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의 지역불균형은 현대 그룹 그 개새끼덜이 지역기반의 회사들을 닥치고 사냥하면서 일어난 문제이고, 그 덕분에 현재 한국의 천대 기업중에서 지역기반회사는 남아나질 않은 것이다.

 

게다가 지역 기반 회사들이 조금만 커서는 설비투자를 위한 건설사업따위를 하려면 그 조폭양아치새끼덜이 건설원자재를 독점하고, 공기를 지연시키거나 아주 고의적으로 쳐 말아먹는 수법을 통해서 한국호에서는 닥치고 조폭과 양아치가 법인 그 지랄을 해온 것이다. 그러한 조폭집단의 가장 탑에 있는 씨발 새끼덜이 현대 개자슥들이다.

 

본인은 국제그룹이 망할 때에 그 밑에 있던 하청집단이지만 참고로 국제그룹 밑에 있던 작자들만 망한게 아니란 것이다. 울산의 금호그룹이던 학성운수사나 울산지역의 건설사들이 그들의 재도급을 받았다가 쓰러진 수많은 그 피들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 개새끼덜이 모두 그러한 놈들이며 도둑놈의 무리인 것들이다.

 

imf 당시에도 자기자본대비 가장 큰 빵구를 냈던 은행집단이 바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고, 죄다 현대그룹과 대우그룹의 거래주관사이던 것들이다.

 

더욱이 그 버러지들은 본인의 모교이던 브니엘고의 200억따리 연산동 부지를 이용해서는 한신공영과 뉴코아 백화점을 자빠뜨리는 짓 또한 본인의 눈 앞에서 자행했던 것이다. 뉴코아 백화점의 직원들이 바로 노무현 정권 내내 시위를 하던 이랜드 직원들이다.

그리고 이명박과 강만수 씨발 새끼덜이 한국호의 원화가치를 씹창낸 것이고, 오늘날 서울의 가전제품 시장인 용산이 망한 것도 기실은 그 때문이다. 

달러당 900원 하는 비용에서 1300원의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비즈니스가 살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용산은 그러고도 10년이나 뻐겼으니 많이 견딘 셈이다. 유로화는 현재 올해에 10프로 까졌다고 지금 유로존의 위기라느니 유럽은 앞으로 껍데기만 남을 것이라고까지 하는데, 이명박과 강만수 그 버러지새끼덜이 자빠뜨린 한국의 환율을 40프로를 박살낸 개자슥이 현대가문의 그 개새끼덜 하수인들이다.

 

 

애초에 현대그룹은 1998년에 부도로 청산되어었어야 했지만 여태 꽌시새끼덜과 정경유착을 통해서 생존한 희대의 좀비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법적인 방법으로 자빠지지 않는다면 이제는 강제로 문닫게 하는 수밖에 없다.

그 개새끼덜의 공장에 F-15K 전폭기를 발진시켜서 폭격을 퍼 붓고, 700 특공연대를 현대건설 본사에 투입해서는 도둑놈새끼덜을 총알로 말살해야 하는 것이다.

 

애초에 그 개자슥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의 하수인 집단이던 5공 세력의 잔당임에도 대놓고 민주화정권에 불복해서는 한국호의 imf 사건을 일으켰던 경제내란죄의 국사범집단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 때문에 흑자 도산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합당한 사업자가 10만명이고, 한국의 회사 10만개가 그 개새끼덜의 양아짓에 망한 것이다. 그러니 후대들은 가난해질 수 밖에.

 

나는 그들에게 털린 세대의 가장 앞선 자인 국제그룹의 2세로써 대표자로써 말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야 말로 쳐 망해야 되는 개자슥들이며, 그 개새끼덜이 서낙동강 지역에 조성한 콤비나트들도 싸그리 채산성이 없어서 쳐 망할 것들이며, 부산신항만은 정작 메이든 인 코리아 제품을 선적할 것이 없어서 짱개국으로 가는 컨테이너들의 환적물량이나 쳐 돌린다고 한다.

 

언론 개자슥들은 환적 그게 좋은 말이라고 그 것도 치적이랍시고 개지랄을 하는데 쉽게 말하면 칭다오 항에서 짱개컨테이너가 다롄항으로 갈거랑 텐진항으로 갈 것이랑 상하이, 닝보, 광둥으로 갈 것들이 터미널에서 갈라질 것을 부산신항에서 한다는 말이다. 왜냐면 부산신항 버러지가 칭다오보다 더 쌈마이이기 때문이다.

 

그러고서는 한국의 해양수산부 버러지새끼덜 또한 막대한 보조금을 부산신항에 쳐 내려주는 것이다. 그 보조금을 윤전기로 찍을 때마다 서울시민의 달러환산 구매력은 2프로 3프로 박살나는 것이다.

 

마산항에도 그 지랄을 하는 환적물량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항만은 아예 유령항이 된지 오래다.

 

두산중공업 그 버러지새끼덜이 정부 보조금이나 받고서는 컨테이너를 처리하다가 그마저도 부산신항에 일감을 뺐겨서는 유령항만이 되었다고 칸다. 2015년까지도 그나마 몇 개씩 처리했지만 지금은 컨테이너 처리시설은 죄다 철거한지 오래이다.

한국의 좀비 대기업 꽌시새끼덜이 그따구로 보조금 쳐 받아 온 것이다.

 

 

위에 보이는 지역전부가 거대한 실패한 지역이다. 저 지역은 접근성 자체가 일단 씹창이다. 산만디로 모조리 막혀있는게 보이는가?

소련이 멸망할 때에 남긴 거대한 콤비나트 산업지역을 연상시키는 지역인 것이다. 그러한 지역에 또한 토건발 보조금을 쳐 넣겠다고 문재앙이라는 전후세대 꼰대 개자슥새끼가 추진한 것이 바로 가덕도신공항인 것이다. 화전단지와 신호단지는 본디 한국의 곡창이었는데, 공장이나 쳐 도배한 것이다. 근자에는 환경오염이 심각해서 고기도 잘 안 잡힌다고 한다. 조선소들이 쳐 망하던 2010년대 초반에 잠시 떡전어가 돌아왔지만 그 이전에는 전어조차도 멸망이라서 양식으로 키워야 된다고 했던 것이다.

 

조중동 개자슥들의 경도된 보고는 한국의 조선소의 위기가 실상은 남해안의 간척콤비나트들의 일반적인 실패라는 것을 축소해서 보고하는 것이다. 실상은 부산진해경제 자유구역에서 자리잡은 해양대학교조차도 정작 중장년 취업설명회는 삼성전자가 소재한 평택이나 당진, 아산으로 가는 취업설명회를 여는게 그들의 혼내와 다테마에다. 

 

그러니 벗꽃이 피는 곳부터 망할 수 밖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생곡산업단지, 신호일반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죄다 쳐 망할 곳이다. 저 곳들이 잘 되려면 부산이 지금 잘 되었겠지. 저 동네에 있는 공장에 취업지원하려고 택시타고 가는데 택시기사가 그러더라. 뭐 이런 곳까지 오냐고. 그냥 싹수가 노랗지 말이다. 

 

녹산, 명지 씨발 노답이지. 남중남고남공대남좃소남공단 모조리 죄다 번식도 못하고 뒈질 것들이나 가는 곳이다. 그 동네에 가면 보지라는 것은 창녀밖에 없는데, 소싯적에는 그나마 촌에서 농사짓던 놈 2세 보지년들이 조금 있었다지만 근자에는 뭐 그냥 태국 안마시술소 그 지랄하는 곳이다.

 

각설하고 그 동네에 가면 택시도 안 잡힌다 씨벌. 그나마 라떼에는 전국에서 가장 쳐 망한 것들이나 오던 동네였는데, 소싯적 그 동네 안마시술소 일하던 한국년도 지금은 마산빡촌으로 옮겼다더라. 명지, 녹산, 진해가 뭐 사람 살 곳이냐고 차라리 마산바닥으로 떠남.

 

한국호의 가장 쳐 망한 바닥. 그 바닥이 조성된 이유가 죄다 한국의 엉터리 재벌새끼덜 돈이나 밀어주려고 쳐 만든 공산주의식 경제계획의 산물인 것이다.

 

그 것도 모두 현대 개자슥들의 흉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