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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역대급 실적에도…부산 농산물도매시장 중매인 ‘울상’

https://v.daum.net/v/20230110030409353

 

부산 농산물도매시장.png

이미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인플레이션 통계가 맞지 않다고 재산정해서는 연구결과까지 발표했다고 칸다. 게다가 주택가격 또한 지나치게 덜 반영되었다고 칸다.

 

지금 장애인들이 뿔난 이유는 인플레이션 통계를 주작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금을 줄인 셈이 되어서 그들의 실질구매력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문제를 현대 그룹과 민주당, 국짐당 일부 새끼덜은 익히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로써는 대책이 없기 때문에 현금 살포나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금 살포를 해봤자 노답인게 정작 인플레이션 주작으로 인플레이션과 연동해서 매년 책정하게 되어 있는 노령 연금, 기초생활수급비, 장애인연금 등을 존나게 줄여놨기 때문에 당연히 그거 줄인 만큼도 현금 살포가 될 턱이 없고, 소비가 박살나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다.

 

인플레이션을 주작해서 가장 많이 줄인 것은 물론 기초생활수급비 따위가 아니라 최저임금이다.

 

부산시의 농산물 도매시장의 매출 기준으로만 따지면 반찬가격의 인플레이션은 8633 나누기 71 곱하기 59 나누기 10866은 무려 0.66이다. 2014년에서 2022년 사이에 무려 34프로나 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경제의 상황은 그냥 스테그플레이션일 뿐이다. 그리고 그 인플레이션 34프로를 이명박 버러지새끼가 환율 부분에서 발생시킨 것이다.

 

3.png

 

여기에 더해서 박근혜는 빚내서 성장하는 엉터리 성장을 3프로 성장을 포기하는 대신에 환율을 1080원대까지의 마지노선을 정하고서는 환율을 안정시켜서는 국민들의 구매력 손실을 확정지으려고 했지만 세월호 사건을 일으킨 씹새끼덜에게 슈킹당한 것이다.

 

민주당 씹새끼덜도 지금은 팔짱끼고서는 에헴 요지랄하면서 양반 버러지새끼 가오 잡는 척 하지만 지들도 이 모든 인플레이션과 국가실패의 종범인 것이다.

 

이재명이 버러지새끼가 대장동에서 그렇게 많이 슈킹해먹었다는 개소리는 믿지 않지만 그와는 별도로 민주당의 대권주자라는 놈이라는게 닥치고 실각요소인 것이다.

 

대장동 싸움은 그냥 두 똥 묻은 개가 노론소론하는 것일 뿐이다.

 

한국인들을 지금도 속고 있는 것이고, 그들은 한국호의 경제를 절단낸 개자슥들이자 무능쟁이들일 뿐이고, 그들보다 허경영이나 이정희나 이정미나 심지어는 오준호나 조원진보다 더 유능하다고 믿으면 바보인 그냥 그들은 검증된 똥인 새끼덜이다.

 

많은 자낳괴 버러지들은 아따 그럼 오준호 따위가 대통령이 되면 그동안 니덜 더 힘들어질걸 이 지랄을 하는데 사실 그들이야 말로 존나게 매명학자 버러지이기 때문에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사실 팩트만 까고 말하자면 그 어떠한 자산장부상의 이득이나 혹은 손실은 많은 시간이 지나면 물타기 된다.

 

일본마냥 똥 싼 새끼덜에게 계속 맡겨도 언젠가는 물타기 되겠지. 그러나 그럼 그들이 계속 해쳐먹는 것이고. 이렇게 비유하면 될려나 똥 싼 팬티 계속 입고 있으면 언젠가는 말라서 똥분들이 떨어져 나가고, 냄새도 어느 순간부터는 중화될 수 있다. 다만 똥물이 진 흔적은 절대로 세탁하기 전에는 영원히 남아있다는게 함정.

그러나 똥 싼 초기부터 상당한 시간이 흐를 때까지는 꿉꿉해서 견디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똥내가 옆사람에서 감지될 수도 있다. 게다가 똥물은 계속 청바지에 배기게 된다.

 

마찬가지로 똥 싼 새끼덜이 집권하면 똥 싼 순간부터 상당한 순간은 매우 괴로운거지. 그리고 똥 싼 사실이 외국에게 털릴 수도 있고, 그리고 또한 상당기간 동안 똥물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당연한 야그지만 똥 싼 후의 사후대책은 빨리 똥을 딱고, 새로운 팬티로 갈아입고 헌팬티는 세탁기에 쳐 넣고 언젠가는 세탁하는 것이다.

 

야 씨발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라는게 그냥 쉽게 말하면 똥 싸고 팬티 안 갈아입고, 똥도 안 딱고 말린거다.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어 있다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복합융합적 사고로 가라고. 정치와 경제는 연관성을 가진 그 자체다.

매년 추경을 하는 것을 보면 모르냐고. 

 

팬티 갈아입는 것은 정치고, 똥 싼거는 경제죠잉. 이게 개소리지 이 개새끼덜아.

 

한국의 으르신 병신새끼덜은 아직도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하고서도 왜 같은 놈을 뽑아주면 안 되는지 게임이론이라는 것의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지만.

 

 

이러고도 양당을 찍는 병신새끼가 나온다면 한국은 망해 마땅하다. 똥 싼 팬티 평생입고 말려봐라. 똥 양이 그 것도 어느 정도일 때에나 말려서 조지지 된똥을 안 치우고 배기냐 이 병신새끼덜아.

 

팬티 안 갈아입고, 똥 안 닦으면 그냥 된똥이 그냥 니 바지에 묻어있는거지 뭐.

 

그 틀딱 새끼덜은 오준호나 이정미는 경험이 없어서 못 할 것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말아먹은 경력이 없는 것이다. 차라리 그들이 원죄가 없는 아직은 이노센트한 양치기 목자들이다.

그거 하나를 모르는 바보새끼덜이니 허구헌날 털리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은 그게 오준호나 이정미가 대통령이 된다고 치면 되는 것은 별로 없을 것이야. 그러나 그 와중에도 국방부시계는 간다고. 사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를 찾는다는 것은 나의 숙제를 대신해줄 놈을 찾는다는 것과 같은 말인 말도 안 되는 것이다. 니 마눌 씨발 다른 놈이 박게해주고, 니 자슥 용돈 금마가 주고서는 니 인생 대신 살아주냐? 해결사를 찾는다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제.

램프의 지니는 실제로는 마신이며, 그러한 것은 없다고 이 병신새끼덜아.

 

오준호나 이정미가 되면 원화가치가 달러당 600원으로 박정희 시절로 돌아갑니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것이지. 그러나 빤스를 갈아입는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지 똥 싸고 빤스 안 갈아입을래 이 병신새끼덜아.

 

존나 무식하니까 정치에 대한 기대도 희망도 많은거야 이 병신새끼덜아. 

 

게다가 갸들이 못하는 만큼 차라리 지출이 억제되고 비효율의 극치인 관료제와 상비군 병신새끼덜의 엉터리 액티비티가 억제된다면 그또한 경상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그점에 대해서는 존나게 냉소적이어야 한다.

 

그럼 그나마 돈 덜 쓰고, 언젠가는 그 모든 부실이 사라지겠지만. 똥 싼 버러지 이명박 병신새끼 사면이나 해주면 문제가 해결이 나냐. 그 지랄을 하게 되면 결국에는 그 개새끼덜을 쳐 죽여서 상황을 정리하게 되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똥 싼 개자슥이 계속 똥을 더 싸면 그냥 쳐 죽이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똥은 변기에 싸야제, 국가재정과 경제에 싸냐는 말이다. 그러니까 갱제지 씨발 새끼덜.

 

그게 한국호의 dire 한 상황이다. 상황 파악도 못하는 틀딱 새끼덜 마.

 

오늘 현대그룹 새끼덜이 임금과 관련된 6300억 따리 소송을 포기했는데, 본인의 판단으로는 그들 또한 지덜이 싼 똥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6300억따리 현금살포한 셈 치고 합의해준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빵꾸난 똥꾸인 밑빠진 독에 대한 근본적이 대책이 없다면 나아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고, 6300억이라고 해봤자 통계수작으로 장애인들이 그간 8년간 못 받은 돈의 반의 반도 안 된다.

 

지금 양당 버러지새끼덜은 통계주작의 의미조차도 본인이 정한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곡해해서는 엉터리로 개지랄하더만.

 

현대그룹이 이 모든 문제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나선다고해도 그 것만으로 끝이 아니라는거에요. 가장 봉건적인 오메르타적인 해결책이 제시된다는 것은 정의선 지 손으로 이명박일가 쳐 죽여야 할 거다.

한국은 왕정시절의 온정주의가 남아있는데, 유럽바닥에서는 그따구인 방식이 있는데 본인이 어렸을 적에는 유럽새끼덜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커서 보니까 손을 더럽히는 것도 카르마이므로 이명박을 죽여도 내 손으로 죽이는 것은 또한 불의한 것이다. 정의선 금마가 제 손 더럽혀야제. 오메르타의 마피아 버젼은 애초에 조까튼 놈들의 야그니까 문제인 것이지 실은 그게 맞긴 맞음.

 

다르게 말하면 내 손 안 더럽힐거라는 뜻이기도 하다.

 

마피아 새끼덜은 살처분을 할 때에 지인이나 엘더리즘의 위계를 이용하는데 뭐 그러한 야그이다. 사실 결자해지라는 측면에서 정의선이 이명박을 내치는게 맞긴 하다. 그 개자슥 매국노새끼가 벌인 일이기 때문이다.

그걸 공권력으로 해결하라는 것도 팔넘기기인거에요. 재벌집 막내아들의 본신인 놈이 외국에서 살처분 당하듯이 정의선이 이명박을 골로 보내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맞다고 본다.

공권력과 정권은 그러한 개자슥을 또 무슨 권능으로 처단하겠냐는 말이다. 그러한 권능이 인정되지도 않는 사회에서 말이다.

 

아 뭐 젊은 혈기가 있는 어린 검사새끼와 판새새끼를 세트로 잘 다독여서는 나보다 열살 어린노무새끼 가스라이팅해서는 사형시킨다고 치자. 근데 그 것 때문에 금마들 인생이 노인네들에게 찍혀서는 조금씩 커리어가 어긋나면 금마 인생 대신 살아줄 수 있냐고. 마눌 대신 건사해주고 애새끼 대신 키워줘지냐고. 당연히 정의선 제 놈이 이명박을 쳐 죽여야제. 그 아들, 손주새끼까지 죽이는 것은 금마가 죽이는 마당에 누구는 죽이고 살리라는 참견은 할 수 없다지만.

이명박과 이상득까지는 죽여야제. 제 손으로. 

 

씨발 죽어야 할 놈은 금마지 내가 아니라는 말이다. 정의선 그 자 또한 경우가 있다면 알아먹을 것이다.

 

한국은 일본과 같은 섬나라가 아니므로 조용히 묻고 넘어간다라는 일은 없을 것이고, 앞으로 한국호에서는 turbulace가 일어나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본인은 아무 것도 없는 평지에서도 풍파를 몰고댕긴다는 평지풍파객은 아니고 그냥 저기 태풍 오니까 온다고 하는 것일 뿌~운.

 

이명박, 강만수 두 버러지들은 평지풍파객 맞지만. 없는 토네이도, 허리케인도 만들어서 더 맞게 하는 것들. 금마들의 똥이 증발하면서 태풍이 되고, 토네이도, 허리케인이 되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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