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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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작년 배당수익률 1.52%…주요 25개국 중 세번째로 낮아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15200002

 

요지랄이 현실이고, 

 

3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금융데이터업체 레피니티브 IBES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편입된 25개국 주요 지수의 배당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제작년 배당 수익률은 우리나라가 1.52%로 인도(1.19%), 터키(1.28%)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다.

필리핀(1.53%), 프랑스(1.89%), 미국(1.94%), 일본(1.97%) 등 국가들도 배당 수익률이 한국보다 높았지만 2%에는 못 미쳤다.

 

필리핀 주식보다 수익율 낮은게 한국호의 현실이다. 터키야 뭐 아주 국가부도 상태니까 그렇다치고. 근데 이 것도 올해에는 뽀록난다는거다.

 

제작년에 코스피 상장사 새끼덜의 배당 총액이 28조 6천억이고, 2년째 감소세이고, 작년 수치도 감소할 전망이다. 그리고 연간 28조 6천의 배당이라는 것은 이자율을 3.33퍼센트로 잡고, 30배를 튀기면 시가총액 정적가는 적정시총은 841조 8000억이 코스피의 정적 시가총액이라는거다. 

 

정확하게는 이자율 2프로로 잡고 50배를 뻥튀기한 1400조 남짓이나 1.5프로잡고 악마의 숫자인 66.6배가 28조에서 뻥튀기된 1860조 이게 적정시총으로 이미 정해져있던 것이었음.

다르게 말하면 한국호의 펀더맨탈한 성장률은 1.5프로라는 것이다.

 

아 뭐 100을 1.5로 나누면 66.6이다. 씨발. 그런데 이게 다 그렇고 그런 시그널이 맞다는 것이지. 

 

성장율이 급전직하한 것은 실상은 그간 규모에 맞지않게 너무 달렸기 때문이다. 배로 치자면 오버쓰로틀로다가 수시간 넘게 달려서 갑자기 엔진이 병신이 되어서 멈추기 직전이라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명박 그 개새끼가 모든 것을 팔아먹었고, 그 개새끼의 모국인 일본과 미국의 돈으로 2010년대 내내 빚으로 과잉성장한 것이다. 어차피 목적지까지 가는 것에는 엔진과열시켜서는 조금 빨리 가려고 해봤짜 그게 그거인데 자원을 소진하면서 많이 달렸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당연히 느려진거다. 

10분 더 빨리 가려다가 영원히 못 가는 수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딱 한국이 처한 상황이다. 지금껏 한국의 언론 개자슥들과 정부가 그간 마스킹 해온 성장률이라는거 죄다 다 헛소리다. 

 

이명박, 문재인 죄다 희대의 죄인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냥 정속대로 쭉 가도 2.5프로로 계속 갈 수 있는 것을 3.5프로 함 내볼려고 빚으로 오버워크 시키다가 이제는 갑자기 엔진과열이 된거다. 

 

차라리 박근혜는 대우조선해양을 정리하려고 했고, 홍기택이라는 전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은 6월 1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수십조 국민세금만 탕진한 대우조선해양, STX 구조조정 실패가 최경환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등 '친박실세들의 관치' 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라고 말이라도 했거늘.

 

박근혜는 본인의 주장대로 무리하게 성장률을 올리기보다는 원화가치를 지지해서는 원화절상으로 3만불을 달성하겠다고 하였고, 그러나 팽창 위주의 경제정책을 주문하는 재벌 개자슥들에게 슈킹을 당한 것이다.

 

S&P가 내다본 성장률도 그러하다. 논란 끝에 정부는 3%대 성장을 포기했다. 심지어 S&P 측에서 예상한 2016년 2.8% 성장을 20조 원의 재정확대와 역대사상 최저 금리라는 카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0.2%p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9월 1일~7일 기준 균형환율은 약 1,150원으로서 현재 한화는 3.9% 정도 고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국회전망에서는 환율이 더 떨어져 2018년 1080원 대에서 머물 것으로 내다보고 S&P 측의 예상에 미달되는 성장을 하면서도 원화절상으로 2018년에 3만 불을 달성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2018년 3%성장을 회복할 시 환율이 1,200원대가 되고 2019년 국민소득 30,000불을 달성한다는 전제로 한국을 평가한 S&P 측과 정반대인 것이다. 따라서 현 상황으로는 "S&P는 한국의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다른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진국과의 소득격차도 축소됐다고 평가했으며, 실제로 한국의 경제 성장율은 주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라는 평가를 박근혜와 박근혜정부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삼기 힘들 전망이다. 이는 사람들이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성장률이 평준화된다는 점, 다른 선진국들은 한국보다 소득이 대체로 높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이러한 성장률이 어떻게 박근혜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긍정적 평가의 범주에 속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

 

박근혜가 3프로대의 성장을 포기한 것은 매우 잘한 것이다. 조금 빨리가려다가 더 늦게 간다는 말의 의미를 생각하자. 그러나 한국의 이미 물린 개새끼덜인 재벌새끼덜의 입장으로는 신용남발을 보수적으로 하겠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가 환율을 1080원선까지 지지하겠다고 하자 수출조차 잘못하게 된 개자슥들이 전복을 한 것이고, 세월호 사건도 그렇게 봐야 할 것이다. 

빚쟁이 새끼덜의 입장에서는 1불어치 수출했을 때에 1200원으로 돌려주는게 빚을 그나마 잘 깔 수 있기 때문이다. 레버리지 문제가 이미 한국호에 직면해 있다는 것.

S&P 새끼덜은 한국재벌새끼덜의 의향을 아갈털이 한 것이고. 

씨발 그래서 문재앙이가 금리 떨궈주니까 한국호가 더 잘 나가디? 개만도 못한 새끼덜이지.

 

한국의 시총문제에서 한국 경제를 존나게 쉽게 설명하면 이건희가 벌어논 돈을 이명박이 다 까먹은 것이다. 서정진 그 개새끼도 양아치이고 일익을 했다고 할 수 있고. 현대 그룹 그 개자슥들이 택도 아닌 경제운용을 국가에 주문해서 이 지랄이 된 것이다. 출산율 문제는 아직은 반영될 시점이 아니고.
그들의 요구사항은 갸들의 빚을 돌려막기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농민과 서울의 도소매 시장에서는 환율상승으로 생산비용과 물가가 쳐 오른다고 아무리 개지랄해도 금리를 누르고 완화정책을 펴라는 그 딸랑이 짓을 시키려고 박근혜를 실각시키고, 문재앙새끼를 일으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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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그 개자슥이 금리를 떨구면서 한국호에 대한 최후의 일격이 준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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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문재앙 그 개자슥은 미국보다도 더 낮은 금리를 유지했던 것이다. 그 때에 조금 더 나간만큼 이제는 성장률 부진에 금리까지 높아지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민주당 찍은 자들이 속은 것이다. 노무현과 이명박은 같은 종로구 출신에 한미FTA를 성사시킨 한통속이고, 더욱이 노무현과 문재앙의 갱상도 지역에서 대우, 현대 새끼덜과 그 작자들의 커넥션은 공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동서 균형론 따위에 휘둘려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차라리 내 고향 광주의 인물을 내지 못하고 부산의 양아새끼덜에게 털린 것이다.

 

현대가 그 개새끼덜이 지덜이 채권으로 남의 기업 쪼아서는 쳐 먹었던 그 방법 그대로 미국놈들에게 당하게 된 것이다. 미국놈들도 현대새끼덜 채권을 쥐었으니 개새끼덜 자금줄 압박하면 싸그리 후들겨 쳐 먹을지 있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새끼덜. 코 앞에 파리새끼는 노릴 줄 알면서 등 뒤의 뱀 새끼의 노림수는 인지 못하다가 쳐 먹히는 개구리같은 놈들이 현대가 개자슥들이다.

 

미국이 왜 지금 하필 금리를 올릴까? 이게 신의 타이밍인거라고. 솔직히 이 무브먼트의 한 수는 한국 개자슥들을 단도리 치기 위한 포석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악랄한 수이다. 

 

입장 바꿔서 현대그룹 개새끼덜도 이런 저런 작은 것들을 패서 쳐 먹어서 큰 것들이지만 미국의 입장에서 이제 한국을 잡아먹을 때가 된 것이고 그 것보다 더 중한 것이 있을까?

 

전세계에서 한국의 국가인지도가 세계 6위라고? 아 그럼 잡아먹을때 됐네. 어떻게 잡아먹죠? 기준금리를 존나게 쳐 올려서는 버러지들이 못 따라와서는 나가리 될 때에 냉큼 가서 꿀꺽하면 끄~읏. 꺼~억.

 

한국의 문재앙이라는 병신새끼가 금리자원을 미리 확보하고, 부채를 억제하지 않은 것도 한가지 원흉이지만 이명박 새끼가 채권을 남발할 때에 이미 외적을 끌어들인 것이다. 현대 그 개자슥들은 지덜이 흥했던 방식대로 채권으로 압박해서 쳐먹는 그 방식 그대로 쳐 망할 뿌~운.

곧 GM이나 포드에서 현기차 주가가 1/3로 떡락하면 와서 줍줍해서는 채권까지 들이밀면서 버러지들 회사 털면 끄~읏.

 

바이든 새끼가 작년에 현기와 삼성에게 미국으로 아주 생산기지를 옮기라고 한 것은 일종의 최후통첩이었다고 보면 된다. 미국회사가 되면 노오예가 되는 조건으로 살려는 주겠다는 뜻.

소싯적 독일의 회사들마냥 GM과 포드에 종속이나 되라는 뜻. 

그 와중에 중국에서도 이상한 나라로 찍혀서는 중국에서도 차 못 팔아먹게 되었고, 한국의 2023년 자동차 시장은 씹창이고.

 

한국의 기준금리가 5프로가 되면 배당 28조로는 시총 560조 밖에 유지하지 못한다. 3.33프로로는 이미 상기했듯이 840조규모까지는 지지된다. 외통수지 씨발.

 

미국은 그냥 앞으로 금리를 조금만 더 올려서 5프로만 만들면 원화는 알아서 나가떨어지게 된다. 이미 지금까지의 그 것만으로도 말 안 듣는 튀르키예 요런 버러지들은 다 나가떨어졌지만.

그러나 한국의 친미도 반미도 못하게 될꺼다. 친미를 해서는 회장님들의 경영권이 박살나는 친미냐 경영권은 유지되지만 중국의 딸랑이가 될 뿐인 반미냐. 게다가 반미한다고 회사의 재정이 나아지지도 않는 양자택일만 강요될 뿌운.

 

중국은 이미 반도체 부분의 사모펀드 허가를 냈다고 한다. 따라서 삼성쪽으로는 중국발 딜이 걸려올 것이 거의 자명하지만 미국이 가만보고 있을리가 없다. 플랜B는 다시 일본반도체를 키워주는 것이라고도 하는 상황.

그러나 삼성이 중공편이 되는 순간에 삼성의 안보자산들에 대해서는 죄다 블록이 들어올 거라고 본다. 

KAI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건희가 만든 것이지.

 

삼성생명보험.png

 

삼성전자에서 삼성가들의 지분이 그래도 20프로는 된다. 삼성을 공격하려면 보험을 박살내야제. 앞으로 보험쪽을 주시해야 한다. 그 쪽에서 역할대행배우 스파이새끼가 약점을 공략해올 수 있다고 보지만.

 

현기차 븅신새끼덜은 앞으로는 벌고 뒤로는 현대그룹 패밀리랑 현대출신 꽌시새끼덜 똥싼거 커버 치느라 다 털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노오답이고. 곧 도마위에 오른 대방어 꼬라지가 안 되면 다행.

 

현대가 지금 팔만한 것이 현대카드랑 현대백화점이랑 현대해상화재보험 요거말고 뭐가 있다냐. 현대백화점이랑 현대해상화재보험 팔아서는 백화점은 홍라희나 이부진에게 넘기고,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삼성생명의 덩치를 불리는 것에 먹히게 하면 뭐 그래도 살아남을지도.

백화점 삼성이 안 받으면 어쩌라고. 그럼 뭐 신세계나 한화한테라도 넘겨야제.

KCC, 지난해 당기순손실 585억원…적자전환 - 이코노미스트

KCC는 요지랄이고. 현대모비스는 그거 없으면 자동차 안 굴러가니까 못 팔고.

HD현대는 청산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 현대 본사의 건설라인새끼덜도 청산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 

 

셀트리온 버러지들은 면역으로 암치료하는 방법은 좋은데 배당 연간 560억밖에 못하는 병신 회사에게는 24조라는 시총은 무거운 짐이지. ㅋㄷㅋㄷ 아님 말고 이 새끼덜아.

 

https://www.youtube.com/watch?v=IvhmmuTqoiA

 

이미 자동차 시장은 올해에 전조가 아주 쥑여준다고 칸다. 현기차 새끼덜은 올해에 실적을 역대 최대로 보고할테지만 그간 받아놓은 물량이 가진 모멘텀이고, 테슬라 72프로 떡락이다. 이 악물자.

 

애초에 파월새끼가 카플레이션을 언급했지 말이다. 자동차 가격이 오르는 것을 저격했다는 것인데 핀포인트 저격에는 당해내기 힘들죠잉.

남탓을 하려면 파월 탓을 해야제.

 

Gv80 3년 걸린다는거 이제 1년으로 줄었다는데, 중고나 함 알아볼까나. 신삥보다 천만원 싼거 2년식따리 쌈마이 있을지도. 연간 40만킬로 잡고 75만 킬로쯤 뛴거. Gv80 중고 병신 5500에 떨어오면 성인나이트에서 쌈마이들 다 붙는다냐? 그지새끼덜 고기만 사주면 씹 대는 애들 말이다. 

 

아님 말고 이 개자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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