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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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초원의 개새끼덜이나 사바나의 사자새끼덜이나 병크짓 하는 바로 그 짓.

 

시베리아 초원의 늑대라고 적고 늑대도 뭐 개새끼니까 개라고 적는다. 그리고 다 큰 고양이 버러지들이 허구헌날 저지르는 짓. 개새끼의 조상이 나타난지 100만년이 흘렀지만 진화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칸다.

 

시베리아의 늑대새끼덜이 같은 늑대끼리 쳐 죽이고 보지, 자지 다 거들어서는 패싸움을 할 때나 사자새끼덜도 그 지랄을 할 때에는 정작 나와바리에 순록이랑 물소는 다 떠나고 먹을 것도 없는 판에서 그 지랄을 한다는 것이다.

씨부랠 상대 조직 새끼덜 개박살내고나서 그 나와바리에서 나오는 상납금이 있으면 모르지만 한푼도 안 나오는 나와버리가지고서는 조폭쌈 한다. 

 

사냥감이 있을 때에는 정작 사냥하기 바빠서 남의 조직, 내 조직 따질 시간도 없지 말이다. 먹을게 없어서 한가해지면 공격성이 다른 조직에 표출됨.

 

그렇다고 해서 그게 뭐 패싸움해서 입이라도 줄이면 내 몫이 커지는 제로섬이냐면 그 것도 아님. 어차피 소새끼덜 사라진 판에서는 잡기 힘든 작은 사냥감이라도 잡아서 먹어야 되고, 그래도 허기진 것은 그냥 닥치고 견뎌야 하는 것은 이래나저래나다. 육식동물이 스스로 자멸하는 이유.

 

통념과는 다르게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의 부족으로 도태되지 않는다. 그냥 저지능으로 지덜끼리 싸우다가 개체수 조절당하고 쳐 망한다. 그게 바로 시베리안스키들에게서는 개들의 싸움으로 묘사되는 것이다.

 

인간 또한 문명사회의 최상류새끼덜은 개나 사자와 다름없어진. 사자는 그래서 번식이 잘 안 된다고 칸다. 늑대나 사자나 실상은 4마리 이상의 새끼를 한번에 낳지만 생존율은 더럽게 낮다.

성인이 되어서도 지덜끼리 물어 죽인다. 

 

그렇게 해서 득 보는 개새끼나 사자는 실상 아무도 없으며 실상 그 판에 끼지 않은 젊은 수컷새끼가 그나마 몸뚱아리가 빠릿할 때에 작은 사냥감이나 줍줍하면서 배 채우는 판에서 젊은 독고다이인 놈만 보면 개지랄하는 암수를 불문하고 쳐 늙은 것들 서로 싸우다가 사라지면 눈치는 덜 보면서 나와바리들을 돌아댕기게 될지는 모른다고는 칸다.

 

 

카니스 레포파구스는 마이오세부터 플라이스토세 초기까지 10.3-1.8만년 동안 서식했던 개과의 종이다. 이 종은 약 10.3백만년에서 1.18백만년동안 존재했다. 이 종은 개과의 기본 종 중 하나이며, 개속이 분화되기 전 서식했다고 여겨진다. 

 

현생 인류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그 병신새끼덜은 그 지랄을 해왔고, 인간의 늑대화가 문명이라고도 칸다.

 

‘인간의 늑대화’가 인류 진화의 원동력

‘늑대의 인간화’는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기원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1833363/1

주간동아의 기사.

 

아 그럼 불황이 왔으니까 개싸움 시즌1이다. 씨부랠. 아니 실제로는 시즌 인류문명의 역사 3만년 나누기 30년 사이클로 나누면 시즌 100에서 30정도 된다고 칸다. 

인간의 늑대화는 신석기 혁명 이전까지라고 봐야하기 때문에 말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버러지들은 그냥 병신같은 착하게 생긴 원숭이라서 없으면 없는대로 주워먹는 육식성이 덜한 놈들이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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