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으로 보면 한국의 수도권이 확실히 압도적으로 도시화된 공간이고, 부산과 대구는 한줌 밖에 되지 않는다. 조금만 옆으로 가면 죄다 논밭임.

 

애초에 부산권은 답이 없는 곳임에도 재벌개자슥들이 요상하게 난개발을 쳐 한 것이 문제인 것이다. 정확하게는 서낙동강의 신항만과 신호, 녹산, 화전단지 등. 애초에 경쟁력 없는 입지에가 엉터리 콤비나트나 쳐 짓고는 수자원 조달한답시고 하구언이나 쳐 지음.

 

이제는 부산에서는 아예 관광특성화고 외에는 산업관련특성화고는 아예 없애버리고, 2차 산업 인구는 죄다 수도권으로 보내주는게 그들을 풀어주는 것이다. 엉터리 조선소새끼덜의 꽌시짓 때문에 채산성 없는 짓에 부산과 경남인들이 젊음을 저당잡히고 희생당한 것이다.

 

신호, 화전, 녹산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도 다 쓰레기이고, 논으로다 돌리고, 하구언이나 박살내서는 물이나 통해서 하면서 관광소득이나 올리는게 답이다. 다대포 해수욕장 물이 녹조라떼여서야 그게 되려 지역민에게 민폐인 것이다.

 

다대포 해수욕장 물이 깨끗해지면 그 동네 지역 GRDP 오른다에 손목아지 건다. 망한 아파트는 숙박시설이나 짓던가 민박집으로나 운영해서는 노인네들 용돈이나 벌게해줘야 한다. 

 

이명박 그 버러지새끼는 1970년대에나 통할법한 수계 정책을 폈기 때문에 개새끼인 것이다. 

 

본인은 뭐 장어잡이, 숭어잡이나 해서는 낙동강 장어만 돌아오면 한강 장어잡이들은 하루종일 죽치고 낚시나 하면 20만원 번다던데 그 짓이나 해서는 다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는 장어구이집에나 팔지 뭐.

 

조선소 개자슥들과 국짐당 꼰대새끼덜이 그 모든 원흉인 것이다. 장어잡이해서 월 500벌면 되지 씨발. 부산의 적정인구는 150만이야 씨발. 150만도 존나게 오버다. 

그렇다고 치면 어차피 하구언 너머의 엉터리 공단과 조선소가 되려 병신만도 못한 것인 것이다.

 

조선소가 박살나면 경상도 경제는 어차피 경착륙이다. 그전에 탈출이나 빨리 시켜주는게 답이지만 외노자 쳐 들여서는 수명연장한다는 씨발 꼰대틀딱 새끼덜이 문제인 것이다.

 

 

부산의 현실은 애초에 거주구:논밭이 2:1 정도인 논밭이 태반인 지역일 뿐이다. 서울이나 경기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기실은 사상산업단지부터 신평에 이르는 지역도 죄다 논이던 지역임.

그러나 사상산업단지만 하더라도 산만디와 강에 쳐 막힌 존나게 협소한 지역이라는 말이지.

삼락천이 본디 농수로인데, 그지역을 다시 논으로 돌린다고 치면 부산의 도시는 관광이나 팔아먹는 경치좋은 곳이나 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국제그룹의 몰락 그 것도 뭐 이제는 옛날 야그지 뭐. 명지, 녹산이나 쳐 개발한다고 논밭이나 박살내고서는 아무도 안 가는 공단 쳐 만든것.

 

너같으면 녹산공단, 신호공단에서 200받고 일할래, 평택, 아산에서 350받고 일할래 물으면 뭘 고를래? 택도 아닌 것들.

 

 

들어는 보았나 산막산업단지, 용당산업단지, 서창산업단지 등등. 

 

 

양산산막일반산업단지만 하더라도 저 곳들은 산만디에 막혀서는 딱봐도 확장성이 없는 죽은 입지인 것이다. 

 

경상도 씨발 것들의 지주개새끼덜만 저따구 답없는 산업단지를 개발하려고 하는 것이다. 저런 곳에 가면 인생도 같이 망한다. 그따구 곳이 것을 얼마나 많이 똥을 싸질러 놨는지 보자.

 

저딴 곳들 유지하라고 고용보조금으로 보조금이나 쳐 지불하는 것이다. 아산, 당진에는 넓직한 입지가 널렸는데, 저딴 곳에 누가 오겠냐는 말이다. 그래서 씹상도 지주새끼덜은 인성이 개조까튼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공단 사이사이에 골프장이나 쳐 지어놓은 것을 보면 누가 누구를 이용해서는 골프장이나 쳐 댕기는지의 탐욕의 인과관계조차도 보일 지경인 것이다.

양산웅상농공단지와 애곡그린공단에서 노오예마스터짓거리나 하고서는 나라보조금이나 쳐 받는 씹새끼덜이 창녀새끼나 끼고는 에이원 CC에 쳐 댕기는 것이다. 그냥 조까튼 놈들이지.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덜인 것이다.

 

경남도와 부산시를 분리한 것도 바로 그 지주새끼덜의 마인드인 것이다. 경남도의 인구는 344.8만이고, 부산시의 인구가 342.9만이다. 그리고 울산시의 인구가 116만이다.

쉽게 말하면 부산과 경남을 분리하지 않으면 경상남도의 헤게모니는 부산시의 도시민들이 잡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어째서 영포회와 같은 촌놈 개자슥들이 경상도의 수계 계획의 가장 큰 로비집단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찰해야 하는 것이다. 

 

부산시민들이 중심이 된 개발계획이라면 저따구 허접한 도농지구들을 양산하지 않을 것이다. 경남도의 지주새끼덜 때문에 선택과 집중도 안 되는 곳이 씹상도의 현실이고, 그 엉터리 지주새끼덜의 난개발을 받침하느로 용수계획조차도 엉터리로 물타기 되어서는 하구언이나 쳐 지은 것이다. 

 

본질적으로는 한국의 엉터리 소선거구 게리만더링에 원흉이 있는 것이다. 결국에는 국회개자슥들이 싸지른 똥인 것이다. 

 

애초에 부산시가 경남도의 주거점수도로써 경남도의 개발과 농수산업정책까지 부산시민과 다수 도시 집단에게 이득이 되는 방식으로 행정체를 구성하는 것을 토건족 개자슥들이 막아온 것이다.

 

경상남도에는 대도시가 있되 중심이 되지 못하는 엉터리같은 눈 가리고 아웅식 갈라먹기만이 지방정책인 것이고, 그러한 총체적인 문제가 행정구역을 박정희 개자슥이 도와 농을 분리시킨 엉터리 정책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부산시가 그래도 300만이면 전세계에서도 나름 메트로폴리탄이지만 메트로폴리탄 같지도 않은 행정력과 주변장악력을 가지고 있고, 정작 그 주변부의 이권들은 지주새끼덜이나 쳐 가지고서는 난개발이나 일삼고 환경이나 박살내서는 부산시의 관광소득에 타격이나 주는 것이다.

 

씹상도에서 대기업을 찬양하는 새끼덜은 대기업에서 일하는 새끼덜보다는 도농공단에서 조까튼 좃소나 쳐 굴리는 지주새끼덜일 것이다. 그러한 집단이 정치력을 가지고는 정작 경상도의 다수집단은 경남도의 환경상황에 대해서 발언권을 가질 수 없는 엉터리 divide and rule이 행정구역의 엉터리 분리를 통해서 강요된 것이다.

 

미국으로 치자면 주도가 주의 정책을 제어할 수 없는 나라인 것이다.

 

그러한 엉터리 이권이나 강요하는 개자슥들이 국짐당 씨발 새끼덜이고, 지주와 토건족 새끼덜의 엉터리 콜라보에 의해서 지역만 쳐 망하는 것이다.

 

 

야 니 같으면 니 아들, 니 친구한테 웅상농공단지, 애곡그린공단 추천하겠냐? 동네 모지리 바보들 진짜로 거기 가면 있음. 야 상만아 온나 하면 예 하고 오는 애들. 나보다 열살 연상인데, 막 불러도 되는 애들.

회사에서 월급은 사기 안 치는가 관여할까 말까 망설이게 되는 애들.

신안염전보다는 그래도 보는 눈이 많아서 쬐금 더 나은 곳.

야 씨발 차라리 딸배를 하고 말지.

그러나 정작 그러한 공단이나 쳐 짓자는 지주새끼덜이나 공단입주자들 따위가 정작 경상도 지역의 환경정책이나 수계정책 따위에서는 갑으로 행사해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용수공급계획이나 하수관 정비계획 따위에서도 근처 농촌을 제끼고 우선순위로 지정됨.

그래서 형성된 것이 하구언 따위이다. 

 

녹산이나 신호공단쯤 되면 그래도 대기업들이 관여했다지만 그 곳들도 별반 노답이라는거고. 그 병신같은 공단들 다 경기도로 다 보내버리고, 농사나 쳐 짓는게 차라리 부산시에 도움이 될 거라는 말이다.

물이나 깨끗해지면 다대포 앞, 송도 앞에서 횟집이나 차려놓고, 모텔이나 차린 놈들 매출이나 100프로, 200프로 오를 거라는 말이다. 아 그럼 고용도 창출되겠지. 모텔 혼자 보던거, 마눌 시키던거 알바 쓰고는 돈이나 쓰고 댕기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지도. 

 

조까튼 놈들이 전체를 망치는게 경상도식 엉터리 난개발이라는 것이다.

 

그게 씹상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