하지 못한다. 그리고 정규직, 계약직과 달리 단순 노동(잡일)만 한다.
결론 : 계약직이 파견직보다 노동자 대우가 좋고 평생 일자리는 아니어도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해서 정규직과 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