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현대와 대우는 애초에 일본새끼덜의 한국자동차가 자생하려는 것을 뿌리 뽑기 위해서 라이센스 생산의 일본자본에 의한 설비투자로 생겨난 회사인 것이다.

그냥 아예 한국 회사가 아니라고 보면 될 뿐인 것들이며, 더욱이 imf의 원흉인 매국노 새끼덜이다.

 

대우그룹이 분식회계한 100조와 현대그룹새끼덜의 부실 100조가 한국을 자빠뜨린 것이다. 더욱이 현대카드 씨발 새끼덜은 한국의 저출산이 초래된 카드대란 사건에서도 주축으로 기능한 것들이고, 정주영이라는 근본이 의심스러운 씨발새끼는 실상은 만주국이나 싱가폴의 일본새끼라고 보여진다.

 

그가 북한에서 내려왔다지만 실상은 증명이 안 되는 것이다.

 

https://namu.wiki/w/4대%20의혹%20사건

 

중앙정보부가 자동차공업을 육성시킨다는 명목으로 새나라자동차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일본제 자동차[5] 400대의 수입과 판매를 담당하게 하였으나[6], 수입허가 과정에서 공권력이 남용되어 횡령 등 부정행위가 행해진 사건이다. 

애초에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일본새끼덜의 슈킹을 받았으며, 그게 바로 새나라자동차 사주 도피 사건인 것이다.


그러나 1963년 5월 박노정은 아시아 영화제를 구실로, 생산되는 차량의 용도를 일반택시로 용도변경하고는 자금과 회사를 들고 일본으로 돌아가 행방을 감췄다. 이는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새나라자동차의 차량을 소유한 사람들은 어떠한 AS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국가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후 1964년 국회에서 재일교포 박노정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행방을 알 수 없어 결국 흐지부지되었다. 새나라자동차가 생산한 차량 중 현재 잔존하는 차체는 한 대도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군부새끼덜이 일본의 사주를 받고 노골적으로 일본새끼덜이 한국의 자동차 업체들을 슈킹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https://namu.wiki/w/자동차공업%20통합조치

 

그러고도 자동차공업 통합조치라는 것을 통해서 군부새끼덜이 승용차시장을 몰아준 것의 수혜자가 바로 대우와 현대 자동차 그룹인 것이다.

 

대우와 현대자동차의 경영의 핵심은 더 이상 외국차량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기술을 베끼지 않고, 일본의 라이센스 가마우지가 되어서는 라이센스 생산만을 하는 것이다.

애초에 박정희라는 놈이 일본 유신회의 기시 노부스케의 딸랑이이던 것을 생각하면 박정희라는 놈은 한국의 자동차업체들을 살린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일본 2중대새끼덜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그리고나서 20년 뒤에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imf의 원흉이자 카드대란의 원흉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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