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민족이 사기라는 거 몰랐으면 아직도 자한당한테 놀아났지.

 

본좌의 리즈 시절 글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747626

 

한민족은 단일민족이다(X).

 

한민족은 경상민족(=신라족), 전라충청민족(=백제족), 기호족, 이렇게 최소 3개, 통상 4개정도(=가야족추가)의  민족으로 되어 있고, 예로부터도 세개의 민족이 합친 것이라고 해서는 삼한이라고 불리었다.

 

여기에 북한민족인 평안민족과 함경민족까지 추가하면 오한족 아니면 육한민족이 되는 것이다.

 

언어역시 경상북도어, 경상남도어, 전라어, 충청어, 서울어, 평안어, 함경어, 제주어까지 있고, 인서울 개새끼덜이 서울말만 표준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인서울 중심주의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경상어와 전라어와 충청어가 근본이다.

 

사서를 봐도 알지만 서울은 통일신라대에나 한국의 땅이 된 지역일 뿐이다. 진흥왕이 북진운동을 하기 전에는 서울지역은 물론이거니와 강릉이북도 죄다 여진족 땅이었다고 나온다.

 

강릉이 여진족 도시 하슬라였다는 것은 유명한 사실이고, 강릉가는 길의 동해, 삼척도 죄다 여진족놈들 땅이었고, 울진위로는 죄다 여진족놈들 꺼였던 것이다.

 

 

서울 역시 나제동맹 당시만 해도 동북3성의 짱개새끼덜 마적시키덜이 아차산에 산성 쌓아놓고는 백제와 신라 털어먹는 거점으로 삼겠다고 하던 지역이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서울어가 가장 근본이 없는 개잡놈언어인 것이다.

 

 

그러한 서울이 뜬 것은 애초에 고려새끼덜 그 것들도 동북삼성의 흑룡강성 씨발노무 새끼덜이 고려라는 왕조를 세우고는 개성은 중경, 서울은 남경, 평양은 서경 이렇게 맹글어서는 반도의 경상민족, 전라민족, 함경민족, 평안민족 등을 모조리 노예로 복속시키겠다고 한 그 이후부터 서울이 뜬 것이다.

 

이 때에 하나의 민족이라는 것은 실제로 민족이 하나라는 뜻이 아니라 한가지로 마찬가지로 고려새끼덜의 노예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 오늘날의 시각으로는 더욱 타당한 것일 것이다.

 

 

전라노예나 경상노예나 같은 주인의 노예니까 좃닥치고 너거는 같은 민족이다 이 지랄을 한 것이다.

 

 

자 서양에서도 본디 민족은 속지주의개념으로 간주한다. 스코틀랜드에 스코티쉬가 있고, 잉글랜드에 잉글리쉬가 있고, 안달루시아에 안달루시안이 카탈로니아에는 카탈로니안이 있는 것이 민족인 것이다.

 

그러므로 경상민족이나 전라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게 민족개념인 것이다.

 

지방이라는 말은 기호가 지방을 복속시켰다라고 하는 노예와 주인의 관계에서 출발하는 주종개념인 것이지 지방이 사람의 아이덴티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경상도가 왜 서울의 지방이냐 이 미친새끼덜아 경상도가 씨발 대한민국에서 역사가 제일 오래되었지. 경상도의 사람이 경상디언이 경상민족이라고 하는 것이 글로벌 표준인 것이다.

 

 

그렇다면 남북통일은 무엇인가? 그 것은 실상 북한의 평안도와 함경도를 서울의 지방으로 삼아서 남부의 지방과 한가지로 복속시키겠다는 수작질에 다름아닌 것이다.

 

 

그런데, 정작 남부민들은 예로부터 삼남이라고도 하고 삼한이라고도 하는 지역은 이미 킵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애초에 역사 또한 다소간 다른 평안지역과 함경지역을 빼앗을 필요가 있는가?

 

평안도는 평안민족의 것이고, 함경도는 함경민족의 것이다. 그렇다면 그냥 서로 인정하면 끝 아닌가라는 것이다.

 

 

인서울 개새끼덜이 민족이라는 것을 아주 교묘하게 엮으려고 혈통이라는 개념을 쓰는데 그 것은 전혀 온당한 것이 아니다.

 

 

영국에서도 잉글랜드놈 스코틀랜드 가서 살면 스코츠되는거고, 스코츠놈 잉글랜드 가서 살면 잉글리쉬 되는 거고, 호주놈도 될 수 있고, 뉴질랜드 놈도 될 수 있다.

 

 

원래 아이덴티티는 속지주의이기 때문에 내가 땅을 옮겨서 살면 또 맘대로 바뀔 수도 있어요. 한인도 뭐 미국 가서 살면 미국놈이지 아메리칸이지 호주한인은 오스트레일리언이지 호주한인이 어딧어? 씨발 말장난하냐?

 

호주-한반도-인간? 아 몸을 둘로 나눠서 유체이탈 시켜서 하나는 호주에 있고, 하나는 반도에 있냐? 조슬 까라는 거다.

 

 

자 역사를 봅시다.

 

 

본디 단군 개새끼가 한민족을 맹글었다는 말은 고려 개새기덜이 무당잡년이랑 땡중새끼 앞세워서 맹근 개소리다..

 

한민족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특징적으로 기원했고, 따라서 삼도가 본디 한민족의 발상지다. 그러다가 경기도와 강원도로도 땅을 넓히니까 고구려랑 충돌하고, 여진족이랑 충돌한 것이다.

 

게다가 한강유역은 또 기름지다고 해서는 백제와 신라가 또 씨발 땅따먹기 한다고는 서로 싸웠던 것이다.

 

 

한편 근초고왕이나 개로왕 때부터 한수유역의 큰 강을 반도남부를 지킬 방위적인 지정학적인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도 접근하고 있었는데, 한수유역이라는 것은 한수의 남부뿐 아니라 북쪽의 강연안지역과 그 것에서 확장된 지역가지 포함하는 것이며, 그러한 지정학적인 문제로 접근했을 때에 현재의 남조선 영토는 삼한계 남부민의 국가영토로써는 거의 온당하게 알맞은 편이다.

 

한편 평양은 본디 그 것은 한사군의 낙랑군으로써 오늘날 북한정권이 중국의존적인 것부터해서 그 모든 것은 순리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평양이 북한인들의 거점인 것은 홍경래의 난 때에 잘 드러나는데 홍경래라는 놈은 북한인들의 반란에서 어지간하면 평양까지는 먹고 반란을 도모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경비가 삼엄해서 평양은 못 먹고 반란을 시작했던 것이다.

 

반대로 평양은 서북인들의 독립을 추구했던 홍경래의 난으로부터 서북인들의 땅으로 간주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전쟁과 1948년의 분할을 북한내셔널리즘으로 간주하여야 하며 그 것은 이미 홍경래의 난 때에 표출되었기 때문에 인서울 개새끼덜의 논거는 그저 더 많은 지역을 서울체제 밑에 복속시키려고 하는 야만적인 원시전제왕조적인 영토확장야욕에 다름 아니며 삼남인이 그 전쟁에 동참할 필요도 없으니와 내가 죽으면 가뜩이나 공동화되어가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제활동인구는 누가 채운단 말이냐?

 

인서울 개새끼덜은 지덜 지역밖에는 걱정하지 않는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한데 그런 개븅신새끼덜이 닥치고 평양도 우리땅 이지랄 선동에 놀아나지 말자는 것이다.

 

 

이미 전세계의 외신에 의하면 북한의 정권은 매우 공고하며 북한인들이 나라를 팔아서는 남조선새끼덜한테 들어갖다바치는 매국노짓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남북한이 통일될 가능성은 실제로는 거의 희박한 것이다.

 

 

남한인들이 자기 나라에 애착을 가지듯이 북조선인들도 그 것은 똑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옆나라에 조금 잘 사는 나라가 있다고, 후진국은 죄다 선진국에 동화흡수되어야 할 것 같으면 알제리는 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했으며, 쿠바는 왜 미국에게서 떨어져 나갔냐고?

 

체코는 독일에 먹히고, 폴란드도 독일이랑 통일하지 왜 살아있으며 룩셈부르크는 인종도 같은 게르만인데, 왜 독일한테 귀순 안 하고 똥고집 피우냐고?

 

그런 말도 안 되는 논거가 남북통일파시즘 박정희 레반슬라움 이론인 것이다.

 

 

그 개소리를 70년을 울궈 먹다가 본좌가 그게 얼마나 개소리인지를 까서 밝힌 것만큼은 너거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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