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다만 전라도가 저질렀다는 아니고,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 라인 새끼덜이라고 본다.

 

S&P가 내다본 성장률도 그러하다. 논란 끝에 정부는 3%대 성장을 포기했다. 심지어 S&P 측에서 예상한 2016년 2.8% 성장을 20조 원의 재정확대와 역대사상 최저 금리라는 카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0.2%p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9월 1일~7일 기준 균형환율은 약 1,150원으로서 현재 한화는 3.9% 정도 고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국회전망에서는 환율이 더 떨어져 2018년 1080원 대에서 머물 것으로 내다보고 S&P 측의 예상에 미달되는 성장을 하면서도 원화절상으로 2018년에 3만 불을 달성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2018년 3%성장을 회복할 시 환율이 1,200원대가 되고 2019년 국민소득 30,000불을 달성한다는 전제로 한국을 평가한 S&P 측과 정반대인 것이다. 따라서 현 상황으로는 "S&P는 한국의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다른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진국과의 소득격차도 축소됐다고 평가했으며, 실제로 한국의 경제 성장율은 주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라는 평가를 박근혜와 박근혜정부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삼기 힘들 전망이다. 이는 사람들이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성장률이 평준화된다는 점, 다른 선진국들은 한국보다 소득이 대체로 높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이러한 성장률이 어떻게 박근혜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긍정적 평가의 범주에 속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

 

 

박근혜가 3프로 성장을 포기하고 단기간에 빚내는 정책에 제동을 건 것이 슈킹의 동기이다. 한국의 좌우대립이라는 엉터리 거짓부름에 낚인 버러지새끼덜 경상도가 잘못하면 전라도 욕하고, 전라도가 잘못하면 경상도가 욕하는 그따위 8등급 병신새끼덜, 고졸 틀딱 꼰대새끼덜의 동굴의 우상은 모두 제하고 말이다.

 

다만 진영논리가 너무 심각한 한국에서 오해를 받기 쉽상인데, 굳이 따지자면 국짐당의 현대라인 새끼덜의 팀킬에 가깝다. 아니 민주당, 국짐당을 불문하고 현대라인 새끼덜이 지른 것이다.

뭐 굳이 따지면 광주의 현산새끼덜도 어느 정도는 연루되어 있겠지만.

박근혜의 판단으로는 20조따리 재정정책 하나마나라는 판단에 따라서 서민들 물가나 챙겨주라고 환율 안정을 지시했지만 한국의 전경련 라인새끼덜이 불복한 것이다.

이게 그 모든 핵심이다.

다만 갸들의 기획으로는 배가 가라앉을 때에 박근혜는 피부관리나 받고 있었다는 플롯은 만들어놨다지만 그래도 단원고 애들이 죽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세월호라는 엉터리 부실선박 버러지새끼가 예상을 깨고 한시간 반만에 가라앉아버린 것. 그 것에 대해서는 유병언이 새끼를 참살하는 것으로 사고 친 버러지는 살처분으로 단죄했지만 말이다. 유병언이 뒈진 이유는 일처리를 개조까이 해서 뒈진 것이다.

 

이미 그러한 불복종은 일본에서도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할 말이 없는 것이다. 하시모토 류타로가 금리를 올리자 단박에 게이레쓰새끼덜이 산케이지수를 고의로 무너뜨리면서 정권에 대놓고 저항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국의 주식재벌들 개자슥들은 이미 주식시장의 체력이 일본의 90년대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를 고의로 무너뜨리는 자충수를 저지를 경제체력 따위는 없다는 것.

 

박근혜 정부 때나 하시모토 류타로 때나 미국의 주문은 일관적인 것이다. 인플레가 오건 말건 조까고 재정확대 기조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가용자원이 존나게 없는 한국호의 경우에는 정권에 대해서 개김성이 투철한 자산시장의 셀프 자폭과 같은 짓을 저지르지도 미국채를 팔아서는 엔화가치를 부양하겠다고 나선 하시모토 류타로와 같은 가용자원이 전혀 없지만 그래서 국민연금이나 탕진해서는 환헷지나 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꽤나 많은 가용자원이 있었지만 죄다 허공으로 날렸던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하시모토_류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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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하시모토 총리는 덴버 8개국 정상회담 직후“일본이 보유중인 미국 국채를 매각하지 않도록 미 정부도 외환시장에 협력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일본이 보유한 미국 채권을 매각할 뜻을 내비쳤다. 그러자 다우존스 지수는 6월 24일, 87년 이후 10년만에 최악인 -3%의 대폭락을 기록했고 이에 분노한 미국의 고위관료들과 경제인들에게 하시모토 총리는 웬수와 같은 존재였다.[1] 이 당시에 일본의 미국 국채 매각 경고에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에게 일본의 미국채 매각은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라며 일본의 미국채 매각에 대해 가능성이 없는 현실이란 분석을 했지만[2]

이 사건으로 하시모토는 미국의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 당시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아시아 금융위기와 한국의 imf사태라는 복합적 상황과 맞물려 사상 최악으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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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하시모토 총리나 박근혜의 실각 과정에서 미국의 경제라인 개자슥인 매국노 새끼덜이 존나게 암약했다는 것을 잘 모르니까 미국이 그저 좋은 나라인 줄 아는 것이다.

 

국민연금 해외투자자산 10% 환헤지 허용…"환율 안정"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615442162039

 

이게 대단히 중요한 조처인데, 당시의 일본의 상황과 한국의 현재 상황이 다르지 않은 것이다. 다만 한국호는 국민연금으로 환헤지를 하겠다는 것이고, 하시모토 정권은 그냥 미국의 시장에 엔화공매도 조까고 하지말라. 아니면 미국채를 팔아버리겠다고 그래도 한국보다는 강대국인 일본의 입장을 관철시키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대량의 미국채가 스위스로 가던 중에 발각되는 사건까지 일어났던 것이다. 실제로 하시모토 류타로는 미국채를 매각하려고 했지만 정작 매각을 받아주는 곳이 없는 무소불위의 국채가 미국채라는 점만 드러난 것이다.

 

‘월가 큰손’ 일본이 떠난다…美 국채금리 상승 압박 ‘위험’

입력 2022-11-09 16:36업데이트 2022-11-09 16:36

 

자 이게 2022년 11월 9월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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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며 뉴욕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채시장의 큰손 일본인들이 기록적 엔저와 킹달러 앞에서 주춤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WSJ는 전했다.

지난 수 년 동안 일본은 미 국채를 가장 많이 사들이는 국가로 손에 꼽혔다. 덕분에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의 자금 조달비용은 낮게 유지됐다.

하지만 이런 일본이 이제 변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추락하는 엔화를 지지하기 위해 미 국채 단기물을 매각중이라는 신호들이 쌓이고 있다. 게다가 일본 기관투자자 일부는 미 국채를 포함해 외국 채권 보유분을 경쟁적으로 줄이는 중이다.

일본의 변화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투자자들이 오랫 동안 고수했던 전제가 바뀌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WSJ는 설명했다.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강력한 금리인상으로 엔화를 사실상 무력화했다.

이로 인해 일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매수할 때 환율 헤지(회피)에 더 많은 비용이 높아졌다. 결국 세계 자본흐름이 급변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WSJ는 우려했다.

세계 3대 경제국 일본은 미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해외 채권국이다. 8월 기준 일본이 보유한 미 국채는 1조200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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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면 결국 아시아와 미국은 결렬수순이라는 뜻이다.

 

그 것은 한국놈들이 아쉬워하건 말건 그것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한국보다 더 강대국인 일본과 중국이 결국 미국과 멀어질 것이기 때문에 약소국인 한국으로써는 돌이킬 수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은 이제 중국의 이우시장이나 오사카의 판비시장쪽에서 물건이나 좋은 거 떼와서는 팔아먹는게 최선이라고. 

뭐 유럽산 사치품들은 앞으로도 유로화가 떡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쌈마이에 엎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벌써부터 마트에 스카치 위스키들이 자국이랑 유럽에서 수요를 못 찾아서는 마구 한국으로 수출되듯이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데 인 아메리카가 뭐냐는거지. 미제 제품이랄 것이 있냐고. 말보로, 맥도날드 빼고 씨발. 말보로랑 맥도날드도 사실 현지 브랜치지만. 아 코카콜라 있구나 씨발. 미제 위스키도 있긴 하다.

근데 아는 사람들은 일제 위스키가 미제보다 더 좋다던데.

미국이 만들던 것은 일본이 만들면 닥치고 더 잘 만든다.

 

이미 쿠팡도 중국에 진출했고, 일본은 다시 1920년대마냥 쿠팡발 이커머스가 중국에도 들어가면 중국과 일본은 결국 같은 편이 될거라고 본다. 소싯적에도 일본내의 친미나 친영파새끼덜이 군국주의라인으로 이상한 짓을 했었지 실상은 장개석과 일본은 꽤 친했음.

 

쿠팡과 알리익스프레스가 손을 잡으면 이제는 돈따라서 외교, 군사도 같이 가는 세상일 뿌운. 대만과 한국은 어차피 그 것에 하청이나 대던가 물건이나 떼서 파는 위치가 될 뿐이고.

 

좃반도로 일본을 도모하는 수가 미국의 마지막 카드지만 그래봤자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쇠퇴만 더 공식화하는 수순이 되므로 어차피 지르도 못하고 사장될 것이다.

 

쿠팡은 이미 중국에 현지법인을 세운지 오래이고, 중국 판매자들이 쿠팡에 대놓고 물건을 올리는 수준이다. 한국호는 개인정보유출 따위로 그 것을 규제해보려고 하지만 그랬다가는 CJ대한통운 주식은 박살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에 손목아지건다.

 

조선시대에는 한국이 간접적으로 일본을 제어했다지만 천년 숙적일 것만 같았던 중국과 일본이 이제 비즈니스로 편 먹었으니 이 것도 엄청난 패러다임 변화인 것이다.

자본주의에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이익이 되면 언제든지 누구라도 결탁할 수 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7/2022062700048.html

쿠팡중국판매자.png

 

이 기사도 기사내용은 조금은 개구라인데, 풀필먼트 이용 강제는 회사가 강요할 수 있는 특권이고, 판매자가 대거 퇴출된다고 개구라를 치기는 강필성 이 병신같은 기레기 새끼.

자체 배송 못하게 하고 쿠팡배송만 쓰라고 판매자가 퇴출되냐? 풀필먼트가 뭔지 알지도 못하는 병신같은 새끼.

 

보나마나 아직도 세상이 어찌 바뀌는지도 모르는 병신새끼라고 보여지지만.

 

풀필먼트 입점시 수수료 대폭 상승은 쿠팡의 향후 재무지표가 좋아질 거라는 것이고, 중공새끼덜이 반칙하던거를 못하게 한다는건데 당연한 것을 엉터리로 곡해하는 병신새끼.

그냥 할 말이 없다.

 

세월호는 이제와서 중하지는 않지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알리익스프레스랑 쿠팡이 편먹는 시대가 되어불면 결국 불필요한 자원은 남북한의 군비가 되게 된다.

군바리 버러지새끼덜이나 줄여서는 재정정책에 퍼부어야제 명박이 병신새끼도 돈 벌고 말이다.

 

문제는 북한이 먼저 줄여야 한다는건데, 북헬쥬신 새끼덜이 똥고집 부려서는 남헬쥬신의 물귀신을 시전하면 뭐 한국의 성장율은 1.5프로나 그 이하로 고정될 뿐이고.

북헬쥬신 새끼덜이 지덜의 군비만 줄여도 성장률이 꽤 많이 개선될텐데 핵무기 그 것도 씨발 유지비 오지게 든다는데 김정은 그 병신새끼가 원흉이다.

북한 버러지새끼덜은 무려 GDP의 26.4프로를 군비에 태워없앤다고 칸다.

 

문제는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이 잡을 때마나 남북문제는 되는 것도 없다지만.

 

기실은 대우조선해양이나 현대로템 새끼덜의 안보라인 또한 한국의 재벌새끼덜의 이권과 결부된 것이다. 삼성은 노답으로 보고서는 KAI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팔아버렸지만 말이다.

이건희가 그거 팔았다고 어쩌면 미국새끼덜이 독극물로 슈킹했을지도 모르지.

 

이건희가 왜 그걸 팔았냐가 이유가 중요한데, 실상은 현대에 중공의 HQ-9 지대공 미사일의 사거리는 무려 120킬로미터나 되고, 120킬로미터의 고고도에서는 사거리가 수직고도위로 좁혀지겠지만 한국군의 전투기가 고도 6000미터로 날라가다가는 110킬로 너머에서 요격 쌉가능이다.

 

미국 개자슥들이 작년에 <디보션>이라고 한국전쟁 영화를 출시했던데, 소싯적 코르세어 전투기가 압록강을 폭격하니까 중국쪽에서 대공포화가 날라오는 것을 묘사하는데 지금은 무려 2023년이라고 

소싯적마냥 압록강에서 고사포나 날라오는 시절이 아니라고. 

 

단둥에 방공포대를 설치하면 한국전투기는 중국 허락없이는 아예 북한상공으로 진입불가다. 단둥이랑 평양의 거리가 공교롭게도 150킬로 조금 안 된다. 근데 뭐 조금 북한영토 안쪽으로 들어가서 배치하면 평양상공 커버 끄~읏.

S-500은 무려 사거리가 1100킬로라고. 한반도의 전토가 커버된다. 광주에서 뜨는거 단둥에서 저격가능이다.

한국이 북한을 맘대로 폭격할 수 있다라는 개소리는 그냥 희망사항인거다.

 

중국이 미사일 쏘고나서는 웁스 버튼 눌렸네 데헷. 요지랄하고서는 한국공군 전투기가 격추되고나서는 아따 북한미사일에 격추되었지 말이다. 요지랄 오리발 내밀면 증거 없음. 

전투기에 발린 AESA 레이더의 추적거리나 대략 100킬로 정도 될텐데, 100킬로 너머에서 미사일이 날라오면 북한에서 쏜건지 중국에서 쏜거지 알 수 없다고. 

1100킬로에서 날라오면 뭐 그냥 문답무용이지. 국제사회에서는 증거없으면 쳐 발리는거. 증거 있어도 힘 쎈 놈 마음인데 말이다.

 

미국이 영화만든거는 정신승리일 뿐이고, 실제로는 공군전력으로 얼씬도 못한다가 팩트. 설사 그거 잡아낸다고 쳐도 중국 방공망에 한국공군 괴멸한 다음에 잡으면 뭐하냐고. 시체송환이랑 시체값은 받아낼지도.

외교문서상으로는 배상금이라고 적지 않고, 실제로는 중국 대공미사일에 뒈진 놈들에게 한국정부가 대납해주는 조건으로 1000억 정도 뭐 문화예술계쪽으로 지원한다고 하고서는 대통령과 문체부 장관새끼들이 꺼~억하고서는 한국놈들 세금으로 뒈진 놈들은 배상하고서는 중국에 돈 받았다는 하지도 않을 것이 뻔한 것이 한국의 양당새끼덜.

 

그냥 조까고 한국은 중국의 허락없이는 북한에 폭탄 한 발 못 떨군다가 팩트다. 그래서 본인은 북한을 도모하려면 중국을 반드시 설득해서는 나당연합군이 고구려 버러지새끼덜이 손 봐주듯이 하는 수 밖에는 없다고 한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절대로 북한을 한국이 도모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없는 나라인 것 또한 팩트이다.

 

나당연합군이 고구려 버러지새끼덜을 박살내는 것이라던가 고려와 몽골 연합군이 거란새끼들의 동요 버러지새끼들을 연합해서 정벌하던 그 사이즈는 이미 역사적으로 검증된 것이라지만.

 

동요버러지.jpg

 

동요버러지새끼덜은 몽골과 고려의 연합군에 박살나고도 기여히 민란을 일으켜서는 동녕부로 인정받았는데, 동녕부의 수도가 하필 그 김정은이 버러지새끼가 사는 그 곳이었다고 칸다.

 

본인의 삼한정통론에 따르면 남헬쥬신 새끼덜은 본디 삼한국의 한국 새끼덜이고, 북헬쥬신 새끼덜 중에서도 평안도 새끼덜은 애초에 고구려가 아닌 동녕부의 거란족튀기새끼덜인 것이다.

고구려는 거란새끼덜과는 조금 종자가 다른 것들이고. 물론 많이 비슷하긴 하지만.

 

사실 그 부분은 중국사의 치부인 것이다. 애초에 북경은 연운16주 시절에 거란족들이 세운 도시이지만 나중에 여진족 새끼덜에게 슈킹당하고, 그걸 또 몽골새끼덜이 슈킹했던 것이다. 따라서 거란족 새끼덜은 실상은 북경이라는 도시의 선주민들인 것이다.

북경이라는 곳에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내고 쫓아낸 것이다. 그렇게 해서 털린 것들이 토낀 곳이 하필이면 헬쥬신의 평안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원나라 놈들은 지덜이 북경의 원주민들을 턴 것이 조금은 미안해서는 평양을 수도로 하는 동녕부에서 그들이 자치를 할 수 있는 것을 허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게 쿠빌라이칸의 부마집안임을 자처하던 공민왕이라는 새끼의 눈에는 쳐 먹고 싶은 맛집 영토였고, 그래서 동녕부를 쳐 공격했는데, 정사에서는 그렇게 적지 않았지만 때마침 몽골의 사할린 공략집단들이 함경도의 쌍성총관부에서 여몽연합군의 열도의 간사이와 큐슈 공략대이다가 일이 없어진 삼별초마냥 반란을 일으켰는데 그들의 수장이 이성계였고, 함경도의 사할린 공략집단들은 군량과 치중을 모두 고려에게 의존하고 있어서 고려조새끼덜을 삥뜯지 않으면 당장 군대가 굶어 뒈지는 상황이라서 하필 때마침 바얀테무르(=공민왕)새끼가 동녕부새끼덜과 마찰을 일으키던 그 때에 뒷치기를 시전해서는 개성을 슈킹하고 군사적으로 슈킹했다고 본다.

 

몽골사에서 빈번한 내전을 고려하면 몽골의 봉건집단끼리는 같은 계열이 아니면 애초에 종사도 하지 않던 것들인데, 이를테면 주치칸국 밑에 있던 놈이 차가타이 칸국에 붙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랬다가는 희대의 으리 없는 놈으로 찍혀서는 어중이떠중이 취급이나 받는 것이었던 것이다. 몽골의 봉건제는 그게 극심한 나라였고, 같은 신민이라도 만호가 다르면 나는 누구누구 만호 밑인 놈이고, 너는 금마 밑인 놈으로 간주되던 편가르기가 극심한 시대가 바로 몽골지대시기임을 고려하면 쌍성총관부 출신인 이성계가 충렬카칸국에 붙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겠다. 

되려 같은 원제국끼리라도 소속이 다르면 별개의 국가나 다름없던 분리주의가 강한 시절임을 고려하면 쌍성총관부 새끼덜은 충렬카칸국을 군사력으로 슈킹하고서는 공민왕 새끼도 그냥 대가리 썰어서 죽인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한 것이다.

애초에 이성계는 쌍성총관부의 합당한 지배자였던 조씨 새끼덜을 슈킹한 놈이었는데 말이다. 

 

기실 남북한의 분리는 몽골지배시절에 기인하는 역사적인 문제로써 평안도=동녕부, 함경도=쌍성총관부, 그리고 본디는 원산만과 대동강 이남은 충렬카칸국 혹은 고려였는데 38도선을 조까이 끄어서는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까지 동녕부와 쌍성총관부에 합병된 것이다.

 

 

결론:

하여간 조까고 아직 미국의 시대가 끝난 줄도 모르는 딸랑이 새끼덜이 개발악을 하는 것에다가 한국 좀비 재벌 새끼덜이 개수작을 벌인 것이 본질.

박근혜 또한 지 애비가 CIA와 조총련계라고 적고서는 일본 우익 프락치에게 죽음을 당한 정황이 있으니 미국에 마냥 엎드리는 처지는 아니었을 것이고, 한국의 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분야를 청산해버린 이건희가 제명에 못 죽은 것도 모두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지만 그래봤자 닭 목아지 비튼다고 새벽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닌 것이다.

 

여기서 새벽은 친미 민주화 정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마저 e-커머스 시장에서 야합하는 꼰대 틀딱새끼덜은 이해가 안 되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지금으로써야 뭐 광해군 수준의 중립외교나 신중성 정도로만 컨센서스를 띄워도 많이 나간 것이지만 닥치고 종미를 주장하는 개자슥들은 실상은 빚쟁이 버러지새끼덜이라는 것을 본인은 말하려는 것이다.

하여간 양당을 불문하고 종미 이중스파이 색출부터 시급한. 윤석열 돼지새끼 마눌이 쪽바리 화이트 스파이니 뭐. 기실은 쪽바리 화이트 스파이인 척 하는 국내 왕당파 사대주의 병신새끼라지만.

 

 

아 그럼 미국은 이걸 다 모를까? 이미 다 알고 있음. 이미 미국은 그냥 아시아에서는 명예로운 후퇴나 하되 모양새가 크게 어그러지지 않는 상황을 원할 뿐이고. 그러면서도 교역이익만큼은 지키겠다는 것이고. 한국병신이 어찌되건 말건 미국에게는 황인 원숭이가 지랄병하는거고.

쿠팡과 알리 익스프레스가 결탁하는게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손정의가 이미 총 맞아 뒈졌겠지.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그게 다 세상의 평화를 위한 거라고 헬쥬신 개구라쟁이 버러지새끼덜의 망상병과는 다르게 반도니 열도니 하는 유라시아의 극똥이라는 병신 지역에 미국놈들은 하등 아무 관심도 없다가 팩트라는 것이다.

한국 병신새끼덜이 미국 쇠고기 주문 많이 넣으면 미국쇠고기 업체에서 아따 주문 왔다 가공해서 배달해드려라 이거는 그냥 비즈니스일 뿐이고.

 

주한미군의 존재의 의의 역시도 미국애들의 공식 매뉴얼대로라면 그냥 세계의 평화를 위한 것일 뿐이다. 발칸반도에 평화유지군 주둔시키듯이 말이다. 

 

친미주의자라는 것들의 혈맹이니 인계철선이니 하는 엉터리 개소리와는 다르게 그냥 세계평화를 위해서 북헬쥬신과 남헬쥬신이 버러지새끼덜 또 싸울까봐 주둔하는 것일 뿌~운.

 

아 씨발 그럼 니가 미국쇠고기 회사 사장이면 헬쥬신에서 주문이 오건, 남극에서 주문이 오건 입금오면 물건 보내주지 안 보내주냐? 물건 팔아서는 후커 새끼 따먹어야제. 그리고 당연히 한국 고객들에게 잘 보이는 척 해야제.

그걸 가지고 친미 운지를 하는 엉터리 개자슥들이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이지만 이낙연 버러지새끼도 미국에서 실상 아무도 안 만나주는 것 가지고서는 미국 메이저 교회나 가서는 사진이나 몇 판 찍어올려고서는 놀러가는 꼬라지 보면 노오답. 양당이 모두 노오답이다. 이낙연이나 이명박이나 둘 다 개구라 씹쓰레기 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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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4 현재 한국이 유럽, 미국, 일본과 달리 전성기이고 삶의 질이 좋은 게 아니라 new 노인 16 0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