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 30년.png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사우디 GDP.png

<사우디의 잃어버린 40년, 1980년에 피크 함 찍고 그 다음부터는 유가가 눌러져서는 미국 좋은 짓만 하다가 근자에야 겨우 1980년대의 피크를 돌파한다.>

 

극단적인 물가주작과 환율주작으로 달러는 쳐 풀면서 재화의 가격은 억제하는 엉터리 갱제이기 때문에. 초기에 공산품을 많이 생산할 때에는 그나마 성장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모두 단가의 벽에 부딪힘.

 

산유국은 석유 캘 때부터 가격의 벽에 부딪혀서는 성장이 극도로 힘들다. 

 

앞으로는 반도체 또한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이고, 한국과 대만 또한 성장한계치가 도출된다는 것이다.

 

Meanwhile,

 

미국 1인당 GDP 1981.png

<닥치고 미국만 쳐 오르는 개조까튼 기울어진 축구장>

 

유가도 싸고, 일본산 자동차 가격도 억제되고, 반도체 가격도 억제되니 뭐 발권하면 할수록 구매력이 늘고 미국만 성장하는 것. 

 

반면에 사우지, 일본, 한국놈들은 제 아무리 일해도 인플레이션 전가나 안 받으면 다행이고, 앉은 자리에서 그냥 조금씩 눈에 안 보이게 털린다. 같은 4만불이라도 1990년대의 4만불과 2020년의 4만불은 상이한 것이다. 게다가 환율이 떡락하면 실질적으로는 자국환으로는 임금상승이 상당해야지 같은 4만불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수준의 임금상승을 겪는자들은 극소수임에도 말이다.

 

미국에 의해서 닥치고 물타기 되는 사회에서 일본은 이미 아무리 증산노력을 해도 국가차원의 경상이익이 개선이 안 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게 잃어버린 30년의 의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30년 동안 일본인들이 죄다 쳐 놀았고, 설비투자가 전혀 없었냐면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설비투자가 있었고, 경천동지할 전자제품들의 진화도 있었지만 총생산만큼은 고정된 것이다.

 

사우디는 뭐 증산해봤자 유가 떨어지면 되려 재미없어지는 아주 직관적으로 노오력만 더 하고 돈을 더 못 버는 상황에 봉착한지 오래된 나라이고.

미국이 제 아무리 지랄해봤자 되려 OPEC국가들끼리 단합해서는 석유파이프 쳐 잠그고, 쳐 놀면 차라리 유가가 더 오르는 상황이다. 유정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아따 마눌 궁뎅이나 쓰다듬고서는 내일부터는 출근하지 마 씨발 이제부터 굴리던 유정의 반만 굴린다. 따라서 반은 논다. 그러면 돈이 더 잘 벌린다.

 

문재인의 52시간에 대해서 저항하는 것들도 실상은 미국하수인 새끼덜이 한국의 공산품을 증산하라는 것이다. 사우디에게 석유 증산하라고 개지랄하듯이 말이다.

 

노오력 더 많이 해서 미국 개자슥들 소비할 석유랑 자동차, 전자제품, 반도체 조빠지게 생산하라는 말이다. 그래봤자 노오력만 존나게 하고 버는 돈은 그대로이거나 심지어는 치킨게임으로 더 떨어질 수도 있는 의미라고는 좃도 없는 짓임에도 말이다.

 

한중일이 존나게 경쟁해서는 노오력을 해서는 치킨게임을 벌이면 미국개자슥들만 싼 공산품을 손에 쥐고, 구매력이 늘면서 미국만 성장하는 것이다.

한중일이 담합해서는 씨부랠 오늘부터 아시아에서 잔업은 사라진다. 요러면 공산품 가격이 되려 오르고, 놀면서 돈은 더 많이 벌게 된다. 노는 놈들에게는 복지비 쥐어주면 끄~읏.

 

국짐당이 개새끼인 이유는 전자를 추종하는 개자슥들이기 때문이다. 무늬만 한국인인 미국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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