꽌시 개자슥들이 지금 이순간만 개지랄을 하는 것일 뿐. 되려 한국의 제조업은 점차 탈서울하는 경향이 뚜렸해졌을 뿐이고.

 

안산, 시화도 버리고, 평택, 화성에서 이제는 아산으로 내려가는 중. 애초에 서울은 이성계 그 오랑캐 그 버러지새끼가 도읍한 곳이며, 명나라의 해금령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입지이지 국제무역을 하는 한국의 항만입지에 대응하는 입지가 아닌 것.

 

인천항이라는 존나게 좁은 물류만이 가능하게 하는 판에서 당연히 항만입지로써 더 유리한 당진-아산쪽으로 옮겨가게 되어 있다. 인천항은 애초에 일본버러지새끼덜이 제물포조약 이후에 쳐 만든 곳이고.

 

당진-아산으로 한국의 해상물류가 옮겨가면 자연스럽게 배후지는 충청도와 전라도에 형성되고, 경제수도로써 청주정도가 거론되게 되어 있다.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댕기면 다 알만한 지명들이지. 청주, 아산, 평택 등등.

 

이미 한국의 출산율 또한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한다고 보면 현재에 가장 출산율이 높은 지역은 전남, 충남, 경북이다. 전남, 충남, 경북이 뜬다는 것은 앞으로 결국 중원경(=충주)과 서원경(=충주)이 뜬다는 말이다.

 

애초에 중국에 굴종해서 해금령을 받아들인 조선이라는 개자슥들의 경도된 입지가 문제이고, 되려 신라시대의 9주 5소경이 어쩌면 해금령과 같은 개지랄이 없는 반도의 자연스러운 입지인 것이다. 

 

부산의 입지 또한 애초에 식민지 일본 밑에서 성장한 것이지 정작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니까 김해가 더 나은 지역으로 나타나듯이 말이다.

 

김해가 금관경이고, 양주가 양산이고, 부산포지역은 현재에 출산율 0.38을 찍는 그 지역이고, 복천동의 고분군이 있는 그 지역은 또 나름대로 입지로써의 가치가 발휘되는 곳.

 

북원경(=원주), 중원경(=충주), 서원경(=청주)가 뜨면 결국 서울은 울고 가게 되어 있다. 이미 원도심 서울로부터도 현재 한국의 경제중심지는 분당쪽으로 엄청 옮겨간지 오래이고, 한국에서 가장 유능한 공돌이가 어느 지역에 살 것 같음? 용인 어디쯤에 산다.

그러한 지점에서라도 서울은 단지 교육도시이거나 정권과 관련한 꽌시새끼덜의 도시에 불과한 것이다.

 

 

한국호의 경제중심이 따라서 서울-춘천-양양 축선에서 수원-여주-원주-강릉 축선으로 옮겨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만 서울새끼덜이 거부하는 것.

 

동대문의 이커머스도 입지상 저 자리에서는 답 없지. 제조업 입지로부터 너무 멀어서 말이다. 화곡동이나 동대문이 오사카의 판비시장이나 중국의 이우, 푸틴 시장에 이길 입지냐면 천만의 말씀이다. 배후지가 너무 협소하고, 접근성도 별로이고, 지대도 터무늬 없이 비싸다. 차라리 옥천허브가 있는 옥천이 나을 것이다.

서울이 중국, 일본과 삼각축을 이루는 것은 어렵고, 이천, 여주는 차라리 싹수가 있지. 쿠팡이 물류센터를 만들어도 이천에서 만드니까. 한국 제조업의 남하경향으로 보자면 결국에는 돌고 돌아서 공주, 부여, 논산, 청주라고 본다. 그 때에는 인천의 기능은 거의 사라지고 막장 카지노나 남아서는 인천새끼덜의 몰락에 기여해줄 것이다.

 

결국 당진, 평택, 아산으로 가고 나면 말이다. 

 

여태 한국은 조선왕조라는 정권의 문제와 중국과의 전쟁 때문에 발생한 냉전으로 말미암아서 오픈된 월드에 맞지 않는 입지들의 밸류가 구축되어 있던 것이다. 그러한 폐쇄적인 국가관조차도 인간의 정신상태와 지리에 영향을 준 것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청주만 떼서보면 청주는 연성장률이 한국의 평균보다 훨씬 높을걸. 청주는 어쩌면 2000년대에 두자리수 성장도 했을 수 있다. 청주의 위성사진 지도만 봐도 현격하게 티나는 것. 오송에 철도가 들어간 것 말고도 도심자체가 성장하고 있음. 원주 또한 절대로 안 죽고 말이다.

경주는 상권이 쳐 망했고, 부산도 남포동이 죽는데 말이다. 서울도 이대앞의 보지년 대학 앞마당부터 쳐 망함. 보지가 더 돈이 없다는 것. 자지야 뭐 노가다, 상하차 뛰어서라도 돈을 벌지만 보지는 원래 자지보다 돈이 없지. 외모가 되고, 섹스에 대한 부담이 적은 극소수만이 창녀짓으로 많이 벌지 평균을 내면 보지가 자지보다 결국 떨어지는 것.

 

부산이야 뭐 좀 더 넓직한 동네인 김해쪽으로 서서히 옮기면 끝이지만 현재 한국정치내에서 서울에 대한 탈서울론이 나오는 동네는 예의 서울까지 가는데 2시간 거리인 그 동네애들이잖아.

왜 그럴까? 갸들은 서울로 이주할 것까지는 없다고 보는 애들인 것임. 이미 기반이 그 2시간 거리 동네에서 잡혀서 말이다. 그런데 왜 서울의 기능만 저기로 쳐 옮겨놨냐는거지.

억울하면 서울로 기어오시던가라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 애들. 야 씨발 우리집 좃소 사장이라서 월 1500버는데 서울에 왜 가냐 이 병시나. 경기도평택에서 컴퓨터 장사해서는 월 소득 천 찍는데 왜 가냐고 하는 애들이지.

 

이미 그렇게 된다는 것 자체가 서울은 단지 한국 정부의 몰아주기로 되먹는 그 관료 앙시앵레짐새끼덜의 도시에 불과하다는 반증이고.

 

심지어 컴퓨터 유통은 용산은 불과 얼마전에 망했음. 앞으로 돌아가는 꼬라지로 봐서는 앞으로 인천항을 통해서 수입되는 컴퓨터 부품에 의한 수입사와 총판의 마지막 세대가 될 꼬라지로 보여진다.

 

앞으로 한국의 컴퓨터 부품은 평택항으로 들어와서는 아마도 평택의 큰 손 물류업자가 기성의 난립한 업자새끼덜을 싸그리 제끼고, 박리다매로 팔아제낄 것이고 용산새끼덜은 그게 불평등이라고 징징대겠지만 사실은 집중이라는 단순한 원리에 의해서 빈부격차의 나쁜 측면이 아니라 좋은 측면이 구현되게 되어 있다.

지금까지 한국의 경제가 저신뢰사회인 것은 죄다 그 서울의 악행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서울은 닥치고 악이고, 서울을 벗어난 것은 다 선이다 씨발.

 

서울외의 지역에서는 빈부격차가 발생하면 되려 경제의 효율이 개선되고, 물류가 돌며, 고용이 창출된다. 그러나 서울의 꽌시가 설치면 잘 나가는 지역회사 금호그룹, 국제그룹이 박살이 나고, 되는게 없다.

서울의 중앙집권적인 정부는 애초에 몽골새끼덜이 세운 엉터리 정부에 더욱이 프랑스 버러지새끼 군바리 나폴레옹식 법전 체계가 그 불평등을 더욱 경도된 방식으로 고착시킨 엉터리 꽌시정부일 뿐이다.

 

그러한 꽌시새끼덜의 기업이 현대가나 대우인 것이다. 게중에 하나는 이미 망하였지만 되려 실제로는 다시 모두 살아나서는 한국의 기업집단내에서 죄다 버젖이 살아있는데 그게 바로 대우조선해양, 대우증권,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이라는 개자슥들이고, 그 것들이 살아나게 기능한 것들이 현대새끼덜인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서울의 군사집단 그 한량 엘리트 새끼덜의 적폐가 맞는 것이다. 적폐라는 말을 썼다는 이유로 드루킹과 김경수가 박해받는 것이다. 김경수는 실상 금관경이라는 앞으로 천 년뒤에도 살아남을 곳에서 난 자이며, 드루킹 또한 마찬가지이니 곧 모두 절멸해서 뒈질 새끼덜이 살 자를 핍박하는 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 것들은 이미 도태확정을 받은 것들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이 세계의 문명에 철칙중에 하나는 도태될 자는 왕이나 귀족의 적통이 될 수 없음인데, 그 씨없는 새끼덜이 이 나라의 지도자라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는 것이다.

그 두마리가 한 때에는 씨가 있는 것들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죄다 씨가 마른 쳐 늙은 것들일 뿐이고.

 

자손이 없는 자가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문명사에서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만큼 한국은 경도되었고, 서울권력은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다. 고종이라는 새끼가 폐위된 것도 실상은 적통이 없어서 폐위된 것이다. 순종이라는 버러지를 내세웠지만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닌 병신새끼이거나 아기 바꿔치기가 의심되는 개자슥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고종의 묘를 파헤치자고 하면 그 자리에다가 순종의 진짜 생부새끼를 이장시키고서는 아따 적통 맞네 그 지랄할지도. 그래서 시체놀이 하는 것들이라는 평이 나온 것이다.

 

곧 서울의 40대 초반 본인세대새끼덜이 싸그리 쳐 늙고 나면 서울의 도태는 확정이다. 결국 그 꽌시집단새끼덜은 손이 적어져서 세가 약해지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그 뒤에는 정치가 알아서 그 상황을 모두 반영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국짐당보다는 민주당이 조금은 더 싹수가 있다고 봤지만 문재앙 그 버러지새끼가 서울 바닥 꽌시새끼로써는 최악의 짓거리를 보여줬고, 이재명, 이낙연 그 두 버러지도 뻔할 뻔자인 것이기 때문에 국짐당의 씨 없는 두 버러지 커플이 된 것도 죄다 순리대로 된 것이다. 어차피 그 두 버러지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려고 해도 안 되고 못하고 도둑질이나 덜 하고 교체될 것들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끝날 때쯤에는 80년대생 대치동 병신새끼덜의 도태도 모조리 확정이다. 그 이후에는 그들의 시간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아 뭐 강남 성인나이트에서는 여전히 그들의 feast 가 계속된다고? 천만의 말씀이지. 이미 동글동글한 스머프가 되어서는 자지도 안 서고, 보지에 물도 안 나오게 된다.

 

그에 따라서 서울 또한 죽어가는 도시가 되고, 서울은 닥치고 빨리 탈출하는게 답이 되지만 경기도 바닥에서 붙어먹는 고민을 할 바에는 아사리 확 내려가서는 용역만 제공하면 어딜가도 받아주는 동네까지 빠지는게 낫다는 말이다.

서울 또한 고령화가 심각하고 이미 미래 먹거리가 없다는 것을 알만한 자들은 다 알고 있지만 두산그룹에 브레인이 없어서 먹거리 못 찾겠냐고. 망하니까 망하는거다 이 개새끼덜아.

 

자낳괴적인 엉터리 덧글이나 쳐 다는 버러지새끼덜아. 나한테 그 지랄한다고 망할 서울이 살아나냐 씨발. 조까라 그래라 이 개자슥아.

 

킹석열 이 버러지새끼 씨발년아. 니가 내 말을 조금씩 곡해하는 것을 내가 몰랐을 것 같냐 이 개자슥아. 니가 알밥인거 다 보고 있었다 이 개자슥아.

 

어차피 20클릭이나 나오는 곳에서조차도 니가 나한테 말로 이겨보겠다고? 이런 미친새끼. 너는 니가 나를 낚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낚았으면 왜 고기가 안 잡혔다냐?

나한테 돈이라도 뜯어냈냐 이 병시나. 레가투스 병신새끼도 디시 인생 되었으니 이미 패가망신이네 병신새끼 쌤통이다. 앞으로 니가 존나게 노오력해도 니가 원하는 곳에 영원히 닿을 수 없을 것이다 이 개새끼야. 니가 오르기 위한 역량을 축적해야 될 그 시간을 이미 써 버린거다. 병신새끼 현게가서 열심히 노오력해봐. 좃소에서 반복노오력 말이다.

 

세마 그 버러지는 애초에 좋은 곳에서 태어나서는 또한 몰락한 자에 불과하고. 나야 뭐 나는 너희 때문에 국제그룹이 망해서 뭘해도 그 전과 같이 될 수는 없었던 자이니 이미 날 때부터 그리 난 자이므로 뭘 씨부리건 말하건 내 자유이며 나에게는 그 무엇도 손절이지만 말이다.

 

그러한 기회는 본디 한 할배와 자손의 대에 수백년에 한번 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너희 때문에 그러한 것을 소실한 것이다. 나는 그래서 너희를 깔 자격이 있다고 하늘이 인정한 것이다. 

니덜이랑 잘 놀았다 이 버러지들아. 니들 이제 열심히 살아봐 이 새기덜아. 곧 너희가 오를 수 있었던 곳에도 도달하지 못할 것들이니 모두 쌤통이도다. 시대의 복수의 파편이 모두 너희들이다. 

 

인서울 꽌시새끼덜의 알밥 버러지들과 그 프로파간다 라인 동조자새끼덜이라도 도태시킴이다. 지대로 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는 소소한 복수였다. 아직은 내가 받아낼 빚이 더 많지만 하여간 니덜 인생 잘 살아봐 이 새끼덜아.