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분단, 대학살에 1990년대 이후에는 국가부도, 외환유출에 의한 원화가치 대폭락 추가요.

 

• 그들은 친미국가의 친미집단인가? => 되려 친일파새끼덜의 영일동맹의 영국편이던 놈들이다. 이승만의 과가 많다고 쳐 우기지만 다른 놈들의 과는 덮고 말하는 것이다. 엄연한 친미파는 이승만 뿐이지만 그마저도 친일친영파새끼덜에게 둘러쌓여서 제대로 된 친미를 했다고 할 수는 없다. 

 

• 한국전쟁은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정립이면서 소련과 미국이 정립하게 된 것은 맞다. 그러나 다르게 묘사하자면 당시의 3대 핵강국이던 영국, 소련, 미국 중에서 단극이던 미국을 슈킹하고, 영국과 소련이 물밑으로는 손잡았던 것이다. 북한새끼덜이 핵개발했다고 해서 전세계가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듯이 영국과 소련의 핵보유가 국제사회에서 국력으로 인정받으려면 군사력을 과시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노골적으로 한국의 친영파 친일지주집단을 이용해서 미군을 패퇴시킬 함정을 팠다고 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한국의 지형은 그러한 함정을 파기에 충분한 곳이다. 좃반도의 전장의 짧은 종심과 좁은 좌우폭으로 말미암아서 지상군이 후퇴하면서 데미지를 축적하는 대신에 결사항전해야 하는 곳인 것이다.

만약에 전장이 유럽이었다고 치면 북한군이나 중공군 새끼덜이 강하게 나온다쳐도 천킬로 정도는 후퇴하면서 지상병력의 피해없이 미국의 장기인 항공전력으로 야금야금 박살을 낸 다음에 공세한계점에서 왕창 반격해서 박살내면 될 뿐이다. 게다가 좌우폭이 존나게 넓으므로 그닥 지상군을 집중시킬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한반도의 특성상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이다. 일단 종심이 꼴랑 천킬로이고, 그 뒤로는 바다밖에 없으므로 종심이 밀리면 비행기를 띄울만한 비행장도 사라지는 것이다. 일본열도에서 폭격기를 출격시켜서는 공격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지상지원기나 구조헬기의 작전반경 밖에 있는 것이고, 거지국가 북한을 전략폭격기가 때리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중공새끼덜의 인해전술은 그러한 한반도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전술인 것이다.  

 

 

• 4.19는 무엇인가? 

=>4.19조차도 가짜라고 본다. 어차피 본질은 양당독재이고, 친영파 친일지주집단이 한국호의 본질이다. 삼성새끼덜조차도 제2본사를 런던에서 운영한다는 것을 고려하자.

당시에 쳐 늙은 비리비리한 이미 측근들부터 장악당한 이승만 대신에 그의 젊은 양자인 이강석이 웨스트민스터 군사학교에 입대해서는 미국의 안보라인의 진짜 친구가 되어 오는 것은 그 것대로 문제인 것이다.

한국의 친미 반공주의자라는 것들은 그냥 거짓부름을 존나게 치는 개자슥들이고, 되려 그들은 런던그라드의 하수인새끼덜이자 2중 스파이인 개자슥들이다.

한국의 과자중에서 웨하스라는 과자가 있는데, 그게 영국과자이다. 영국 라인의 누군가가 그걸 한국으로 들여오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늙은 것을 젊은 놈이 대체하기 전에 수를 쓴 것이다. 이강석의 정신이 불안정해진 것은 마약류를 이용했다고 본다. 마약의 정식 명칭이 향정신성의약품이다. 마약과 섹스로 부모도 못 알아보도록 타락시킨거다.

 

애초에 한국전쟁 내내 한국놈들에게는 보는 해의 방향과 가르키는 손의 방향의 다른 controversy가 발생했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다수집단들이 보기에는 확고한 친미파 프로파일을 가진 이승만이 지도자이지만 정작 밑엣놈 새끼덜은 구린 놈이 많은 것이다.

노무현이라는 씹새끼는 시티 오브 런던의 밤이라는 행사에 초대되기도 했는데, 그의 경상도의 노씨 새끼덜이라는 것은 친일경찰이던 노덕술계라고까지 할 수 있는 판이다.

애초에 친영파새끼덜은 족보세탁을 한국전쟁 동안에 자행했고, 그로 인해서 이산가족처럼 보여졌지만 정작 실상은 그들만이 아는 것이다.

촉석루에 이름을 남긴 우봉 이씨 새끼덜이 전후에 증발한 것도 다 그렇고 그런 맥락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친영친소 행각이 바로 그들이 족보를 세탁하게 하는 강력한 범죄동기인 것이다.

지금 남아있는 우봉 이씨란 새끼들은 저능아 양자새끼 하나 그 혈통을 남기고서는 싸그리 사라졌다고 칸다.

 

• 한국의 지배성분들은 독립운동가라고 할 수 있는가? => 택도 없는 개수작. 태반을 넘어서 다수가 친일지주집단 혹은 재벌새끼덜.

 

• 한국호의 항일독립운동은 존재했다고 해야 하나?

=> 조까는 개소리. 대대단위는 커녕 중대단위 교전조차도 불분명함. 정작 태반의 일본군과의 교전신화는 그들이 빨갱이라고 부르는 공산주의 그 슥들이 지어낸 것이다. 물론 공산당새끼덜이 일본과 싸운적조차 없다. 광복군이라는 것들도 태반의 명부는 날조이고, 되려 어떠한 관점에 따라서는 장개석 정권에 붙은 2중 스파이들이 태반이다. 물론 김구만큼은 양심이 있던 자로 보이지만 말이다.

이광수라는 놈이 반민특위에서 마녀사냥을 당한 진짜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실상은 이광수라는 놈은 문인을 빙자한 2중 스파이인 것이다. 그러한 그를 이용한 1919년의 상해 망명을 통해서 상해의 한인집단의 간을 본 것이다. 

그러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 되니까 1921년에 귀국한 것이다.

 

애초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독립투사라는 것은 없고, 한독당은 모조리 친일파이므로 반민특위라는 것은 완전히 난센스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광수라는 새끼가 총대메고는 마녀사냥을 당해주는 듯한 쇼를 했지만 실상은 그 씹새끼야말로 일본의 스파이 새끼인 놈으로 그들의 정치쇼에 응해준 것이다.

 

다만 그러한 작자들이 판을 치는 상황에서 김구라는 자가 온갖 개새끼덜의 공작을 당하는 피해자였던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기회주의자새끼덜의 입장으로 보자면 행여나 김구가 장개석을 등에 엎고는 그 개자슥들의 판도를 모조리 박살낼 메시아마냥 다가올 가능성은 확실히 한가지 concern(=염려)였던 것이다.

 

그 외에는 홍범도와 지정천 라인이 있지만 이들이 남한으로 귀국한 것은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의 확고한 단극이 뻔했기 때문이다. 반공주의자들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1953년 이후라면 몰라도 1947년의 공간에서는 미국만이 오로지 단극이었고, 따라서 되려 소련맨으로 구분되던 김일성에게 노골적으로 미국놈들이 접근해서 후릴려고 하더라도 소련은 말 한마디 못하던 상황이었던 것이 팩트이다.

소련이 1947년부터 강대국이었으면 김구는 38선을 넘는 순간 KGB에게 폭탄테러 당해서 뒈져야 하는 것이지만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되려 김구나 김규식이 김일성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해도 모스크바나 북경에서 지랄지랄 못하던 것이 당시의 진짜 상황이다. 그러한 정황으로 보면 당시의 언론 개자슥들이 말하는 김일성의 수작에 김구가 넘어가는 것이었다는 정황론은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뒈려 김일성을 후릴만하니까 후릴려고 했다가 팩트이다.

종국에는 김일성이 서울정치집단에게 붙어먹으려다가 나가리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에게서 내쳐짐을 당한 격이 된 고립된 처지가 된 김일성이 중소에 붙어서 전쟁을 치도록 강요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은 영국과 소련편이 되는 이중적인 계책으로써 김구와 김규식의 통수를 쳤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양당집단인 것이다. 되려 이승만은 적어도 김구에게 심정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하는 것이 맞으며, 안두희의 뒷배들도 모조리 김성수와 조중동 새끼덜 아니면 장덕수, 장면, 장택상의 민주당계 인조반정 공신가문 새끼덜, 왕당파 앙시앵레짐새끼덜로 보는 것이 맞다.

 

좌, 우, 중도, 민족주의, 공산주의 이러한 프레임은 뭐 거론할 가치도 없는 가공된 동굴의 우상이므로 완전한 헛소리이다. 본질은 영소라인의 이중스파이이고, 그들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러한 소련이 미국과 대등해진 사건이 바로 한국전쟁이다. 그러므로 반공주의자 개자슥들은 후일의 판도에 기반해서 한국전쟁 이전의 상황에 대해서는 개구라를 친 것이다.

특히 김두한과 조폭새끼덜의 읔박지르기가 하류집단에게 먹힌 까닭에 거짓부름이 진실로 먹혀들어간 것이다.

 

인동 장씨와 덕수 장씨는 실상은 같은 패밀리로써 덕수장씨는 효종의 보지년 인선왕후라는 놈이 왕비가 되면서 그 라인만은 추증되어서는 덕수 장씨가 된 것들이다. 덕수라는 뜻에는 이미 그러한 보지년의 행궁이던 덕수궁이 본적이라는 뜻이 담긴 것이다.

즉, 인동 장씨 새끼인 도원수 장만이라는 놈이 인동 장씨라고 하더라도 그 진정한 뒷배는 인조반정공신인 덕수장씨 신풍부원군 장유라는 놈에 있고, 같은 장씨끼리 해 먹은 것이다.

 

장유의 딸이 봉림대군과 결혼할 때에 이미 장유의 애비새끼는 뒈진 놈이지만 덕수군으로 추증된 것이다. 그게 덕수장씨라는 것들의 탄생이다. 그 이전에는 죄다 같은 인동장씨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문제의 모든 본질은 단지 인조반정 이래의 그 집단 양반 왕당파 개자슥들이 재집권하려는 투쟁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장덕수새끼에 의해서 김일성이 서울 정권에 합류하지 못하게 된 것 또한 모두 그 인조반정 공신가문 새끼덜의 독단에 의한 것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의 무리인 장하성과 장하준이라는 것들이 21세기에도 쳐 설치는게 한국의 양당집단에 의한 서울 정가의 현실인 것이다.

 

장하성의 디스커버리 펀드의 명의 사장인 장하원이 새끼는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중단 시키면서 2500억 박살내고 토꼈잖아. 그러한 놈들이 그들의 실체이고, 결국에는 이 모든 진실이 드러난 것이다.

 

디스커버리 펀드새끼덜이 처음에 타겟으로 잡았던 집단이 바로 태광그룹이고, 태광의 박연차가 자살하게 한 것도 그 개새끼덜이 원흉인 것이다.

 

박연차 그 어리섞은 작자는 장씨, 노씨 요런 놈들이 한국의 아주 골수 앙시앵레짐이라는 본질조차 보지 못하고 노씨 따위가 그저 좋은 위인인 줄 알고 접근했다가 그 무리들에게 희대의 통수나 쳐 맞고는 자살당한 것이다.

 

교하 노씨나 덕수 장씨, 인동 장씨 죄다 인조 반정 이래에 해 쳐 먹고 있는 반동적인 왕당파 새끼덜인 것들이다. 나아가서는 그게 바로 양당의 참본질인 것이다. 

 

노씨 새끼덜은 부마집안으로 왕실의 외척으로 추증된 장씨보다는 격이 덜하지만 인조반정 정사삼등공신에 노수원이라는 놈이 있는 것이다. 1950년대에 족보세탁을 했지만 노신영이라는 놈이나 노무현이나 노덕술이나 죄다 그 라인 왕당파 개자슥들인 것이다.

 

한국의 정가라는 것들은 죄다 조까튼 더러운 앙시앵레짐새끼덜이며 500년 묶은 뱀새끼덜이고, 진정한 한국호의 정권교체란 일어난 적이 없으며, 4.19정신이니 민주화니 하는 것도 모두 개구라일 뿐이다.

 

이승만은 그 라인들과 척을 졌다는 이유로 축출된 자이며, 꼴랑 유시민과 심재철이 정도를 넣어줬다고 그들의 폐쇄적인 집단에서 대단히 많은 이례적인 양보를 한 것인양 선전하는 것들인 것이다.

 

홍준표라는 놈도 인조반정공신에 홍씨 새끼덜이 존나게 많은데 바로 그 라인이고, 그냥 한국의 정치판은 전세계에서 가장 썩은 버러지만도 못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미 이명박 대에 원화가치를 40프로나 폭락시켜서는 그리스보다 더 씹창을 내고도 보도조차도 하지 않는 판이 한국이다.

 

한국의 정치판은 그냥 썩을대로 썩은 이조 왕당파 집단의 독재일 뿐이고.

 

다시 말하지만 전쟁, 대학살, 분단 획책에 1990년대 이후에는 국가부도, 원화가치 폭락,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국가경제 몰락과 저출산 초래 등등 희대의 망종 개자슥들이다.

 

아파트 가격의 상승을 초래하는 것들도 그 꽌시집안 새끼덜의 시행사새끼덜이 땅집고 헤엄치는 장사를 하려는 것에 기인하는 것인 거다. 현시창에서도 그러한 꽌시대상의 특혜대출인 PF 대출 잔고가 80조가 넘고, 갸들의 사업의 결과물인 아파트를 대출로 사고, 전세로 입주권을 사느라 국민들이 천조 넘게 빚을 지게 개자슥들인 것이다.

 

전매대출과 전세대출만 1000조지만 그로 인한 생활비 대출을 다 합치면 2200조가 넘어간다는 말이다.

 

그 개자슥들은 애초에 한국호의 민주적 집단이 아니라 왕당파 지주적인 입장으로 한국호 전체를 부채재배를 한 것이다. 그러한 것들이 그들의 경제적인 성격을 나타낸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호에서는 부르주아지라는 것들은 애초에 나타난 적이 없거나 적어도 동란직후에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상기한 꽌시집단에게 체계적으로 털리면서 진정한 자본가 그룹은 존재하지 않는 왕당파 꽌시경제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러한 구조를 표징하는 사건들이 동명목재나 국제그룹, 부산 MBC, 영남대를 박씨 새끼덜이 슈킹한 사건 등이다. 영남대가 털린 사건을 보면 한국호의 자산가에 대한 보호는 이조시절보다 되려 후퇴한 것이다. 특히 지방출신 자산가들에 대한 보호는 완전히 후퇴한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삼성가와 현대가들이 대놓고 타인이 세운 회사들을 털어가는 양아짓이 성행하는 것이다.

 

재벌집 막내아들 그 드라마에서도 그 할배새끼가 자신의 회사중에서 몇 개는 내가 세운거고, 몇 개는 다른 놈들꺼 후린거라고 하질 않는가. 다 그렇고 그러한 맥락인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과거사가 아니며 지금 이 순간에도 금호그룹이 현대새끼덜과 공공기관 새끼덜에게 속아서는 아시아나 항공을 털리는 그러한 나라이다.

 

imf 환란 이후에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모두 쉽게 재기했고 출산율 따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유독 태국과 한국에서만 까터이 남창이 존나게 배출되고 출산율이 씹창이 난 것은 왕당파집단들의 지배사회라는 공통점으로 봐야할 것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각 지역의 장관들이 독자적인 지방정책을 가지는 나라인 반면에 한국과 태국은 유독 서울중심 국가이며, 방콕중심 국가인 것이다.

 

 

이러한 모든 면을 서울 레짐으로 평하는 것이며, 한국의 민주화라는 개수작은 실상은 구체제 집단의 농간에 불과한 것이다. 한국의 진정한 탈앙시앵레짐 구조를 말하려면 조선시대에 부마집안과 그들의 척족은 줄세워놓고 총살시켜야 한다. 

 

아직도 좃도 모르면서 언론이 말하는 것이나 의심없이 쳐 믿는 것들이 한국의 엉성한 지식인의 엉터리 코스프레에 당하고 사는 매뉴얼 워커인 주제에 문해력이 있다고 자기 자신을 맹신하는 고졸 틀딱새끼덜이나 학위만 학사인 중등교육 이수자들인 것이다.

한국의 인문이 쳐 망하는 이유는 닥치고 꼰대가 주입하는 주입식 중등교육을 못 벗어난 까닭이며, 진정한 고급철학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버러지는 서울대 나온 새끼덜 중에서 단 한 놈도 없다고 보면 된다.

 

한국의 역사라는 것에서 고구려가 한갖 친일파 파쇼새끼덜의 레벤슬라움이라고 대놓고 말할 수 있는 놈조차도 본좌의 이전에는 단 한놈도 없었던 것이다.

 

신채호도 파쇼새끼이고, 이병도도 파쇼새끼이며, 노태돈도 파쇼이고, 이덕일도 파쇼 왕당파 개자슥일 뿐이다.

 

애초에 까지도 못하니 관점이랄 것이 없고, 관점이랄 것이 없으니 상명하달식으로 주입식을 못 벗어나는 것이다. 군사정권 시절에 까는게 어디 허용이나 되었냐고? 까라면 까는거지. 갸들이 내준 정답만이 정사가 되고, 정론이 되는 사문난적의 시대보다 더한 사상적 암흑기였을 뿐.

그러한 시절에 학위 단 개자슥들이 이 시대 지식인이라는 것들의 태반이다. 역사라는 것은 시계열에 대한 아 대한 인지로써 개인적인 아와 사회적인 아에 대한 통합적 사고일 것이다. 그러나 고구려가 오랑캐라는 정직한 말 한다디를 못하는 버러지들에게 무슨 팩트를 들이대냐는 말이다.

 

이 나라는 아주 근본부터 주술사와 엘더새끼덜의 개구라로 점철된 더러운 거짓부름의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그 개새끼덜의 국가운영이 제대로 된 자본주의적인 메리트를 창출이나 하던. 한국의 엉터리 GDP는 빚으로 쌓여진 사상누각이고, 이미 원화가치는 엄청난 절하를 겪었으며, 곧 revaluate 될 처지에 놓여진 것이다. 

갱제가 그들의 존재의 근거라고? 조까라 그러고.

 

그렇다 하더라도 1인당 GDP 3만불 따위는 실존이 아닌가라고 질문한다면 그 것은 실상은 일본과 미국의 대기업의 하청집단인 것들의 결합재무재표와 같은 것이다. 일본국과 미국의 펌핑된 생산력 수치는 그래서 한국호에서도 거품으로 반영되는 것이다.

폴권에 의하면 이미 2015년에 쥐나의 경제학자 차오량(喬良. 인민해방군 소속 군인이라고 하나 쥐나는 인민해방군이 기업을 경영하는 경우도 많아서 군인이 경제학자가 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님.) 은, 미쿡의 경제규모 18조달러 중 실제 현물경제는 5조달러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금융이니, 엔터테인먼트니, 실체가 없는 것들이다 라 말한 바 있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조강량이나 자동차 생산량은 그러한 수준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실제 현물경제가 작다고 할 수는 없지만 원화가 씹창나면서 국가갱제라는 일본의 가마우지경제이자 미국의 지재권 재배경제인 결합지표격인 한국의 총생산과는 다르게 국민들의 삶은 존나게 팍팍한 것이다. 그래서 출산율이 씹창인 것이다.

노무현 이후에만 원화가치가 40프로가 떡락했고, 지금 500만원 받는 놈이라고 해봤자 실제로는 90년대의 300만원따리보다 못한 것이다. 그런데, 세부담은 존나게 높은 것이다.

지금 500만원 받는 대기업 댕기는 놈이라고 해봤자 조세율까지 감안하면 90년대의 200만원따리만도 못한 것이다. 90년대에 200만원 따리라면 종종 조선소의 인부새끼덜도 벌던 돈이니 2020년대에 설카포 나와서는 그 시절 용접사 새끼들만큼도 못 버는 것이다. 그게 환율 700원과 1300원의 차이라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실패, 혹은 정부실패 혹은 꽌시앙시앵레짐의 실패를 종부세 따위로 전가하면서 중류랑 하류를 쌈이나 붙이는 양아새끼덜이 보수니 진보니 라고 적고 실상은 인조반정 앙시앵레짐 새끼덜이다.

 

한국의 복지는 원화가치 하락에 의해 완전히 엠창이 난 엉터리이고,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의 기성세대 틀딱들은 10만불내고 9만불 받는 줄도 모르는 바보들이다.

환율 700원일 때에 10만불인 7000만원 내고, 환율 1300원따리로 9만불인 1억 1700 받으면 이자 4700만원 더 붙어서 더 받은 줄 착각하는 것이다. 환율을 감안한 실질이자율은 되려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인 것이다.

 

공무원, 군인연금이 파탄이 난 것도 죄다 정부실패이고, 그 실패를 초래한 씨발새끼인 이명박과 강만수 개자슥들은 사면이나 당하는 나라이다.

 

한국은 이미 2010년에 그리스+아르헨티나 꼬라지가 난 나라이다. 그 외에는 그 어떠한 특이점도 고려할 것이 없으며, 케인지언 이론 따위로 그 작자들의 정부실패를 옹호하는 것들도 사실은 없기도 하지만 죄다 개소리하는 것이다.

2010년에 이미 그리스 꼬라지가 난 나라를 여태 빚장사로 꾸역꾸역 끌고 온 희대의 양아새끼덜이 이명박근혜, 문재앙, 윤석열인 것이다.

 

언제까지 양당에 속고 살래 이 버러지들아. 그게 한국정치와 민도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