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까발려지는 것이지만 조선왕조는 이따구로 500년을 통치했음. 선농단에 소나 잡아서 제사나 지내는게 왕의 일이었고, 그 잡은 소의 탕이나 낋여 쳐 묵는게 황희, 맹사성, 유성룡, 김조순 요런 새끼덜 할배새끼덜이 한 짓이다. 는 설렁탕. 국정과제, 운용은 설렁설렁. 데헷.
선농단에서 제사 함 지냈으니까 백성들에 대한 걱정 공치사는 한 셈이다 요지랄. 조까라 마이신. 무당새끼 보지년 중에서 반반한 년이나 있으면 씹이나 함 대게 하고는 말이다.
석열이와 건희가 하는 짓거리도 그냥 나서 배워먹은 짓거리가 저 짓거리니까 말이다. 생겨먹은데로 출신 성분 DNA대로 쳐 노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