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kBwIv68eME
라떼 180은 확실히 아니었다. 지금 180이면 몰라도.
https://hellkorea.com/hellge/1883206
요 글에서 적었지만 라떼 2010년대 초반에 신입은 잔업없으면 84~88만원 찍던 시절이다. 잔업 있으면 31일까지 있고, 휴일 없는 달에는 140만원대 찍히고, 평달에는 잔업치고 120~130. 잔업 없으면 90만원 언더도 가능하던 시절. 라떼.
90년대 야그가 아니라 엄연히 2010년대 씹상도 야그다.
이런 말까지 하면 조까치면 88만원 주고 영입한 인재한테 뭘 바란단 말이냐. 아 그럼 지금 MZ세대는요? 갸들의 역량이 씨발 회사가 갖춰준거냐? 갸들 부모들이 어학연수 시키고, 외국인과 챗방교습시키고, 각종 역량프로그램에도 참가할 돈을 줘서 된거지. 회사가 해준게 뭐있냐고.
회사가 개인의 역량을 위에서 해준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1도 없다. 가 시대를 막론한 팩트다. 씨발. 그래서 학부모들이자 노동자들만 등골이 휠 수 밖에.
88만원 주고 영입한 인재 언제 키워는 줬다냐. 결국 죄다 다람쥐 쳇바퀴일 뿌~운.
솔직히 88만원 따리가 커서 저정도 하게 되었으면 딱 돈만큼 한다고 볼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