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2002년 당시 모습. / 사진=토키히로 사토 도쿄예술대학 교수 페이스북
어릴 때부터 일본의 예술계 인사들과 대놓고 교류하던 일본 간첩 쥴리. 본명 김명신.
코바나컨텐츠도 일본자본이 세워준 것으로 보이는.
쥴리가 호텔 데리헤루출신이라는 개소리는 그냥 물타기를 위해서 대역배우가 개지랄하는 것이고, 진짜 본질은 쥴리는 일본 스파이의 코드 네임이고 김건희는 그들에게 포섭된 이중스파이이다.
어째서 쥴리라는 아주 천박한 이름이 되었냐면 알파, 베타, 찰리, 델타, 폭스, 트롯 이 지랄로다가 애초에 코드네임은 길게 안 쓰는게 원칙인 것이다. 그래서 Julie가 된 것이다. 다섯글자로 길지 않으면서 줄라이인 July랑 확연한 발음차이가 나는 코드네임이다.
"김건희, 20년 전 아티스트였다"…옛 사진 꺼낸 日 교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2802607
한경에서 어쩌다가 조금 맞는 꼬리를 밟게 되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