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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급발진 이슈가 있는 방식의 차를 계속 제조할까? 노골적으로 IT업계를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갸들이 뭘 얻는가? 바로 전자화된 주식시장을 통해서 정부통화의 신용창출을 장악하는 것이다.

 

원화이건 달러이건 엔화이건 그 것은 Government note인 엄연한 공적 자산이다. 위조지폐를 제조할 시에는 형법의 적용까지 받는 정부 화폐라는 것이다.

조선조에도 저화나 상평통보의 공급을 교란하는 행위는 국법으로 다스리던 사안인 것이다. 현대에 가장 물타기 되는 것들은 그러한 공급행위가 특정집단에게 장악된 것이 전혀 특권이 아니라 경제정책으로 보이게 하는 세뇌이다.

사실 그들의 이권은 바로 코 앞에 보이는 곳에 있는 것이다. 전산시스템을 통해서 어디까지나 사기업들의 증권에 불과한 주식시장이 한국호의 정부화폐 발권과 연동이 되도록 한 것이다.

실제로 증권회사들은 허가받은 금융사들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증권시장에서의 신용창출이 곧 화폐발권으로 연결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반면에 니가 편의점이나 재래시장 혹은 마트에서 설사 신용을 긁어서 구매한다손 쳐도 그 것은 이미 부가세를 지불하고 창출된 신용을 긁거나 유가화폐로 교환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시장이 오를 때에 실제로 화폐 신용은 선창출된다. 이게 대단한 특혜이고, 그 것을 기반으로 재벌과 대주주들이 경제를 장악한 것이다. 그러한 그들의 야합에 빌 게이츠니 워렌 버핏이니 하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선창출이 뭐냐고 한다면 현행 한국의 재정법상으로는 부가세를 이미 낸 돈을 후창출 머니라고 하면 그와 반대되는 것이라고 하겠다. 내가 받는 임금, 심지어는 카드빚을 내게 될 돈들인 노동소득은 모두 이미 부가세를 내거나 당해 세무회기 내에 낼 예정으로 잡힌 돈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증권금융사들의 계정 말잔이 늘어날 때에는 자산시장의 거품만큼 고스란히 부가세도 안 낸 신용이 창출되는 것이다. 그러면 곧 대주주들의 자산이 늘어나는 것이고, 그 것을 가지고 산업자본그룹들은 제멋대로 해 온 것이다.

i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의 의미를 생각하자. 반칙이건 뭐건 나만 앞서나가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게임일 뿐이다.

그에 대한 일말의 안전장치가 금산분리였지만 이미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유명무실해진 것이다.

 

한국호내에서 가장 악의적인 것은 어디까지나 신용창출된 돈의 후처리 시장에 불과한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지나치게 악의적인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신용들은 모두 이미 부가세를 내고 시장내에서 도는 돈들이거나 그러한 노동소득에 기반한 대출들일 뿐이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만 있는게 아니다. 지수가 오르는 것에는 신용이 창출된다. 주식회사새끼덜의 계정들의 평가총액이 늘어나면 주식회사 또한 그 돈을 바탕으로 신용창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도 주식회사들이 보유한 PF대출이 수십조인 것이다. 이 문제는 현재에 부동산이 오를 때마다 저출산이 일어나는 문제로 한국호의 가시가 박힌 방석이 되어 있다.

 

만약에 주가를 현물인 종이쪼가리로 바꿔서는 별도의 은행계정과 연동된 특권적 시장이 없이 새우깡이나 코카콜라나 재래시장 채소, 고기와 같은 입장으로 어디까지나 이미 세금을 내고 창출된 노동소득으로만 살 수 있게 한다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채 만원도 안 할 것이다.

더욱이 경제가 팍팍해지면 가장 먼저 주식부터 던질 것이다. 마치 지금 현재 2023년에 중고차 시장에 차가 구제불능으로 넘쳐나듯이 말이다. 이재용이나 정의선이 새끼의 포브스 자산은 10조대에서 8000억정도로 떨어질 것이다. 자기자신에게 연봉을 250억정도 책정해서는 30년따리의 노동소득을 벌 것으로 간주해서는 8000억 정도인 것으로 말이다.

 

여기에 대해서 주식시장의 시장조성자지위라는 것은 노골적으로 금융회사의 신용창출기능으로 주가를 떠받히고, 주주들에게는 근원적 화폐창출을 해주는 것이다.

그 것을 위해서는 어디까지나 정부 자산을 취급하는 회사인 금융사들의 계정과 주식시장을 연동시켜서는 그 지수를 팔아먹는 특권적 시장이 필요하고, 그래서 IT를 밀어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동차에 컴퓨터와 칩을 장착해서는 컴퓨터와 칩 제조사들을 먹여살려주는 것이다.

 

그러한 사업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나라가 바로 일본과 한국인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인 마스터 마인드는 미국인 것이다.

 

PC의 보급이라는 것도 바로 그러한 시장에 엑세스할 하드웨어를 국가적으로 보급한다는 것이다. 정작 주식시장에 엑세스 하지도 못하는 게임기보다 더 비싸기도 하지만 말이다.

플레이 스테이션5 가격은 꼴랑 70만원도 안 하는데 말이다. 

 

플레이스테이션의 가격이 아마도 주식시장에 대한 엑세스 가능성을 제한 칩의 합당한 가격일 것이다. 오락기 칩으로만 작동하는 가격 말이다. ㅋㄷㅋㄷ 그래픽카드가 200만원이라고? 조까튼거지.

자동차 ECU에 들어가는 칩가격도 납품가로 100만원가까이한다는데, 플스는 케이스랑 그래픽카드랑 컨트롤러랑 연결케이블 포함이다.

 

다시 말하지만 유희왕 카드같은 것에다가 삼성전자 1만주권 이라고 쳐 적고는 삼성로고 쳐 박고는 위조방지용 빤짝이 붙여놓은 것에다가 바코드랑 전자인식칩 쳐 넣어서는 국가금융계정에 연동된 통합시장없이 오프라인 유통으로만 주식이 팔리게한다고 치자.

사람들이 생계가 어려워지면 그거부터 팔지 말이다. 당근마켓에 삼성전자 1만주권 100만원에 팝니다. 삼성전자 1만주권카드 90만원. 돈 없는 놈은 뭐 75만원 급매. 요지랄하게 해서는 부동산과 똑같이 무규칙 이종격투기 시장에 내놓으면 이재용이 자산이 10조나 되겠냐는 말이다.

홍라희 씨발년이 서울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10조어치 보유했다라는 말이 나오겠냐고. 그걸 통합해놓으니까 그들에게 강력한 특권이 발생하는 것이다.

 

게다가 사후거래에서 실가가 오르던간에 발행집단과는 무관한 것이다. 사실은 초기 인수의 액면가는 5000원이지 씨발. 마이클 조단 카드가 3000원짜리 팩에서 나온게 나중에 1억한다고(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지만), 그거 카드 판 놈들의 회사가치가 오르냐고? 잘 생각해보면 그냥 엉터리 개지랄인 것이다.

마이클 조단 카드는 적어도 희소성이 있다. 그러나 이재용과 삼성 패밀리가 보유한 주식이라는 것은 무려 59억주의 똑같은 것이 발행된 희소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이다. 

정부화폐와 연동된 특권으로 말미암아서 정부 화폐와 같은 패턴으로 남발된 것이다.

여기서 하나가 오른다고 무려 이재용일가가 보유한 10억주가 다 같이 오른다는게 엉터리라는  것이다. 게다가 그 것을 바탕으로 신용을 부여해준다. 어디서부터 모든 것이 거짓말이냐면 그냥 5만원 따리도 안 되는 것이 5만원 대우를 받는 것부터가 엉터리이다.

 

희소성의 법칙을 까마득하게 뛰어넘는 것 자체가 엉터리인 것이다. 하다못해 새우깡이나 코카콜라, 신라면은 누군가가 독점하려고 들거나 원화의 희소성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시장가에서 희소성이 반영될 수 있는 엄연한 가치재이다. 다만 평소에는 소비재의 성격만 강할 뿐이지만. 한국이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꼴 나면 새우깡도 1억 줘도 못 사먹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거라고. 1억 있어도 없어서 못 사먹는다. 1억 싸들고 정부배급 줄 서야 됨. 배급 창구에 안내판이 크게 달릴거다. 신라면 한놈당 5개만 사짐. 

 

주식에 희소성이 어딧냐고? 개만도 못한 사기질이지. 삼전주식구매에 리미턴스가 있냐? 없자나. 국가부도나면 다 휴지지 뭐. 

 

가장 당연해 보이는게 실상은 가장 더러운 특권인 것이다.

노무현 그 병신새끼가 조까튼 저지능 병신새끼지.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고? 국가가 특권을 부여한거겠지 그 것을 부여한 국가가 되려 잡아먹힐 수준의 특권을 말이다. 황제가 승상에게 잡아먹히고 유폐되는 양 말이다. 조까튼 새끼. 그러니까 자살이나 당하는거다 이 병시나.

정작 코스피 시장보다 훨씬 더 큰 시장인 시총 1경대인 부동산 시장은 전자연동 따위는 없다는 것. 게다가 수수료랑 보유세도 더 높게 매겨짐.

 

국가의 전군이 10만마리인데, 9만마리를 대장군 한 놈에게 몰아주고서는 찬탈 안 당하기를 비는 병신같은 왕같은 것이지 뭐. 그 지랄을 해놓고서는 권위운지를 해대니 양당이고 나발이고 쳐 웃긴 놈들이 될 수 밖에.

 

 

박병일이 간과한 것이 바로 그러한 윗대가리들의 진정한 글로벌 얼라이언스인 것이다. 그러나 알고보면 고졸 바보도 이게 왜 사기질인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감히 본인이 말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감히 제기한 새끼는 나 이전에는 없다고 자부해본다. 물론 뻔해지고 나서는 모두가 다 안다고 할 것이지만 본인만이 말해버린 콜럼버스의 달걀이라고 감히 자부하지만 이러한 지식에는 지재권도 없음이니 모두가 알고 깨닫기를 바랄 뿐이다. 지식이 아닌 지혜라고도 하지 않겠다. 아는게 깨달은 것이고, 깨달은게 아는 것이고, 그 뒤에는 카더라로 알건, 엄마가 갈켜서 알건 그 것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