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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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실상은 별반 무능해서 대장 개발 사업에서 많은 돈을 회수하지도 못했고, 사업의 이해관계에 관여할 권한도 없었음. 

 

https://namu.wiki/w/대장동%20개발%20사업%20논란/쟁점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쟁점은 이유없이 많은 지분소득을 포기한 하나은행의 이해할 수 없는 배임행위에 있는 것이다. 본인은 이미 대장동의 수익구조에서 누군가가 터무니 없는 입찰가를 써냈거나 이해할 수 없는 짓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경실련과 민생경제연구소에서 밝혀낸 바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지주회사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구조의 프로파일은 이미 본인이 앞의 글에서 거론한 한국사회의 태반의 자산들이 법인격에 의해서 지주회사에 보유된 현 체제에서는 대단히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피해자가 불과하다면 이 모든 짓을 일으킨 종범새끼는 누구인가? 그게 오리무중이니 이렇게 온갖 개지랄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현 체제에서 가장 주인이 드러나지 않게 법인격에 의해서 위장된 회사가 한국에서 어디겠는가? 다름 아니라 은행들인 금융지주인 것이다. 게다가 그들의 컨트롤 타워조차도 정부파트와 경영파트가 나뉘어져서는 한국호의 진정한 채권계급을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은행이 꼈으면 사실상 찾기 어려운 것이다.

거가대교 또한 운영권을 국민은행지주의 자회사가 되사들여줘서는 이명박 형제의 죄를 기업 프로파일의 기밀내에서 덮어줬듯이 말이다. 

 

하나금융지주의 국민연금을 뺀 법인격 최대 주주는 블랙록 그룹이고, 미국의 사모펀드와 줄을 댄 VVIP 씹새끼덜인 것이다. 그들이 뭔가 사업을 벌이려는데 이재명과는 인허가권과 관련한 분쟁사안이 이재명이 대표하는 집단과 걸려서 수를 쓴거라고 이 것도 지레짐작에 불과하지만 그렇게 이해할 수 밖에 없다.

 

영화 리미트리스에서 칼 밴 룬이라는 놈이 리비아의 고위공무원 머시기를 자빠뜨리는 야그를 하는데 그런 수준까지 가야된다는 말이다. 

 

여기서 한국의 현대새끼덜은 2021년에 미국의 채권시장에서 채권발행에 성공했는데, 그 회사채를 사준 새끼덜이 그나마 근접한 원흉들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채권계급이라고만 말한 것이다.

게다가 한국 재벌들의 뉴욕시장에서의 채권발행 기사들은 어찌된 이유인지 모두 지워져서는 현재 검색이 되지 않는다. 

 

현대차 美법인, 닛산수준 금리로 10억$ 채권 발행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154734

조세일보 | 김대성 전문위원 2012.09.25 11:42

 

그래서 아주 옛날 기사들만 있는데,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미국 금융법인인 현대캐피탈아메리카(HCA)가 24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10억달러 규모의 달러채권 발행을 성사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현대자동차의 해외 현지법인(HCA)이 모기업의 지급보증 없이 독자 신용등급을 부여받아 발행했다. HCA는 국제 신용평가사인 S&P로부터 BBB+, 무디스로부터  Baa2를 얻어 모기업인 현대자동차와 동일한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만기조건은 3년 및 5년이며, 발행금액은 각 5억달러로 총 10억달러 규모이다. 발행금리는 3년 만기 1.625%, 5년 만기 2.125%로 결정됐으며, 만기 수익률은 각각 1.64%, 2.15% 이다.

이번 발행금리는 작년 말 HCA가 발행한 채권금리에 비해 1.6% 포인트 이상 낮아진 수준이다. 이는 최근 채권을 발행한 국내 금융기관보다 더 낮은 가산금리로 발행됐고, 글로벌 동종업체인 닛산의 발행조건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런 말을 하면 뭐하지만 이재명이라는 놈이 대장동 사업을 진행시켜서는 현대가의 브랜드 아파트가 대장동에 입주되게 하는 과정은 현대자동차의 현대캐피탈아메리카가 뉴욕시장에서 달러채권 발행을 성사시키는 일에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꽌시들을 통해서 이 회사는 재정적으로 망하지 않는 회사임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79011

 

이 글에서도 적었지만 대장동에 그럼 실제로 들어선 아파트는 뭔데? 

 

힐푸르지오=>대우건설,

힐스테이트 엘포레=>현대건설,

풍경채=>제일건설,

더샾=>포스코홀딩스,

 

요거잖아 씨발. 현대 개자슥들만 꼬리짜르기를 하고서는 이재명이라는 놈이 자신의 입으로 현대를 지목했음에도 언론 기레기새끼덜은 엉뚱한 곳만 가리키는 격. 

소싯적에는 개구라를 치면서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서 개구라라도 쳤다면 지금은 그냥 허공에 삿대질하고 있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BMKm86eI64

 

이 동영상에 모든 것이 들어있음. 실제로는 문제시 된 것은 이재명이 기부채납을 하게 한 것이다. 그래서 괘심죄로 현대새끼덜이 뿔나서 건든 것이다. 이게 팩트라고 판단된다.

 

기부채납이라는게 이게 조까튼건데, 실상은 업체의 입장에서보면 안 해도 되는 것을 관에서 시키는 셈이 되는 부역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브니엘고의 부실사건에서는 기부채납은 확실히 악용되어서는 똥푸산의 높으신 분들 골프치고나서 애용하시는 체육도로길을 학원재단이 놔드리는 개조까튼 용도로 악용되었음.

고삐리들 학부모들 기성회비랑 이런저런 돈 모아서 모은 돈으로 골프장 배후도로나 쳐 만들어 줌. 서울에서 낙향하신 법비새끼덜 적적하지 않으시게 똥푸산 룸창녀들 데리고 산책이나 하라고 말이다. 

브니엘고는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결국 망했으므로 관에서 개조까튼 짓을 한 것이고.

 

그에 반해서 이재명이 시켰다는 기부채납은 근거가 있고, 더욱이 건설사새끼덜과 시행사인 성남의 뜰이 남겨먹는 돈이 충분해서 도로 좀 기부채납시킨거 그 존만한거 가지고 지금 자존심 싸움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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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성남의 뜰의 지분구조는 SK증권이고, 돌아가는 꼬라지로 봐서는 SK그룹과 현대 그룹이 지금 윤석열과 이재명의 이름으로 대리전쟁하는거다.

그러니까 쉽게 결론이 안 날 수 밖에.

 

심지어는 SK그룹과 현대 그룹 또한 종범이 아니라고 본다. 누가 누구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 최대의 사모펀드 블랙록 그룹과 칼라일 그룹이 대리전쟁의 본질일 수도 있다.

 

지금 언론에서 거론되는 인사들은 죄다 하수인 해방노예새끼덜에 불과한 것들이고, 이게 결론이 안 날 수 밖에 없지. 뉴욕권력들의 대리전쟁이 좃반도 대장동에서 시작된 거라고 누가 믿겠음. 

 

대장동 문제는 제발 좋게 끝나라고 기도를 해야될지도 모르는 거대한 전쟁의 서막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지쟈스한테 기도나 해라 이 잡것들아. 아멘이라고.

 

성남의 뜰의 대표새끼 고재환이라는 놈 소환해봤자 당연히 털어서 아무 것도 안 나오지. 끽해야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해방노예새끼에 불과한 놈인데. 키케로의 책도 실상은 뒈지고 나서 해방노예새끼가 더 써줬다는 그 해방노예말이다. 

 

정황상 현대와 대우새끼덜은 몸통이 칼라일 그룹이고, 한국의 재벌내에서는 케케묵은 갸들이고, SK증권은 네이버, 카카오등을 보유한 블랙록그룹의 몸통인 블랙스톤그룹이라고 본다. 

 

이재명이 그 어느쪽의 하수인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고, 아니 정황상 본인이 보기에는 이재명새끼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에 기부채납을 조금 받아낸 것 가지고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높으신 노인새끼(=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정황상 이재명보다 나이가 더 많은 놈일 가능성이 큰 놈. 이명박이나 그에 준하는 놈)가 지금 뿔이 나서는 걸었는데, SK증권과 하나금융지주 쪽에서는 씨부랠 이득 충분히 봤으면서 개지랄이고 지금 이 사업을 가지고 문제시삼자는거냐라고 나오면서 이재명을 비호한 판이고, 이게 또 그 위에는 칼라일 그룹과 블랙스톤 그룹 라인으로 연결되는 대규모 파벌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기실은 이 것은 상상을 초월한 골 때리는 사건의 서막에 불과할 수도 있고, 존나게 골 때리는 상황. 이게 자존심 문제로 가면 블랙스톤 그룹 라인새끼덜이 칼라일 그룹 라인새끼덜의 돈을 후렸다 이따구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윗대가리새끼덜은 왕이나 왕자나 다름없는 교만함을 가진 것들이라서 협상으로 타결하면서 좋게 끝내고서는 이재명이 그가 한 업적이라면 업적이고 업보대로 되게 순리대로 되게 용납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이 것들이 존나게 교만해져서는 눈에 뵈는게 없어진 것들인 것이다. 남궁세가랑 서문세가가 패싸움 난 것임. 그리고 그러한 식으로 수틀리면 답 없음. 북위가 왜 동위, 서위로 갈라진지 알어? 한화정책은 명분에 불과하고, 그냥 교만해진 것들이 수틀려서는 파토난거다. 귀족적인 것들이 하늘 아래에 거칠 것이 없어진 겁대가리를 상실해서는 겁난이나 일으킨 것.

 

 

아마도 이 문제는 어쩌면 미국 몰락의 단초가 될지도 모르고, 미국은 중국에 끽소리도 못하고 권좌를 뺐길 것이다. 

하여간 이 문제는 단지 이재명이라는 자의 과거의 행실이라는 지점으로 봐서는 안 되는 문제이며, 홍건적의 출몰이 원제국의 운명을 결정하듯이 미래에 대한 경과에 대한 의미로 봐야하는 사안이며, 그 사안을 제대로 논할 수 있는 자는 본인밖에 없다.

 

매우 먼 시간의 뒤에는 그러하였다 그 지랄이 될지 모르지만 그리고 미래는 유동적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어쩌면 매우 더 큰 싸움의 단초가 될지 모른다고 본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교만해져서는 뒤를 보지 않게 되었다. 바이든이라는 버러지가 한국의 자동차와 반도체를 통째로 미국으로 이식하면 된다는 식의 엉터리 블러핑을 쎄릴 때부터 어쩌면 그럼 누가 쳐 먹냐는 나와바리 싸움은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정확하게는 그 사업들에 대해서 채권장사는 누가 먹냐는 싸움.

문제는 아직 현기차와 삼성전자가 미국에 공장 건설 첫 삽도 뜨기전부터 이 지랄이라는 것만으로도 상황이 상당히 꼬였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스페인 무적함대랑 영국이 유럽의 해상운수업을 죄다 M&A로 merge하지도 않았는데, 보지년이랑 자지새끼 자존심 싸움때문에 서로 수틀린 거랑 비슷하다. 

 

무적함대 박살날 시절에는 네덜란드가 아직 뜨기도 전. 나중에 전세계의 해상운수는 네덜란드가 쳐 먹었고, 그걸 나중에 영국이 먹긴 했지만 엘리자베스 1세 시절에는 아직 그 모든 것이 나오기도 전인 애먼 시절에 아무런 이권도 없는 일에 군대가 싸운 것이다.

 

아님 말고 씨발. 수틀린게 나중에 내 탓이라고 닭 모가지나 비틀지마 씨발. 조까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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